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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 평면표지(2D 앞표지)

크리스마스 캐럴


  • ISBN-13
    979-11-5675-371-1 (74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도서출판 푸른숲 / 푸른숲주니어
  • 정가
    15,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3-03-2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찰스 디킨스
  • 번역
    윤경선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고전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소설: 고전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55 mm, 168 Page

책소개


19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찰스 디킨스는 작품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연민을 발생시키고 성찰을 유도하며, 그 과정에서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 내는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품이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은 ‘타인과 나누는 따뜻한 인간애’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 준다.

돈을 버는 것에 집착하는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그저 사람들이 쉬기 위한 핑계로밖에 보지 않는다. 그러던 크리스마스이브 밤, 스크루지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세 유령이 차례로 찾아온다. 각각의 유령은 스크루지를 데리고 시공간을 넘어 과거, 현재, 미래로 향해 당시의 스크루지와 그의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데….

한 인간을 다른 인간과 연결시키는 것. 사회가 흩어지지 않고 견고히 뭉쳐 약자들을 함께 안아주는 것. 찰스 디킨스가 생각하는, 이 세상이 튼튼하게 받쳐지고 있는 것의 근본은 바로 인간 사이의 사랑이었다. 스크루지가 자신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은 호의로 인생을 뒤바꾸는 모습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쫓아가야 할 길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말 4
말리의 유령 11
첫 번째 유령 46
두 번째 유령 77
마지막 유령 116
마지막 이야기 141

《크리스마스 캐럴》 제대로 읽기 153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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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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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찰스 디킨스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그림작가(삽화) : 이아코포 브루노
1964년에 이탈리아 라스페치아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그래픽ㆍ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2017년에 텍사스 블루보넷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번역 : 윤경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기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씨앗을 쫓는 아이들』, 『난민 I(아이)』, 『Everyday Hero: 아스퍼거 소녀, 일상의 영웅이 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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