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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지옥으로 사뿐사뿐


  • ISBN-13
    979-11-993653-8-4 (04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타이피스트 / 타이피스트
  • 정가
    1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1-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하늘
  • 번역
    -
  • 메인주제어
    시: 시인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시: 시인별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0 * 190 mm, 140 Page

책소개

2012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김하늘의 두 번째 시집 『너의 지옥으로 사뿐사뿐』이 타이피스트 시인선 012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샴토마토』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상실과 사랑의 가장 깊은 층위를 치밀하게 탐색하며, 한 인간의 감정이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언어의 얼굴을 보여 주는 시집이다.

김하늘의 시는 삶의 가장 어두운 지점에서 발원한 언어들이 한 편의 신화처럼 시인의 세계를 다시 세운다. 그 세계 안에서 상실의 그림자와 사랑의 파편이 뒤엉켜, 어둡지만 눈부신 문장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지옥의 형태로 드러나는 사랑의 궤적을 기록하며, 슬픔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감정의 얼굴을 응시한다. 전소영 평론가가 추천사에서 말했듯 “슬픔의 저항”과 “안도의 부력” 속에서 사랑은 그 본래의 형태를 드러낸다. 『너의 지옥으로 사뿐사뿐』은 사랑이라는 바로 그 지옥을 통과해 나온, 끝없이 귀환하는 사랑의 기록이다.

목차

1부 
이것은 우리의 존재통/ 우리는 자라서 무엇이 되었다/ 신생아의 골격/ 그날은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불발된 이야기들/ 내 고독은 미학이어서/ 프러시안블루/ 잃거나 구원하거나/ 나의 소우주/ 우울한 노동자/ 십 원짜리 인생/ 70분만 기다려 줘/ 우리에게 할당된 惡 

2부 
난 연민 그 자체야/ 너의 체취를 사랑해/ 부화하는 겨울에게/ 눈이 오면 핑계가 필요하지/ 나는 비참해질 필요가 있어요/ Pit a pat/ 나의 우울이 가치 있기를/ 미물/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3부 
겨울의 기분/ NEAR AND DEAR/ 그냥 나열되는 우리/ 미숙한 겨울밤/ 싸구려 커피/ 몽상가의 흔해 빠진 사랑 타령/ 내 사랑은 고딕체예요/ 발랄한 유언/ 여분의 고백/ Unhappy bitch 

4부 
가장 짜릿한 형태의 우울/ 오늘 나를 사겠어요?/ 이상한 결핍/ 갱신할 사랑이 없습니다/ 고전적 잉여/ 때로는 사려 깊은/ Impersonality/ 미드나잇/ 취급 주의/ 루시드 드리머/ 나쁜 꿈/SOO 
산문_편의점에서 구원도 팔았으면 좋겠어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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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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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하늘
2012년 『시와반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샴토마토』가 있고,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며 은둔에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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