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음악에서 조선팝까지, 종묘제례악에서 이날치밴드까지!
웃기고, 슬프고, 무섭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리음악 한바탕
- 세종대왕이 뛰어난 작곡 실력의 음악천재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흥보는 스물아홉 명이나 되는 자식 이름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 옛날 명창들은 소리를 얻기 위해 정말 똥물을 먹었을까요?
- 왜 별주부는 토끼를 불렀는데 범이 내려왔을까요?
- 아리랑은 언제부터 국민 애창곡이 되었을까요?
국악은 공부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 지루한 음악이 아닙니다. 국악은 주변에서 날마다 들을 수 있고 새로 태어나는 ‘신박한’ 음악입니다. 이 책은 우리음악인 국악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우리 음악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 책이 추천하는 200여 곡의 우리 음악들을 들어 보세요.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우리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겁니다.
• 우리음악이 품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읽다 보면 우리음악의 기초 지식과 용어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종묘제례악에서 조선팝까지 QR코드를 통해 200여 곡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