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는 결국 사용자가 얼마나 똑똑하게 명령하는지에 따라 활용성이 극대화됩니다. 실제로 심층연구 기능만 잘 활용하면 2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3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생성형 AI와 끝내주는 프롬프트를 통해 정말 30분 만에 보고를 끝내보세요. 생성형 AI가 돌려준 시간은 우리를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_7쪽
젠스파크는 ‘SMART(구체적, 측정 가능, 달성 가능, 관련성, 시간제한)’,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네트워크 분석’ 등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툴을 알려준다. 또한 젠스파크는 다른 생성형 AI가 텍스트를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마인드맵을 통해 답변 내용을 구조화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조직문화와 관련해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제공한다(퍼플렉시티나 코파일럿도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국내외 자료도 함께 제공하는데, 블로그, 티스토리, DBR, 브런치, HR 블레틴 등이 대표적이다._22쪽
이런 경우 가장 쉬운 프롬프트는 “○○○와 관련된 우수 사례를 알려줘”다. 하지만 이렇게 질문하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답변보다는 “아, 이런 사례들이 있구나” 정도의 답을 얻을 뿐이다. 이 질문 후에는 답변을 보고 우리 회사와 상황이 비슷한 혹은 벤치마킹하고 싶은 기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좋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사례를 분석해 조직문화 혁신의 핵심 성공요인을 도출하거나, 우리 회사의 적용 방안을 마련해볼 수 있지 않을까?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내 업무 지식도 쌓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_48쪽
퍼플렉시티는 소통 강화 프로그램의 타운홀 미팅, 리버스 멘토링처럼 빠르게 아이디어를 파악할 수 있게 답변해준다. 퍼플렉시티는 간단명료하게 답을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불필요한 텍스트를 나열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파악할 때는 퍼플렉시티가 유용하다.
앞선 질문들과 달리 조직의 특성을 가미한다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때는 포괄적인 질문이 좋지만, 조직문화처럼 조직의 특성이 반영되어야 한다면 조직의 세부 특징을 작성해 질문할 때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_104~105쪽
챗GPT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클로드에 묻거나, 코파일럿에 나온 아이디어를 챗GPT에 물으면 추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하나의 생성형 AI에 모든 걸 다 묻기보다는 각 생성형 AI의 강점을 활용하면, 무료 버전이라고 해도 유료 버전 못지않게 좋은 결과를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제미나이, 코파일럿은 혁신 사례를 단순 적용해 아이디어의 신선함이 떨어진다._117~118쪽
이와 같이 질문하면, 문제정의, 원인분석, 개선방안을 체계적으로 하나의 트리 구조로 만들 수 있다. 그러면 각 단계별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명확해지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복잡한 문제는 문제정의(What 트리) - 문제점 및 원인분석(Why 트리) -개선방향(What 트리) -개선과제(How 트리) 형태로 만들어 조금 더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_147쪽
슬라이드고는 앞서 본 AI PPT 보고서 작성보다는 무료로 PPT 템플릿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메뉴에서 템플릿으로 들어가면 최신 템플릿을 볼 수 있다. 혹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도 ‘Latest themes(최신 테마)’, ‘Popular themes(인기 테마)’를 클릭하면 템플릿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슬라이드고는 비즈니스, 의료 마케팅 등의 산업, 미니멀리스트, 간단한, 귀여운, 전문적인 스타일, 검정, 노랑, 하얀, 파란 등의 컬러별 다양한 테마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_219~2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