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이적시장 및 최신 정보 완벽 반영!
유럽축구의 필독 바이블 《The Champion 2025–2026》
유럽축구를 가장 깊고, 넓고, 뜨겁게 읽는 단 한 권의 가이드북 !!!
《The Champion》은 매 시즌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유럽축구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The Champion 2025–2026》은 유럽축구의 가장 큰 변화를 반영하여, 팬들에게 더 깊이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도입이다. 36개 팀, 8경기로 확대된 조별리그는 시드 방식과 매치업, 랭킹 규칙까지 모두 달라졌다. 《The Champion》은 이 복잡한 규정을 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새로운 토너먼트 구조가 클럽들의 전술·스쿼드 운용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분석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본격 시행되는 UEFA 70% 스쿼드 코스트 룰은 각 구단의 재정과 선수단 운영 방식에 엄청난 파장을 예고한다. 《The Champion》은 이 제도가 각 리그와 클럽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층적으로 다룬다. 더불어 미국 월드컵 현장 리포트와 LAFC 스페셜을 별책 《 2026 북중미 월드컵 》으로 만들어 한국 팬들이 궁금해할 새로운 무대를 생생하게 전한다.
유럽 4대 리그 + 한국 팬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
《The Champion 2025–2026》은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등 유럽 4대 리그의 팀별 전술, 데이터, 스쿼드 분석을 완벽히 담았다.
자말 무시알라, 플로리안 비르츠, 카이 하베르츠, 엘링 홀란, 손흥민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전술적 포지션과 역할을 심층 해부하며, 변화하는 팀 전력 속에서 각 선수의 가치와 영향력을 조명한다.
특히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세르비아 즈베즈다), 설영우(울버햄튼), 조규성(미트윌란), 배준호(스토크 시티)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과 소속팀 전술 분석을 꼼꼼히 담아냈다. 이는 한국 팬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중요한 정보까지 보완해 주며, 유럽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 집필진과 한준희 해설위원 감수
이번 시즌 역시 국내외 유럽축구 전문 기자·분석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김현민(와이즈토토 분석위원), 이용훈(스태츠퍼폼 옵타 데이터 에디터), 김정용(풋볼리스트 기자), 김민곤(와이즈토토 분석위원), 김영훈(MK스포츠 기자), 송영주(또영주TV) 등 최고의 필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한준희 해설위원(쿠팡플레이)이 감수를 맡아 책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The Champion 2025–2026》은 올 시즌 유럽축구의 변화와 트렌드, 최신 이적시장, 스타 선수, 한국 선수들의 활약까지 모두 반영한 단 하나의 가이드북이다.
2025–26 시즌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즐겁게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펼쳐야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별책 발간
2026년 6월 미국과 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은 축구역사상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회로 떠오르고 있다. 대회가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수와 경기일자가 늘어나 예상치 못한 명경기들이 펼쳐질 것이다.축구 변방 국가들의 약진과 예측불가의 드라마 그리고 새로운 스타탄생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월드컵 별책에서는 대륙별 우승후보 국가들과 감독 및 선수들의 전술과 전력,포지션,관전포인트 등을 담아 미리 보는 월드컵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