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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소학(면표지)


  • ISBN-13
    979-11-6806-005-0 (7314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도반 / 도서출판 도반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11-0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 철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 철학 #동양철학 #고전 #동양사상 #인문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3 * 247 mm, 85 Page

책소개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 한문 공부가 필수〉

 

- 성미산 훈장님 “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 소학” 출간 -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조기 교육, 영어 교육 등이 열풍처럼 불었다.

많은 학원들이 아직도 성업 중이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쓰이고 있다.

그런데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깊이가 없는, 뿌리가 없는, 양분이 없는 

그냥 얄팍한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삼중고에 시달리는 우리나라의 부모님들과 아이들...

첫째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둘째 많은 시간 동안 고생을 하고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

그런 교육의 함정에 빠져 있는 현대에서

작은 산 아래 마음의 훈장님이 작은 책 하나를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보낸다.

출간된 지가  1000년도 넘었을 것 같은, 

먼지 뽀얗게 싸인 옛날 책에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을 왜 현대의 아이들에게 다시 보내는 것일까?

 

우리는 아이들 교육에서 한문에 대해 다시 평가를 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문은 중국 글자가 아니다.

중국 학자들로부터도 동이족의 작품이라는 설이 강하다.

그렇다면 우리민족이 한글과 한문 두 가지 문자를 모두 만든 것이 아닌가.

그런 자부심은 두 번째로 둔다고 하더라도

한자는 세계에서 유일한 뜻글자이고 그림 글자이다.


한자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뜻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한자 속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

글자가 한자씩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창의적 발상

그리고 그 글자들의 조합 속에 들어 있는 깊은 철학적 성찰

그리고 그 한 글자 한 글자에서 표현되는 예술성

그리고 오랜 세월에도 썩지 않고 그대로 빛을 반짝이는 지혜

 

어려서 한문을 가르치는 것은 마치 영재교육을 하는 것 같다.

어려서 이런 교육을 하지 않고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한문 교육의 중요성은 너무나 분명하다.

성미산 자락의 서당에서 이민형 훈장님은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한문을 공부한다.

스타워즈라는 영화에 나오는 제다이의 기사처럼 광선검(지혜)을 휘두르며 그렇게 홀로 세상을, 아이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마음을 담아 현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문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그 첫 결실이 ‘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 소학’이다. 

사자 소학에는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알아야 할 지혜가 담겨 있다.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다. 고전의 맛이 그렇다.

보면 볼수록 맞는 말이고, 꼭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옛날 아이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가르쳤고 그것이 사회를 이끄는 뿌리가 된 것이다.

 

본래 자기 혼자서는 아무리 잘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

그것이 누군가를 위해서 쓰일 때에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현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실제 사회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안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영원히 보호할 수 없다는 것도 부모님들은 잘 안다.

 

그래서 사자소학을 부모님과 함께 읽어야 하는 것이다.

읽는 것뿐만 아니라

따라서 써 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읽을 때와 따라 쓸 때의 그 깊이는 다르다.

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오래 보고 깊이 볼 때 그것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참맛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문은 꼭 따라 써 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한문을 보면

내가 보이고, 삶이 보이고, 가족이 보이고, 이웃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자연이 보이고 

옛 어른들의 지혜가 보인다.

그것을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되면 너무나 많은 곳을 헤매게 된다는 것을
이제 어른이 된 부모들은 너무나 잘 알지 않는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따라 써 보도록 하며

그런 진짜 교육은

현대의 부모들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교육이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해서 대입 수능을 잘 보도록 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장담할 수 있다. 

 

이민형 훈장님은 ‘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소학’과 함께 ‘내가 읽고 따라 쓰는 사자소학’도 출간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천자문을 현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고 있다. 

천자문이 얼마나 아름다운 문장이고, 멋진 내용의 글인지는 그때 또 만나 보도록 하자.

 

목차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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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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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편역 : 무성 이민형
無性 이민형 (진부서당 훈장)

학력
대전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서예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불교미술학과 졸업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문화예술 콘텐츠학과 박사과정

경력
한국미술협회 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입선
원각서예문인화대전 대상
탄허선서함양 전국휘호대회 대상
대전대 신문사 사진 공모전 대상 외 다수
개인전 11회

강의
월정사 단기출가학교 한문 강의
성림사 부모인문학 강의
평창군 진부도서관 한문 강의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교사 한문 강의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서예, 한문 강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공간 짬 서예, 한문 강의
서울 마포구 성서초등학교 교사 인문학 강의
서울 마포구립 성미어린이집 부모인문학 강의
서울 서대문구립 푸른숲 어린이집 부모인문학 강의 외 다수

저서
『부모가 함께 읽는 사자소학』
『도덕경과 함께하는 오늘』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서 마을 주민들과 고전인문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해마다 詩,書, 畵, 寫眞 등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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