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입체표지(3D 표지)
2D 뒤표지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 ISBN-13
    978-89-6219-516-3 (74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책빛 / 도서출판 책빛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2-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티팔
  • 번역
    -
  • 메인주제어
    유아, 어린이그림책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유아, 어린이그림책 #자기신뢰 #믿음 #우정 #친구 #희망 #용기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85 * 253 mm, 36 Page

책소개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박티팔 작가와 그료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무리에서 뒤처진 까마귀 까미는 홀로 여행을 떠난다. 낯선 세상에서 까미는 자신이 날 수 있다고 믿는 소녀 누리를 만나 함께 밤하늘을 날며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간다. 시간이 흘러 누리의 기억 속에서 까미의 존재는 희미해지지만, 두 친구가 함께한 시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내면의 등불로 반짝인다.

아이들과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박티팔 작가와 신인 그료 작가의 첫 작품이다. ‘믿음’이라는 마법이 아이들 스스로를 비추는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와 서정적인 그림에 따뜻하게 담아냈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몸이 둥실 떠오르기 시작하자, 누리는 조금 두려웠어요.

그때 까미가 누리의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도시의 불빛이 멀어지고, 바람이 눈썹을 간질였어요.

“누리야, 스스로를 믿으면 뭐든 할 수 있어.”

까미가 누리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누리의 눈동자에 찬란한 빛이 아른거렸어요.

-본문 중에서

서평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기를!

 

“안녕, 난 까미야. 

오늘 밤 나와 함께 날아 볼래?”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무리에서 뒤처진 까마귀 까미는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낯선 세상에 도착한 까미는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는 작은 소녀 누리를 만난다. 누리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쟁이라는 비웃음 속에 혼자가 된다. 까미는 누리와 함께 밤하늘을 날며 “스스로를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주며 누리가 스스로 날 수 있도록 돕는다. 까미와 누리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간다.

 

“우리들의 시간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까미야, 고마워!”

 

시간이 흘러 혼자서도 훨훨 날 수 있게 된 누리에게서 까미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진다. 어른이 되어 바쁜 삶을 살아가던 누리는 문득 힘든 현실 속에서 잊고 있던 까미를 떠올리고, 빛나는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다시 마주한다. 무한한 동화적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 까미는 이 장면에서 누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영원히 살아 있는 믿음과 용기의 상징으로 드러난다. 까미가 누리에게 준 ‘믿음’이라는 선물은 누리가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누리의 앞길을 비추는 내면의 등불이 되어 오래도록 반짝인다.

 

박티팔 작가와 신인 그료 작가의 첫 작품

 

《이렇게 키워도 사람 되나요?》의 박티팔 작가가 글을 쓰고, 신인 그료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평소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는 박티팔 작가는 믿음이 아이들 스스로를 비추는 힘이 되는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작가의 특별한 만남은 박티팔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료 작가의 그림을 보고 함께 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원고를 받은 그료 작가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자신을 주인공에 투영했고,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이 현재의 용기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까마귀 캐릭터는 자연스럽게 완성되었고, 아이 캐릭터는 실제 자신의 아이를 모델로 완성했다. 작품 속 배경은 두 작가가 살고 있는 공주의 원도심을 그려 넣어 더욱 서정적이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저자 : 박티팔
종합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사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이다. 아이들과 복닥복닥 지내며 생기는 에피소드, 나눈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쓴다.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점심때 뭐 먹었냐고 묻지 마라》,《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책》, 《이렇게 키워도 사람 되나요?》, 《날아》 등이 있다.
그림작가(삽화) : 그료
만화를 공부하고, 공주의 작업실에서 회화 작업을 이어가며 전시를 열고 있다. 평범한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감정을 그림으로 그리며,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으로 마음을 나누는 삶을 꿈꾼다. 《우리들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는 첫 그림책이자 오래도록 품어온 꿈의 시작이다.
책빛은 다양한 시선을 존중하는 책, 무한한 상상을 즐기는 책, 예술적 감상을 펼치는 책, 따뜻한 위로를 주는 책, 어린이와 어른이 이야기를 나누고 성장하는 책을 만듭니다.

북트레일러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