우체부 조제프 룰랭은 프랑스 남부 아를의 우체부로, 고흐는 그를 가족처럼 아꼈고, 룰랭과 그의 가족도 고흐를 따뜻하게 돌봐주었다. 작품 속 푸른 제복과 노란 단추의 대비는 인물의 강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_p.14
이 작품은 칼 라르손이 그린 수채화로, 딸 브리타를 어깨에 태운 자화상이다. 또렷한 윤곽선과 맑은 색채로 일상의 친밀함과 아버지의 애정을 담아냈으며, 라르손 특유의 가정적 일상과 가족의 친밀함을 그려냈다. _p.30
이 작품의 제목 ‘인상’에서 유래해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화풍이 문을 열었다. 뚜렷한 형태보다 빛과 공기의 흐름을 포착한 이 그림은, 순간의 감각을 그려낸 인상주의의 시작이자 상징이 되었다. _p.68
호들러는 호수와 산, 하늘이 이룬 대칭과 반복 속에서 자연의 질서를 그렸어요. 그림 속 달라진 부분을 찾으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리듬을 느껴보세요. _p.111
마스는 섬세한 빛과 명암의 대비, 인물의 표정 연기를 통해 일상의 장난스러움과 인간적인 호기심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그림 속 여러 공간을 연결하는 구성은 렘브란트에게 배운 극적인 조명과 서사적 연출을 보여준다. _p.158
이 작품은 일상의 사물을 단단한 형태와 균형 잡힌 구도로 배치하여 정물화의 새로운 미학을 제시했다. 폴 세잔은 빛과 색채의 미묘한 변화 속에서 형태의 구조를 탐구하며, 순간의 인상보다 ‘사물의 본질’을 포착하고자 했다. _p.172
아르침볼도는 봄의 생명력을 유쾌하게 표현했어요.그림 속 달라진 부분을 찾아보며,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봄의 미소를 느껴보세요. _p.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