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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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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고 물으면


  • ISBN-13
    978-89-7954-966-9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천우 / 도서출판 천우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9-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철언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왜사느냐고물으면 #박철언 #시집 #도서출판천우 #천우 #월간문학세계 #문학세계 #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200 mm, 152 Pag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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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01 왜 사느냐고 물으면

•왜 사느냐고 물으면 ― 13
•첫 태양의 심장소리 ― 14
•산다는 것은 놀라운 신비인데 ― 15
•괴테(Goethe)의 파우스트(Faust)가 주는 교훈 ― 16
•산아, 푸르른 산아 ― 19
•아! 안중근 의사 ― 20
•보통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 22
•여름밤거리, 꽉 찬 그대 ― 24
•인연에 감사하며 굳세게 ― 25
•봄이 오는 소리 ― 26


02 새벽과 아침 사이

•새벽과 아침 사이 ― 29
•새 아침을 열면서 ― 30
•만남과 만남 사이 ― 31
•시간아 천천히 ― 32
•아침 뉴스를 보면서 ― 33
•햇살로부터 ― 34
•등대 ― 36
•폭염, 어디쯤일까 ― 37
•혼돈의 나라, 지쳐가는 국민들 ― 38
•이별을 서두르지 말아요 ― 40


03 인생은 강물 같은 것인가

•인생은 강물 같은 것인가 ― 43
•방황하는 현시대 속에 되살아나는 니체 ! ― 44
•아름다운 동행, 향 맑은 꽃길 ― 46
•빈손으로 떠나는 게 인생인가 ― 48
•늦가을 빗길 산책 ― 49
•성수대교 가로등 ― 50
•얼어버린 한강의 노래 속에서도 ― 52
•긴 산책하며 이별을 생각한다 ― 53
•9일간의 연휴 ― 54
•책 속의 숲과 길 ― 56


04 해변의 나그네 삶은 어디쯤

•해변의 나그네 삶은 어디쯤 ― 61
•외로워서 걷는다 ― 62
•동반(同伴)이라는 길 ― 64
•바다와 벤치 ― 66
•내게 마지막 노을이 오면 ― 67
•바다 ― 68
•문상(問喪) ― 69
•역대급 폭우의 바닥 ― 70
•아사히카와의 입추(入秋) ― 72
•나무의 사계절(四季節) ― 74


05 달(月)을 향한 연가

•달(月)을 향한 연가 ― 77
•사랑인가 ― 78
•희망의 별, 꽃이 된 별 ― 79
•라 쿰파르시타 2 ― 80
•그 사람은 부재중 ― 81
•눈(雪) 속에서 피어난 시(詩) ― 82
•기약 있는 작별이라지만 ― 84
•‘의료대란’ 의사들에게 호소한다 ― 86
•우주의 주관자 제우스의 노여움인가 ― 88
•빛과 어둠의 공존 속에 피어나는 시 ― 90


06 사랑은 눈처럼 왔다가

•사랑은 눈(雪)처럼 왔다가 ― 93
•진정한 사랑 ― 94
•흰 눈 위에 쓰는 시, 사라진다 해도 ― 95
•절정(絶頂) ― 96
•어머니 목소리 ― 97
•칠월칠석의 눈물비 ― 98
•눈 내리는 날의 독백 ― 99
•안부 편지 ― 100
•북해도의 겨울 ― 101
•공원 벤치 ― 102


07 팔순 잔치는 계속된다

•팔순 잔치는 계속된다 ― 105
•저물어가는 또 한 해 ― 106
•설날의 추억 ― 107
•가을의 기도 ― 108
•가장 좋은 건강보조식품은? ― 110
•현대판 정월 대보름 ― 112
•노래마다 깃든 절절한 마음 ― 113
•난청, 사라져 가는 것들 ― 114
•CCTV의 눈동자 ― 115
•어머니 그리운 내 고향 ― 116


08 큰 스승, 겨울 산

•큰 스승, 겨울 산 ― 119
•민족시인 한용운의 빛과 향기 ― 120
•낙엽의 울음소리 ― 122
•겨울 산에 밤이 내리면 ― 123
•수국 ― 124
•침묵의 가치 ― 126
•대나무 숲, 직립의 절개 ― 127
•애완견으로 왔다가 유기견으로 가는 시대 ― 128
•북해도 눈(雪) 축제 ― 130
•엄혹한 시대. 민족의 저항시인 이상화 ― 132


에/필/로/그

•평론가 김왕식
靑民 박철언 시인의 삶의 무게와 시의 향기 ― 138

•시인 정해란
靑民 박철언 제7시집 『왜 사느냐고 물으면』 감상 시 ― 148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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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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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철언
시인, 수필가, 변호사, 법학박사, 서울대 법대 졸업
검사장, 대통령 정책보좌관
정무장관, 체육청소년부 장관
13·14·15대 국회의원.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순수문학』 시 부문 등단(1995년)
서포문학상 대상, 순수문학 작가상, 순수문학 대상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시세계문학상 대상
영랑문학상 대상, 문학세계문학상 대상
김소월문학상 본상,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윤동주문학상, 윌리엄 예이츠 문학대상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사)대구경북발전포럼 이사장
저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창조할 수 없다』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1, 2』
『4077 면회왔습니다』
시집 ‌『작은 등불 하나』
『따뜻한 동행을 위한 기도』
『바람이 잠들면 말하리라』
『산다는 것은 한 줄기 바람이다』
『오늘이 좋아 그래도』
『바람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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