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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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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자

나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를 확장하는 전달의 힘


  • ISBN-13
    978-89-6833-529-7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백도씨 / 블랙피쉬
  • 정가
    19,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2-1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유영만
  • 번역
    -
  • 메인주제어
    소프트스킬 및 처세술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전달력 #전달자 #휴먼브랜딩 #영향력 #존재감 #자기계발 #소프트스킬 및 처세술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312 Page

책소개

★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인물 선정

★ 회당 조회수 300만, 30년 내공의 전달의 신(神) 유영만 교수 신작

 

“이 책은 사람들이 나의 생각과 지식에

귀를 기울이게 할 훌륭한 도구입니다”

전달력, 영향력, 존재감을 높여 줄 최고의 인생 실전서

 

나의 이야기가 남들에게 잘 닿지 않을 때가 있다. ‘설명이 어려웠나?’, ‘제대로 말한 것 같은데 왜 못 알아들을까?’, ‘더 적절한 표현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 적이 있다면 문제는 전달력 부족이다. 수많은 강연과 100여 권의 책으로 청중과 소통해 온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전달력을 높이는 명쾌하고 깊이 있는 해답을 이 책 《전달자》에 풀어낸다. 

이때의 전달력은 비단 말하고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말과 글로 정보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사는 ‘전달자’이기 때문이다. 발표할 때, 면접을 볼 때, 보고서를 쓸 때뿐 아니라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SNS에서 생각을 나눌 때도 전달력은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이다. 

이 책은 전달의 힘을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5단계(Why-What-Who-How-Where) 로드맵으로 본문을 구성했다. 전달력이 왜 중요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고, 단순 스킬이나 기교가 아닌 전달의 본질을 짚어 본다. 그리고 지식생태학자로서 휴먼 브랜딩(Human Branding)에 성공한 저자의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나를 브랜딩해 알리는 전략을 배운다. 다음으로 저자는 초반 30초 안에 사로잡는 스피치 전략이나 메시지 파워를 10배 더 높이는 10가지 비밀 등 실전 전달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마지막에는 완벽한 결론 대신 미완의 물음표를 남기는 전달력 고수(高手)의 길로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본질을 단순하게 전달하는 통찰을 얻고, 그럼으로써 영향력과 존재감까지 드높인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 지식이나 노하우를 전하는 강사나 교육자뿐 아니라 나의 상품과 지식을 판매하는 사람, 강한 비전으로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와 관리자, 세련되고 품격 있게 말하고 쓰고 싶은 사람 등 전달력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전달할 수 없는 전달력을 전달하는 지혜는?

 

PART 1. 왜 지금 전달력이 문제일까? (WHY)

1. 고전에서 배우는 전달자의 10가지 역할

2. 정답 중독 사회를 이기는 소통의 기술

3. 왜 당신의 말과 글에는 울림이 없는가?

4. 전달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전달하는 것이다

5. 진짜 메시지는 말 뒤에 숨은 메타 메시지에서 나온다

 

PART 2. 전달력이란 무엇인가? (WHAT)

6. 산전수전이 빚은 몸의 언어, 명불허전의 영향력이다

7. 규정된 의미를 파괴하는 미지의 도끼다

8. 전달의 고수는 배달이 아닌 통달로 완성한다

9. 전달자의 롤: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PART 3. 나를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WHO)

10. 내 삶을 메시지로 만드는 휴먼 브랜딩 파워

11. 일등 복사본이 될 것인가, 유일한 원본이 될 것인가?

12.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원본을 개발하라

13. 휴먼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전달자가 던져야 할 5가지 질문

14. 지식생태학자의 휴먼 브랜딩 전략

 

PART 4. 전달력,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HOW)

15. 뒤흔들고 망가뜨리고 깨부숴라!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스피치 전략

16. 콘텐츠로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색계형 강의의 10가지 특징

17. 당신의 메시지 파워를 10배 드높이는 10가지 비밀

18. 지식 전달자를 넘어 상대를 감동시키는 강사의 6가지 성장 단계

19. 지루함을 깨고 잠재력을 깨워라! 전달의 흡인력을 높이는 7P 전략

20. 상황을 뒤집는 실전 전달력과 시행착오에서 얻는 지혜

 

PART 5. 마스터리에 이르는 길은 왜 미스터리일까? (WHERE)

21. 강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혁명적 사건이다

22. 의미 난해한 강의를 넘어 의미심장한 강연으로

23. 내가 만약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에필로그  완벽한 이해가 아닌 미완의 물음표를 남겨라

본문인용

전달력은 전달자의 삶과 무관하게 진공관과 같은 실험실에서 전달 기법을 익힌다고 생기는 능력이 아니다. 삶이 곧 메시지인 사람이 전달할 때 전달력은 전달 기법이나 기교와 관계없이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간다. 전달력은 전달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전달자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 내가 살아 본 삶만큼 전달할 수 있다. 어제와 다르게 전달하려면 어제와 다르게 살아야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전달 과정에서 말문이 막히는 까닭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언어 꾸러미에 들어 있는 어휘의 경우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전달자의 품격은 전달자가 사용하는 언어의 격, 언격과 직결된다. 전달자의 가장 중요한 무기는 언어다. 특히 틀에 박힌 언어로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표현을 하기보다 자기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사람이 진정한 전달자다.

_〈PART 1. 1. 고전에서 배우는 전달자의 10가지 역할〉 중에서

 

전달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즉 비전문가에게 자신의 전문적 지식이나 노하우를 파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전달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잘 팔고 있을까?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비전문가에게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의 전문적인 설명을 비전문가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설명에 대한 비전문가의 모르는 마음을 전문가가 잘 모른다는 데 있다.

_〈PART 2. 8. 전달의 고수는 배달이 아닌 통달로 완성한다〉 중에서

 

전달력을 키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기다움을 증명하는 열정과 혁신, 신뢰와 도전, 그리고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 단어대로 살아오며 겪어 내는 스토리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자기다움을 브랜딩하면서 세상에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바로 전달이기 때문이다. 

_〈PART 3. 11. 일등 복사본이 될 것인가, 유일한 원본이 될 것인가?〉 중에서

 

사람들은 늘 궁금해한다.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강연을 듣는다면, 과연 무엇을 얻어 갈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맨 처음부터 그 이유를 확실하게 던진다.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마법, 바로 ‘이 강연, 안 들으면 손해네!’ 싶도록 만드는 한 방을. 일단 강연 첫머리부터 가장 크고 매력적인, 이 강연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급 혜택을 제시한다. 

_〈PART 4. 17. 당신의 메시지 파워를 10배 드높이는 10가지 비밀〉 중에서

서평

“전달력을 높이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30년 내공의 전달자 유영만 교수가 밝히는 전달의 비밀

 

내 생각이나 이야기가 잘 전달되지 않아 곤란했거나, 일이 풀리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나름 똑똑하게 말한 것 같은데, 틀리지 않게 쓴 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가볍게 툭 말해도 귀에 쏙 들어오는 사람, 한두 마디에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람, 미사여구 없이도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 우리가 만나는 삶의 현장에서 특별한 존재감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를까? 30여 년간 지식생태학자로 활동하며 100여 권의 책을 쓰고 수많은 방송과 강연에서 대중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전달자’로 인정받아 온 유영만 교수는 그 해답을 ‘전달력’에서 찾는다. 

이때의 전달력은 교사나 강사 등 말하고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직장에서 보고서를 쓸 때, 학교에서 발표를 할 때, 면접을 볼 때, 심지어 SNS에서 자신의 생각을 나눌 때도 전달력은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생성형 AI(인공지능) 등으로 빠르게 요약 정리할 수 있지만, 그렇게 쌓은 지식을 나만의 언어로 바꿔서 상대에게 알기 쉽게 전함으로써 나의 가치와 인생 소득을 높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말을 잘하거나 있는 정보를 배달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만의 언어와 삶으로 메시지를 구성해 표현하고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전달자임을 강조한다. 젊은 시절 철판 용접공으로 시작해 지금의 지식 용접공이 되기까지 자신의 삶을 관통하며 쌓아 온 지행합일의 철학과, 상대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정보 구성과 전달법을 연구해 온 교육공학자로서의 내공을 토대로, 전달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과 나를 브랜딩하는 인사이트까지 풀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유영만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 속에 집어넣고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생긴 앎의 상처를 고스란히 자기만의 언어로 번역, 지금까지 《2분의 1》, 《코나투스》 등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해 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tvN <어쩌다 어른>, KBS 1TV <아침마당>과 <강연 100°C>, SBS <좋은 아침>, EBS <클래스 e 특강>,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강연 배틀쇼 출연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왔다.
우여곡절 끝에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에서 5년간 근무하며 깨달은 교훈이 있다. 책상에서 배운 관념적 지식이 현실 변화에 무력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앎으로 삶’을 재단하는 지행일치(知行一致)의 철학을 ‘머리의 언어’로 전달해서는, 감동은 물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깨우쳤다. 그 후 ‘삶으로 앎’을 만들어 가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몸의 언어’로 번역해서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소명으로 추구해 왔다.
내가 살아 본 삶의 깊이와 넓이만큼 읽고 쓸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다. 전달은 기법과 기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다움을 자기만의 언어로 증명하는 삶의 문제다. 내가 겪어 본 경험적 흔적과 얼룩을 나만의 언어로 벼리고 벼려서 감성적으로 설득해야 감동받고 행동한다. 전달이 한 사람의 자기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휴먼 브랜딩이 되는 까닭이다.
오늘도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경험과 낯선 개념을 융합, 날 선 언어로 빚어낸 의미를 심장에 꽂아 의미심장한 전달력을 개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E-mail u010000@hanyang.ac.kr
브런치 brunch.co.kr/@kecologist
인스타그램 @knowledge_ecologist
유튜브 youtube.com/kec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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