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7
제1부 기후위기 대응과 전환사회의 전제
1장 기후위기의 경고 019
•폭염과 가뭄 022
•잦아지는 대형 산불 025
•기록적인 폭우 029
•생태계교란-생물다양성 위기 031
•식량안보 위기 035
2장 국제 협력과 정책의 진화 041
Part 1.
국제 협약과 체제 구축 043
•기후변화협약과 당사국총회 043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046
• IPCC 보고서 049
...
5장 전환사회를 이끄는 마을공동체 191
독일
보봉 ‘프라이부르크의 자존심,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선구자’ 194
반슈타트 ‘입주민 평균 30세 미만, 세계에서 가장 젊은 전환마을’ 209
다르데스하임 독일 최고의 ‘바람의 도시’ 222
마우엔하임 바덴-뷔르템베르크의 첫 번째 바이오에너지 마을 233
윤데 마을 독일의 첫 번째 바이오에너지 마을 246
상트페터 ‘풍력, 태양광, 바이오, 소수력 4관왕 전환마을’ 260
브라이트나우 블랙 포레스트의 전환 – 지속가능 마을의 상징 270
라우센베르크 기후자치단체 동맹 참여한 최초의 바이오 에너지 도시 280
펠트하임 ‘99%를 나누며 나머지 1%로 살아가는 전환마을의 메카’ 295
슐뢰벤 ‘녹색 인프라의 현대화로 진화된 전환마을’ 307
모르바흐 기후 환경과 지역 관광을 융합한 마을 모델 318
오스트리아
무렉 ‘기후위기를 넘어, 그린 에너지의 선두주자’ 334
귀싱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재생에너지의 허브’ 349
영국
베드제드 ‘영국 최초의 에너지 자립형 주거단지’ 364
덴마크
삼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람개비 섬마을’ 375
대한민국
원천 마을 ‘가축분뇨에서 에너지로, 주민이 바꾼 마을의 미래’ 387
장암리 마을 ‘산림 바이오에너지로 자립을 꿈꾼 담바우 마을’ 403
구양리 마을 ‘태양을 나눈 마을, 구양리의 전환’ 418
에필로그 431
References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