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검증된 ‘일잘러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
이제는 챗GPT로 일과 삶을 모두 관리한다.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잘러 시리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무 가이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책은 일잘러 시리즈의 첫 ‘챗GPT’ 활용서로, 일잘러가 갖춰야 할 챗GPT 프롬프트 작성 역량을 한 권에 정리했다. 실무 활용 사례는 물론이고, 일상까지 확장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롬프트를 담아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의 새로운 챗GPT 활용 기준을 제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긴 프롬프트도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쉽게 시작한다.
챗GPT가 처음이어도 괜찮다. 이 책은 단순한 챗GPT 실용서가 아니라, 74가지 프롬프트를 따라 하며 실무 효율과 일상 속 균형을 동시에 높이는 ‘훈련형 활용서’다. 특히 프롬프트를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프롬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션에 정리하여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챗GPT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책을 펴는 순간 바로 실습을 시작할 수 있고, 이미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더 전략적이고 생산적인 프롬프트를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AI 도구를 함께 활용하여
챗GPT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챗GPT 책은 챗GPT뿐만 아니라, Gamma AI, Napkin AI, 클로바노트, Draw.io 등 다양한 AI 도구를 함께 활용해 챗GPT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획안과 프레젠테이션을 자동으로 시각화하고,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정리하며, 복잡한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챗GPT는 ‘하나의 도구’를 넘어 ‘AI 협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 프롬프트를 넘어, AI 생태계 속에서 생각의 속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