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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린이 기자단


  • ISBN-13
    978-89-6902-802-0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도서출판가문비 / 가문비어린이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9-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초아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학교이야기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소설: 학교이야기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2 * 235 mm, 104 Page

책소개

미래를 향한 첫걸음,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의 특별한 이야기 

 

동인이와 예서, 지환이는 어쩌다 한 팀이 되어서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이라는 학급 자율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기자라면 사회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인데, 언론 매체에 속하지도 않은 아이들이 기자단 역할을 바르게 해낼 수 있을까?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은 학급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점을 찾아서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제보를 기다린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급식 반찬으로 치킨이 나오게 해 달라거나 자유 자리에 앉게 해 달라는 등 건의 사항이 들어왔지만, 곧 해결해야 할 제보가 도착한다. 또또 문구점 주인아주머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피해를 본다는 것과, 남자 화장실 문이 열리면 소변볼 때 밖에서 보여 수치심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다. 

기자단은 아이들이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 설문 조사를 한다. 그러고는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선생님께 허락받아 교실과 복도, 학교 게시판에 붙인다. 또또 문구점 불매 운동이 시작되자 주인아주머니가 사과하고,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도 가림막이 설치된다. 기자의 역할을 제대로 완수한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쪽지를 보냈는데 그 사실을 친구들이 알고 놀렸다며 유포한 사람을 찾아달라는 내용이 접수되었을 때는 임의로 대상을 지목하고 댓글로 공격하여 고통을 준다. 잘못하면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하는 위험에 처하자, 기자단은 동아리 해체를 결심하는데….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은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자단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기자라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겠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가짜 뉴스가 공공연하게 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랑의 쪽지 사건에서 기자단은 가짜 뉴스를 퍼뜨린 셈이 된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알려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했으니, 피해자는 명예훼손죄 등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어린이 기자단은 다행히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서 잘못을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해 낸다. 그러고는 마침내 훌륭한 성과도 이루어 낸다. 

요즘은 어린이도 쉽게 인터넷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론도 형성할 수 있다.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어린이 기자가 될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목차

작가의 말 

1. 도대체 범인이 누구야? 

2.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 탄생 

3. 제보를 받습니다

4. 제보를 기다리다

5. 두 건의 제보 접수!

6. 무고죄라고?

7. 사랑의 쪽지 

8. 발 없는 글이 만 리 길을 간다 

9. 진정한 기자 정신 

10. 제보합니다

11. 학교 앞이 위험해

12. 제안합니다 

13. 유느님을 만나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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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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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초아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했고,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당선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우리들의 최애 카드』, 『택배 전쟁』, 『청개구리 클럽』, 『전설의 탐정, 전설희』, 『화가가 된 할머니』, 『내 돈 돌려줘!』, 『구피 주인님을 찾습니다』, 『아저씨, 누구세요?』, 『백두산 도련님 납시오』, 『압독국 유물 탐험대』, 『열두 살, 우리가 추천하는 인생 책』, 『열세 살, 우리가 바라는 세상』 외 다수의 책을 썼다. 대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작가(삽화) : 최호정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며,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자두의 비밀일기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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