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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스파이기관들 : 오늘과 어제


  • ISBN-13
    979-11-977556-7-5 (93340)
  • 출판사 / 임프린트
    인트루스 출판사 / 인트루스 출판사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8-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일환
  • 번역
    -
  • 메인주제어
    국방 및 방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방 및 방위 #푸틴 #러시아 스파이기관 #정보 #공작 #암살 #KGB #우크라이나전쟁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190 mm, 326 Page

책소개

  러시아는 세계를 불안하게 하는 트리거이다. 푸틴의 스파이기관들의 활동 실태를 정리하는 것은

오늘날의 러시아와 푸틴을 이해하는 초석이 된다. 푸틴의 스파이기관들의 오늘과 어제의

활동상을 펴낸  이유다.

목차

Chapter 1  푸틴의 스파이기관들

   푸틴의 스파이기관들 : 오늘

   새롭게 탄생한 스파이수법

   방화범, 킬러, 사보타주, 그리고 스파이

   전면으로 부상한 GRU

   비밀성을 포기한 스파이 기관

   스파이기관이 두려워하는 것은?

   프리고진 반란 후 스파이기관의 운명은?

   스파이기관의 전매특허 ‘암살’

   영국 거주 체제비판자 암살 등 시도

   스파이수법 변화

   비밀공작 취약점 : 자만심

   언론인 활용 공작

 

Chapter  스파이기관들과 우크라이나 전쟁

   스파이기관들의 우크라이나 지도층내 스파이망 구축공작

   우크라이나 전쟁과 정보전 : 소셜미디어와 AI 역할

   우크라이나 침공과 정보

 

Chapter 3  스파이기관들의 어제 : KGB의 음습한  활동

   KGB 알아보기

  공룡 KGB 특징

  전위조직

  소련 몰락과 SVR 탄생, 생존술

  페레스트로이카와 KGB 셀프 개혁

  미국의 인종갈등과 ‘판도라 공작’

  영국에서 사망한 KGB 이중스파이

  ‘프라하의 봄’과 KGB  ‘전진공작’

  1970년대 소련과 중국의 스파이 전쟁 : part 1-6

  중국 겨냥 시베리아에 장기 부식한 첩보원

   

 

 

본문인용

푸틴의 영광스러운 소련 제국 부활 야심 이면에  자리잡은 기관이 있다. 

FSB, SVR, GRU로 대표되는 스파이기관들이다.

이들 기관들은 푸틴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말했다.

“러시아 스파이들이 돌아왔다.”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이일환
국가정보원에서 31년 근무 후 1급으로 퇴직했다.
한양대, 동아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한 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보연구에 매진 중이다.
경기신문 객원 논설위원, 에프엠뉴스 논설실장을 맡고 있으며
수필가로 활동하는 한편, <인텔시큐>라는 스파이 전문
동네책방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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