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서평 〉
공부가 어렵다면,
공부에서 흥미를 잃는다면,
공부해도 성적이 떨어진다면
지금 당장 공부법을 바꿔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부모, 학생 대다수가 같은 고민으로 괴로워합니다. ‘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초등 1~2학년 때는 곧잘 100점 받던 아이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고 성적이 뚝뚝 떨어집니다. 중학교에서 늘 A를 받던 아이가 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은커녕 중위권에도 안착하지 못합니다.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는데 결과는 좋지 못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원인을 결국 ‘내 머리’에서 찾게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부가 어렵다면, 공부에서 흥미를 잃는다면, 공부해도 성적이 떨어진다면 원인은 하나입니다. 바로 지금 하는 공부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방법을 모른 채 무작정 공부에 뛰어듭니다. 주변의 ‘카더라’에 휩쓸려, 사교육 시장의 마케팅에 넘어가 선행에 집중한다거나 문제집을 수없이 푸는 방법을 택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부가 어릴 때는 그럭저럭 통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는 애초에 쌓아놓은 지식이 적어 양적으로 채우는 대로 결과가 나옵니다. 문제는 학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드러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쌓은 공부는 교과 내용이 어려워지고, 변별력이 높아지고, 평가가 심화되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초등 시기부터 교과 핵심 개념을 중심에 두고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올바른 방법을 전·현직 우수 교사들이《초등 문해력 한 권》에서 소개합니다. 십수 년간 교육 현장에서 낱낱이 분석한 공부의 실패 원인과 그 해결책을 함께 제시합니다.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문제를 읽어도 풀어내지 못하는 아이들
핵심 개념으로 교과 문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초등 문해력 한 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초등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방대한 교과 내용 중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뼈대가 바로 ‘핵심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모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핵심 개념이 심화되고 반복해 등장합니다. 따라서 이전 학년, 학교급에서 배운 핵심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후 학년, 학교급에서 심화된 핵심 개념이 나오면 힘들어합니다. ‘처음 배우는데 어렵기까지 한 내용’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초등 시기부터 교과 핵심 개념을 공부해온 아이들은 학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수업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이전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의 시간’이 됩니다. 내용은 쉽고 학습 효과는 큽니다.
교과 핵심 개념은 아이들의 문해력으로 이어집니다. 교과 문해력이 있어야 교과서의 지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교과서를 바탕으로 하는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내신이 되는 지필평가, 수행평가의 문제들도 교과서에서 출제됩니다. 교과 문해력이 있어야 지필평가, 수행평가의 문제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 12년간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지필평가, 수행평가의 경험이 수능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 수능 국어에서 수험자들이 가장 어려워한 10~13번 문항의 지문은 중학교 2학년 〈열과 우리 생활〉 단원에서 배운 개념이었습니다.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해온 아이는 여러 교과의 지식을 융합해 해결해야 하는 킬러 문항이나 서술형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습니다.
교과 문해력은 초중고 공부에 중요한 역량이자 수능의 핵심입니다. 《초등 문해력 한 권》의 교과별 핵심 개념으로 공부할 때 무조건 써먹는 문해력, 진짜 성적이 되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공부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국영수사과 우수 교수자가 알려줍니다!
공부는 교과 특성에 따라 달리해야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어떤 내용을 학습하기 위한 능력을 길러주는 ‘도구 교과’입니다. 국어와 영어는 각각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해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학은 숫자라는 도구를 이용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기릅니다. 도구 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인풋이 필요합니다. 이는 초등 시기부터 올바른 공부 습관이 필수적이라는 뜻입니다.
사회와 과학은 지식의 내용을 다루는 ‘내용 교과’입니다. 도구 교과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식의 틀을 만들었다면, 그 안에 다양한 재료를 집어넣는 게 바로 내용 교과입니다. 사회와 과학은 명확한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공부 방법만 제대로 익힌다면 곧바로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초등 문해력 한 권》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각 교과별 특성에 맞춘 정확한 공부 방법을 알려줍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공부를 성적으로 이끄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모두 소개합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십수 년 경력의 각 교과의 우수 교수자가 교육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아이를 가르친 경험과 상세한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