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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과 조선인 1


  • ISBN-13
    979-11-6068-986-0 (049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선인 / 도서출판 선인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7-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오카 마사하루(岡正治) , 다카자네 야스노리(高實康稔) , 오카무라 다쓰오(岡村達雄)
  • 번역
    김경인 , 박수경
  • 메인주제어
    아시아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아시아사 #나가사키 #원폭 #강제연행 #강제동원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241 Page

책소개

“일본 정부,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미쓰비시중공업, 대형 토건업자 등은 조선인 피폭자의 실태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공개해야 한다.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자진해서 이들을 조사하려 하지 않고, 또 수집 및 보존하고 있는 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곧 조선인을 강제연행하고 학대하였으며, 역사상 유례없는 원폭 이재민이자 잔혹한 희생자로 만든 데 대한 법적, 도덕적, 인도적 책임을 완전히 부정하는 반동적 자세의 표출임에 다름이 없다. 이들이 아시아 침략에 대한 진정한 참회와 반성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이야말로 조선인 피폭자 구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조선인 피폭자에 대한 조사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

“우리는 ‘조선인 피폭자와의 진정한 연대 없이는 일본은 반핵 운동의 선두에 설 수 없다’라고 확신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피폭자들은 조선인 피폭자들과 함께 보조를 맞춰가면서 세계를 향해 반핵 운동을 추진해야 하고,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핵무기 소유와 핵무장 반대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목차

재판에 부쳐

 

 

제1부 서론

 

 

제2부 조사 보고

 

1. 나가사키시 북부 지구

1) 가와히라 지구, 우라카미수원지 위

강제연행, 강제노동 그리고 원폭! 

2) 우라카미수원지 부근

수원지 공사에 동원된 강제노동 조선인들

원폭아! 젊었던 오빠를 돌려다오

3) 미치노오 지구

4) 쇼와마치, 후타고바시, 미쓰비시병기 반지하 공장 부근

“아이고, 아이고”라고 울부짖다 

우라카미 강변의 조선인들 

거적에 고추를 말리고 있었다 

제3 미쓰비시병기 반지하 공장 

제1 미쓰비시병기 반지하 공장 

5) 미쓰비시병기 스미요시 터널(히가시키타고 동측, 서측)

6) 니시키타고, 야나기다니마치

고통스러웠던 터널 파는 작업

여기에 조선인 함바가 있었다 

마음씨 착한 젊은 조선인 

괴로웠던 ‘강제노동’의 그날 

7) 미쓰비시병기 오하시 공장, 부품(제3 기계) 공장

조선인이 많았던 미쓰비시병기공장

순식간에 재가 된 조선인 처녀들

8) 쇼엔지 절 아래(이에노마치)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조선인 함바 사람들 

9) 시모오하시, 곤고 기숙사, 아부라기, 고에바루, 시로야마마치, 고코쿠 신사 부근

마누라도 자식도 원폭에 당했다

오바야시 구미의 부하로 일하고 있었다 

아부라기다니(油木谷) 조선인 부락 사람들은… 

조선인에게 ‘전후’는 없다 

새까맣게 타죽은 아버지가 가엾다 

10) 고마바마치, 오카마치

11) 모토하라마치 1번길, 2번길, 다카오마치, 니시야마마치

불씨를 서로 나누는 사이였던 조선인 

다들 착했던 그 조선인들 

12) 오기마치, 하마구치마치 

13) 나가사키형무소 우라카미 지소

14) 에비라마치, 미쓰야마, 곤피라산

15) 다케노쿠보 산속, 다케노쿠보 2번길 부근

조선인 다수를 화장했다

산속 깊은 곳에서 작업하던 다수의 조선인들

벌거벗은 채로 작업하다 모두 죽었다 

16) 오후나구라마치, 야치요마치, 사이와이마치, 젠자마치

17) 우라카미역 앞, 이와카와마치

18) 나가사키역 부근, 지쿠고마치, 다이코쿠마치

 

2. 나가사키만 건너편 지구

1) 이나사마치

채소를 잘 사준 조선인들

2) 미즈노우라마치, 아쿠노우라마치

3) 오마가리 지구(아키쓰기마치)

어떻게 되었을까? ‘조선 오두막’ 사람들 

나는 옛 조선인 함바에 살고 있다 

4) 니시도마리마치, 오타오 지구

터널을 파고 있던 조선인

채소를 주니 기뻐하던 조선인들 

5) 기바치마치

6) 가미노시마, 고세도, 고사카키 지구

미쓰비시는 조선인 명부를 공개하라

7) 후쿠다마치, 오하마마치, 고우라마치

지금도 남아 있는, 큰 ‘함바’ 터 

서쪽 바다를 조용히 바라보던 그 사람들 

 

3. 나가사키시 남부지구

1) 오우라마치, 데지마마치, 히가시고토히라마치, 야하타마치, 후루마치, 나루타키마치, 신치마치, 도자마치, 마루야마마치

2) 가미토마치, 신토마치

강에서 빨래하던 함바 사람들

많았던 조선인 함바

3) 도이노쿠비, 히라세마치, 스에이시마치

인부로 일하고 있던 조선인들

일본인과 조선인, 징용공도 있던 ‘기리시마 기숙사’ 

4) 후카호리마치

5) 후카호리조선소

6) 나가사키조선소

7) 히미 지구

8) 아바항구 부근

기억이 잘 안 나는 ‘조선인 함바’ / 208

일가가 매장된 보쿠모토 씨의 사체 / 213

광차로 흙을 나르는 고된 노동이었다 / 217

 

4. 그 외 지구

1) 고야기무라

아보탄갱에도 조선인은 많았다

고야기에는 조선인 부락이 많았다 

 

 

제3부 향후의 과제

 

 

회칙

역자 후기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오카 마사하루(岡正治)
1918년 출생. 1994년 사망. 에타지마(江田島)해군병 학교에서 히로시마 원폭의 버섯구름을 목격하고 반전을 위해 결연히 일어났다. 『원폭과 조선인』 제1집~제6집 공동편집 발행. 『군함도에 귀를 기울이면: 하시마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과 중국인의 기록』 공동편집 발행. 나가사키 복음 루터교회 목사(1958~1989), 나가사키시의회 의원(1971~1983),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대표(1965~1994)를 지냄.
저자 : 다카자네 야스노리(高實康稔)
1939년 출생. 2017년 사망. 프랑스 문학전공. 『원폭과 조선인』 제1집~제7집 공동편집 발행. 『군함도에 귀를 기울이면: 하시마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과 중국인의 기록』 공동편집 발행. 오카 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평화자료관(현 나가사키인권평화자료관) 이사장,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대표(1994~2017), 나가사키대학 명예교수를 지냄.
저자 : 오카무라 다쓰오(岡村達雄)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회원, 전 나가사키대학 교수.
번역 : 김경인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원폭이나 원전사고와 같은 핵재난과 공해사건 등을 서사하는 일본의 재난문학을 중점적으로 연구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 나의 미나마타병』, 쿠로다 야스후미의 『돼지가 있는 교실』, 후쿠오카 켄세이의 『즐거운 불편』(이상, 달팽이출판), 우이 준의 『공해원론』, 다카쿠라 히로키 외의 『왜 현장재난 인문학인가』(이상 공역, 역락)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 『잔인한 대물림, 원폭 2세 환우의 기억과 기록』(이상 공저, 역락) 등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조선인 원폭피해를 서사한 일본의 연극예술에 관한 일고찰」(일본어문학), 「조선인 원폭 피해자 규모 추정의 변천과 새로운 추정」(일본연구) 등 다수가 있다.
번역 : 박수경
전 부산대학교 연구원, 전 나가사키대학 객원연구원, 전 나가사키인권평화자료관 객원연구원, ‘나가사키 재일조선인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 회원.
번역서로 『군함도에 귀를 기울이면: 하시마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과 중국인의 기록』(공동번역), 『원폭과 조선인 하시마의 신음소리:발굴 ‘하시마 자료’가 던지는 질문』 제4집(단독번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원폭도시, 『기도하는』 나가사키의 사상적 전환: 나가이 타카시에서 오카 마사하루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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