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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팔리는 글쓰기

20년 차 문학동네 마케터의 영업비밀


  • ISBN-13
    978-89-91691-62-9 (03100)
  • 출판사 / 임프린트
    한국출판인회의 / sbi(한국출판인회의)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9-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민호
  • 번역
    -
  • 메인주제어
    출판 및 출판업
  • 추가주제어
    온라인마케팅
  • 키워드
    #출판 및 출판업 #마케팅 #글쓰기 #SNS #베스트셀러 #출판마케터 #온라인마케팅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224 Page

책소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 김훈의 『하얼빈』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김애란의 『바깥은 여름』, 루리의 『긴긴밤』 …

빛나는 베스트셀러들 뒤에는 이 사람이 있다!

 

20년 차 문학동네 마케터의 영업 비밀은?

글써서 책 파는 마케터의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글쓰기 노하우 대공개!

 

'좋은 글'의 요건은 성격에 따라, 목적에 따라, 취향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팔리는 글'의 조건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마케터의 팔리는 글쓰기』는 20년 차 문학동네 마케터이자 마케팅국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영업비밀인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하나의 글로 수천 권의 책을 팔았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오늘부터 플랫폼에서 글을 쓴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등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글쓰기의 비결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시한다. 마케터뿐 아니라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

목차

하나의 글로 수천 권의 책을 판 순간 7

출판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한다는 것 17

효과적인 마케팅이 되는 글의 의미 27

마케팅 업무는 계속 변해야 한다 53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①니즈를 충족해주기 71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②잊었던 니즈를 찾아주기 85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③안전욕구에서 벗어나기 95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④어떻게든 장점을 찾아내 강조해라 101

마케터의 자기소개법 109

글은 어떻게 마케팅 트렌드가 되었나 119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면

답은 필사다 129

출판계의 혁신, 도서정가제의 등장 137

흐름은 변한다,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149

글만 중요한 게 아니다,

인기 있는 제목의 흐름도 파악해야 한다 159

트렌드는 변한다, 그 가운데 글쓰기는 한결같다 165

오늘부터 플랫폼에서 글쓰기를 한다면 이것을 기억하자 ①콘셉트와 캐릭터 179

오늘부터 플랫폼에서 글쓰기를 한다면 이것을 기억하자 ②어그로는 금물 189

오늘부터 플랫폼에서 글쓰기를 한다면 이것을 기억하자 ③질문이 중요하다 195

마케터가 그런 거까지 해야 하나요?

네, 그리고 이런 것도 해야 합니다 201

글쓰기를 좀더 풍성하게,

콘텐츠를 좀더 다채롭게 만드는 법 209

글 하나로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219

본문인용

“다음날부터 북마케팅을 시작하고 처음 겪는 일을, 꽤 멋진 일을 경험하게 됐다. 2008년 3월에 출간한 『검은 선』은 두 권 합쳐서 3400여 권이 판매되었다. 블로그 글이 화제가 된 5월 이후로는 3개월 동안 7500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어떠한 광고 없이 블로그 리뷰 하나가 판매를 100퍼센트 이상 신장시켰다. 매출로 생각하면 21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일으킨 셈이다.” _「하나의 글로 수천 권의 책을 판 순간」 중에서

 

“나는 그 책을 늦게 접한 이유가, 출판사가 마케팅을 못해서라고 여겼고 그래서 마케터가 되어 직접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_ 「출판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한다는 것」 중에서

 

“책을 소개해야 하는데 적당한 시의성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는 키워드는 언제나 시의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임의적 시의성은 '오춘기'다. 성인들은 거의 모두 자기가 '오춘기'라고 생각한다. '열정이 사라지고 있어서 고민일 때' 같은 콘셉트도 다들 내 이야기라고 많이들 공감한다.” _「효과적인 마케팅이 되는 글의 의미」 중에서

 

“그래도 해야 했다. 그것이 마케터의 일이니까. 마케터는 업무에 관해서는 가장 진보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건 이래서 안 돼' '저건 저래서 안 돼' '내가 해봤는데 이건 효과 없어' 같은 말은 꺼내지 않는 편이 낫다.” _「마케팅 업무는 계속 변해야 한다」 중에서

 

“나를 가장 고민하게 만든 책은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였다. 우타노 쇼고는 국내에서 특유의 '트릭'으로 알려진, 약간 마니악한 추리소설 작가였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은 없지만 '트릭'을 말할 때 그의 책이 꼭 언급되곤 했다. 그런 작가의 책이 나온다고 해서 원고를 읽었는데 지금까지와 약간 결이 달랐다. 아니, 많이 달랐다. 우타노 쇼고가 지닌 트릭의 명성을 홍보 키워드로 잡을 수가 없었다. 그 부분에서는 좀 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추리소설에 기대하는 니즈, 혹은 우타노 쇼고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나는 니즈를 일깨우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즉 '너는 지금 A를 찾고 좋아하지만 과거의 너는 1을 좋아했다'며 그 시절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혹은 낭만적이었는지를 환기하기로 했다. 나는 이 책을 소개할 때마다 꼭 이 방향으로 작성했다.” _「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②」 중에서

 

“종종 취업준비를 하는 분들을 만날 일이 있다. 한 시간 정도 출판마케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면 자주 받는 질문은 이것이다. “마케터가 그런 것도 해야 해요?” 나는 마케터라면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데 책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 그것이 곧 마케터의 중요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_「마케터가 그런 거까지 해야 하나요?」 중에서

서평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무라카미 하루키, 『1Q84』  김훈, 『하얼빈』 

김영하, 『여행의 이유』 김애란, 『바깥은 여름』 루리, 『긴긴밤』 …

 

빛나는 베스트셀러들 뒤에는 이 사람이 있다!

20년 차 문학동네 마케터의 영업 비밀은?

 

'좋은 글'의 요건은 성격에 따라, 목적에 따라, 취향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팔리는 글'의 조건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마케터의 팔리는 글쓰기』는 20년 차 문학동네 마케터이자 마케팅국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영업비밀인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 '하나의 글로 수천 권의 책을 팔았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 '오늘부터 플랫폼에서 글을 쓴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등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글쓰기의 비결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시한다. 

 

 

글써서 책 파는 마케터의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글쓰기 노하우 대공개!

 

그렇다면 '팔리는 글'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책에서 '마케팅적 성과를 내는 좋은 글의 비밀'을 4가지로 설명한다. 하나씩 살펴보자. 

 

①니즈를 충족해주기

저자는 추리소설을 예로 들며, '추리소설에 대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를 고민해본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추리소설과 미스터리, 나아가 스릴러라는 주제로 글쓴 사람들의 리뷰나 한줄평을 보면서 그들이 가장 만족하거나 실망했던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라는 설명. 분석과 판단이 끝났다면 이제 이것을 기반으로 글을 써야 한다. '내가 이것저것이 좋았다'가 아니라 사람들의 니즈에 맞게 '나는 스릴감이나 반전이 좋았다'라고 평해야 한다.

 

②잊었던 니즈를 찾아주기

잊었던 니즈를 찾아주라고 해서, 과장이나 허풍은 금물! 저자에 따르면 마케팅, 특히 출판에서의 마케팅은 '1을 100이라고 부풀리는 일'이 아니다. 혹은 '1을 A라고 거짓말하는 일'도 아니다. '1이 왜 1인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중요하다. 

 

③안전욕구에서 벗어나기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인 경우, “***작가의 신작”이란 카피는 가장 안전한 길이다. 하지만 저자는 안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다며, 안전한 것은 예측 가능한 결과만 얻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니 마케터라면 안전욕구를 벗어나는 생각을 하고 글을 써야 한다는 것. 그 예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가 출간되었을 때, 저자는 일본에서의 판매 기록을 토대로, 앞뒤 설명 없이 “7초에 1권 팔린 소설”이라고만 광고했다고 한다. 하루키, 그 이름보다 “7초에 1권”을 전면에 내세운 것. 이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비슷한 스타일의 카피가 유행하기도 했다고. 

 

④어떻게든 장점을 찾아내 강조해라

“책을 자식이라고 생각해봐. 누가 봐도 그 아이가 못생겼어. 공부도 못해. 운동도 못한다고 다들 말해. 나도 알아. 근데 나까지 그 말을 하면 안 돼. 부모의 마음이야. 나는 그렇게 책 생각한다.”

책에 등장하는, 문학동네를 만든 이사님의 이야기. 저자는 “단점을 찾기는 쉽다. 그리고 그건 웬만한 사람은 다 한다. 마케터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단점들 사이에서도 장점을 찾아내 그것을 전달해야 하는 사람이 마케터라는 것. 

 

『마케터의 팔리는 글쓰기』에는 이외에도 '글쓰기를 좀더 풍성하게, 콘텐츠를 좀더 다채롭게 만드는 법' '글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살아 있는 사례를 토대로 한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마케터뿐 아니라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만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책!

저자소개

저자 : 정민호
2006년 문학동네 기획마케팅국에 입사, 현재 마케팅국장으로 근무중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개밥바라기별』 『여행의 이유』 『긴긴밤』 『바깥은 여름』 『시선으로부터,』 『하얼빈』 『쇼코의 미소』 『1Q84』 『단순한 열정』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흐르는 강물처럼』 『홍학의 자리』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시인선'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 읽은 책들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남긴다.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던 동안 책을 기록한 내용으로 파워블로거에 여섯 번 선정됐다.

블로그 blog.naver.com/jmh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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