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셈구구는 개념을 익힌 후 즉시 답이 빠르게 나오도록 숙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곱셈구구를 외울 때 식(예: 3 x 5)을 주고 답을 외우게 합니다. 이 방식은 숙달하려면 반복 연습이 많이 필요해 시간 투자가 요구되지만 답만 구하기 위한 기계적인 연습일 뿐입니다.
6단계에서는 연산 속도를 빠르게 할 뿐만 아니라 고학년 수학과의 연결점을 배웁니다. 기존의 방법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많은 양을 연습하지 않고도 연산 빠르기와 선행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첫번째로, 1-90까지 수백판 변형표에 전체 구구단을 배치합니다. 수체계에서 곱셈식과 답을 눈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쉽게 기억합니다. 동시에 이 표로 약수의 기초도 다지게 됩니다.
두 번째, 곱셈 구구의 답을 순서대로 배치한 후 식을 씁니다.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곱셈은 물론 나눗셈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5학년 1학기 혼합계산, 분수, 약분, 공약수 단원이 구구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학년 개념과 곱셈 구구를 연결하려면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이 필요한데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2개의 곱셈구구 식을 한 번에 고학년 수학에서 배우는 틀에 넣습니다. 예를 들어, 혼합 계산은 2개의 곱셈구구 식을 덧셈으로, 분수나 약분은 분수의 형태로 배열합니다.
이렇게 공부할 때 '빠편수'에만 있는 '수학엘리베이터'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선행학습을 할 필요 없이, 학생들이 수학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