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포트폴리오’ 작성에 관한 최초의 책
검증된 방법, 실전 지침서
‘어떻게 보여줄지’를 고민하는 건축 전공자를 위한 안내서
유학·취업·공모전·작품집 제작에서 ‘건축적 사고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방법론
검증된 방법, 실전 지침서
지은이 한태일은 다수의 기업 인턴·정규직에 합격했고, 포트폴리오 심사에 일부 참여했고, 수강생들의 합격 사례를 통해 ‘어떤 포트폴리오가 통과되는지’를 직접 경험했다. 기업이 요구하는 시각적 기준, 검토위원이 실제로 보는 지점, 합격하는 포트폴리오의 패턴을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 합격으로 연결되는 ‘검증된 방법’을 안내하는 실전 지침서다.
포트폴리오는 사고의 흐름을 담는 것에서 시작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이든, 그림이든, 글이든 수많은 방법론이 있지만 디자이너에게 가장 효과적인 기록의 수단은 포트폴리오다.
건축 포트폴리오는 ‘본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 아니라 설계자의 사고방식, 디자인 철학,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일은 단순한 편집이나 정리의 과정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건축가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과정이다.
지은이가 제작과 피드백, 실무 경험을 수없이 거치며 도달한 결론은, 포트폴리오는 ‘기교’나 ‘작품을 취합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흐름’을 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사고의 흐름은 설계자가 끝없이 고민하는 여정을 담는 것이며, 결코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고민을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예쁘게 만드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왜 그렇게 배치해야 하는가’,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사고의 순서를 제시하며, 본인의 가치관과 사고를 표현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