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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를 통해 본 조선시대 지방 통치와 사회


  • ISBN-13
    979-11-6797-269-9 (94910)
  • 출판사 / 임프린트
    국학자료원새미(주) / 국학자료원새미(주)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1-2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성학
  • 번역
    -
  • 메인주제어
    사회사, 문화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사회사, 문화사 #조선시대 #향리 #지방통치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0 * 200 mm, 184 Page

책소개

조선시대 향리는 지방 관청에서 수령을 보좌하며 각종 행정 업무를 수행했던 자들로서 상당한 권한과 권력을 행사했다. 양반보다는 지위가 낮았지만 분명 지방의 지배층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수년간 진행한 조사에서 단 한 명의 향리 후손도 나오지 않은 것은 향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역사에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작업이다. 그러나 그것에 매몰되어서는 역사상을 단순화시키고 만다. 향리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역사상을 그릴 수 있다. 먼저 향리를 통해 조선이 추구했던 지방 통치의 특징과 의미를 살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향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들의 역할과 지향을 조망한다면, 조선시대의 다양한 면모를 바라볼 기회가 생긴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국가의 행정 실무자로서의 향리, 지위 유지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향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여러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책머리에 4
들어가는 말 10

 

1. 조선의 지방 통치와 향리의 업무 15
조선은 지방을 어떻게 통치했을까? 17
향리는 어떤 일을 했을까? 22

 

2. 조선시대 향리의 유래와 지위 변화 47
조선시대 향리의 기원, 고려시대 향리는 어떤 자들인가? 49
조선의 개국과 변화된 향리의 위상 55
『묵재일기』에 드러난 조선 전기 향리 62
조선 후기 향리의 역할 증대와 위상 변화 67

 

3. 조선 후기 향리 직임을 두고 벌어진 치열한 경쟁 71
조선시대 향리 수의 변화 73
오횡묵의 함안군수 부임과 당시 함안의 상황 75
이방 직임을 두고 벌어진 남당과 북당의 갈등 84

 

4. 향리라는 이름을 잃어버린 향리 후손의 삶 95
향리 선발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97
향리가 되지 못한 향리 후손의 대응 105

 

5. 개항과 향리 후손의 대응 133
개항 이후 향리 후손의 인상적인 사회 진출 135
조선시대 향리의 특징 141

 

나오는 말 159
주석 165
참고문헌 181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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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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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성학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경상도 향리의 향직 계승과 지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시대 신분과 권력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후기 지방 관청의 권력 관계와 그 배경 -남원의 작청(作廳)과 장청(將廳)을 중심으로-」, 『국역 묵재일기』(공저) 등이 있다.
기획 :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는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였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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