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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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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포천스토어


  • ISBN-13
    979-11-93659-06-9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헤세의서재 / 헤세의서재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고수유
  • 번역
    -
  • 메인주제어
    판타지로맨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클로버 #황금빛일곱잎크로버 #행운 #기적 #치유 #위로 #사랑 #로맨스 #재회 #판타지로맨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200 mm, 284 Page

책소개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이교도」가 당선되어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한 고수유 소설가가 K 힐링 소설을 내놓는다.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는 삶의 막다른 벽에 부딪힌 사람들의 과거 시간 여행 이야기를 그렸다. 이 소설은 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에 수출이 되었다.
이번 󰡔클로버포천스토어󰡕는 행운의 상징인 클로버를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행운을 얻는 이야기를 훈훈하게 그렸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사람들이 소망하는 대로 삶이 바뀌는 ‘기적의 행운’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로맨스 판타지다. 다른 시공간 차원에 있는 ‘클로버포천스토어’를 배경으로, 간절한 소망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행운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여대생 박지희의 로맨스이다. 박지희는 갑자기 연락이 끊긴 남자친구 선우를 못 잊고 그리워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화재 현장에서 그녀를 살리고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지희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남자친구를 건강하게 만들어 재회하는 행운을 간절히 바란다. 결국, 그 둘은 벚꽃 만발한 윤중로 거리에 재회하게 된다.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작가 고수유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이제 전 세계인의 가슴에 ‘기적의 행운’의 상징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아로새겨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의 전설
1. 실연당한 여대생과 황금빛 일곱잎 클로버
2. 클로버포천스토어로의 초대
3. 지희의 클로버포천스토어 첫 근무
4.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5. 몸이 불편한 남편을 둔 아내
6.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7. 클로버포천스토어를 방문한 젊은 남자 환자
8. 사랑공포증 여성의 용서와 상처 치유
9. 운명을 거부한 역술가
10. 먹성 과한 중식당 사장과 입맛 잃은 노 사업가
11. 연남동 북카페의 독서 모임
12. 지희의 마지막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이션
13.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의 재회
에필로그: 누군가,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길 바라며
<작가의 말>

본문인용

지희는 두툼한 양장본 표지를 매만졌다. 푸르른 지중해가 배경으로 펼쳐진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이었다. 지희는 무심코 책장을 아무 곳이나 넘겨 보았다. 그때, 작년 초여름에 우연히 동네 공원 옆을 지나가다 발견했던 일곱 잎 클로버가 눈에 들어왔다. 당시, 지희는 네 잎보다 더더욱 희귀한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것이었다. 행운이 찾아오나 보다 해서 너무나 기뻤고, 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선우와 예쁜 사랑, 오래 변치 않기를 바라요.’
녹색으로 싱싱했던 일곱 잎 클로버가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지희는 조심스레 그것을 꺼내 들었다. 갑자기 갈색 일곱잎 클로버가 눈부시게 빛을 발하더니 황금빛으로 변했다. 곧이어 주위가 환해지면서 눈이 부셨다. 창밖에서 간간이 전해지는 생활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 진공 상태에 있는 듯했고 벽시계를 바라보니 시계가 멈춰 있었다. 지희는 눈을 비비고 나서 눈을 떴다.
- 〈1. 실연당한 여대생과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 중에서



마스터가 지희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박지희입니다.”
마스터라는 중년 여성이 따뜻한 표정을 지었다. 
“지희 씨에게 행운이 생깁니다. 황금빛이 나는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셨죠? 그 클로버가 행운을 지희 씨에게 가져다주는 행운의 티켓입니다.”
“뭐라고요?”
마스터는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듯 지희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지희에게 여러 가지 부연 설명을 해줬다. 먼저, ‘클로버포천스토어’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했다. 
“클로버포천스토어는 지구별 사람들에게 기적의 행운을 주는 가게입니다. 저는 이 가게의 마스터이며, 안내를 해주는 분은 매니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행운을 소망하며, 또 우연히 행운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우리 가게는 간절하게 행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행운을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우리는 기적의 행운을 줄여서 그냥 행운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객님에게 행운을 주는 날이네요.”
- 〈2. 클로버포천스토어로의 초대〉 중에서 




마스터가 먼 곳을 응시하며 회상에 잠긴 듯했다.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는 힘이 있다면, 그것을 방해하는 힘도 있는 법입니다.” 
지희는 알쏭달쏭했다. 좀 더 친절한 추가 설명이 필요했다. 
“클로버포천스토어는 행운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에게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게 하여 행운을 주지만, 이와 반대로 사람을 정해진 운명에 따라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는 거랍니다. 이 힘은 정해진 운명에 따라 행운을 허락하지 않지요.” 
지희가 질문을 했다.
“그렇다면, 정해진 운명이라는 게 있나요?”
마스터는 비밀을 털어놓듯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광활한 우주에는 변함없이 관통하는 단 하나의 질서가 있습니다. 별들이 제 궤도를 따라 움직이듯이, 사람도 운명의 궤도를 따라 살아갑니다. 사람의 운명은 우주에 존재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사건, 생각, 감정이 기록된 영적 데이터베이스 곧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우주 기록)’에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절대적으로 그 기록을 따라가지는 않고 어느 정도 그 기록대로 살아간답니다. 이 아카식 레코드가 사람들을 운명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는 운명 지배의 힘입니다.”
마스터는 아카식 레코드를 위반하여 스토어를 통해 사람의 운명을 거스르고, 사람들에게 행운을 준다고 했다. 한 사람의 운명은 어느 정도 아카식 레코드에 정해진 대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지극한 정성과 노력으로 하늘을 감동시켜 도움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는 곧, 타고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클로버포천스토어와 마스터는 이런 입장이다. 이에 대해, 건물에 진동 생기게 하기, 전등 깜박거리게 하기, 전등 나가게 하는 일련의 방해행위를 하는 것은 아카식 레코드가 사람을 운명에 예속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3. 지희의 클로버포천스토어 첫 근무〉 중에서 


여성은 눈물을 보였고, 마스터는 그녀를 측은하게 바라봤다. 
“사랑 공포증이군요.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로 인해 사랑할 자신감이 생기지 않고 사랑을 두려워하게 되었네요. 어떤 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그리워하지만 만나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하기도 하는데, 고객님은 아예 사랑조차 하지 못하는 케이스군요. 한창 연분홍빛 사랑을 만끽할 나이이신 듯한데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이제는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이곳에서 고객님이 간절하게 바라는 행운을 조건 없이 드리겠습니다.”
마스터는 여성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과 그것을 위해 실천한 것을 말해보라고 했다. 여성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다.
“저는 …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지 못하고 있어요. 사랑을 진심으로 소망해 왔지만 좌절하고 말았어요. 근데 최근에 아동 그림책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나도 사랑을 하고 싶다,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라는 소망을 조금씩 키워왔고, 그러면서 내 상처가 아물어지길 바라왔어요. 저는 사랑을 하기 위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어요. 아동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상처가 치유되어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왔어요.”
여성은 호흡을 고른 뒤 말을 이었다.
“그리고 실천이라면 … 작년부터 일기를 써오고 있어요. ‘트라우마가 극복되길’이라는 구절을 거의 매일 써왔습니다. 그 글귀 옆에는 예쁜 아기 얼굴을 그렸고요. 이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실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소망의 문구를 날마다 작성하는 것은 소망을 향한 실천입니다. 고객님에게 행운이 온다면 그것은 상처 치유이겠군요.”
“네.”
여성 고객이 바라는 행운은 마음의 상처 치유로 결정되었다. 마스터가 여성 고객의 행운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장면을 코디하는 차례가 왔다.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려면, 부모님을 용서하는 게 제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8. 사랑공포증 여성의 용서와 상처 치유〉 중에서 



지희는 벚꽃 핀 윤중로 거리에 선 채 두 눈을 감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자신이 살아온 스무 세 해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희로애락으로 얽힌 순간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어린아이가 된 지희가 들판에서 노란 민들레꽃을 바라보고 있었다. 노란 꽃은 이내 지고, 솜털 같은 홀씨가 꽃대에 맺혔다. 어린 지희가 홀씨를 입으로 불자, 홀씨들이 허공에 흩날리며 날아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지희는 어느새 대학생 자신으로 돌아갔다. 홀씨 하나를 붙잡자, 지희의 몸은 가볍게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지희는 빠르게 나이를 먹었고, 머리카락이 희끗한 자신의 얼굴이 보였다. 그러다가 노년의 지희가 작별 인사를 하듯 손짓하며 멀어져갔다. 지희는 통곡하듯이 속으로 울고 또 울었다. 
실컷 울고 난 뒤, 지희는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그다음 자신이 만나야 할 선우를 떠올렸다. 선우는 화재 때 자신이 착용한 방연 마스크를 지희에게 내주고 자신은 식물인간이 되고 말았다. 지금 선우는 생명이 매우 위독한 상태였다. 지희는 생각했다.
‘아, 사랑이란 도대체 뭘까?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는 게 정말 사랑일까?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선우 씨, 왜 나를 살리고 당신은 그토록 깊은 잠에 빠져야만 했나요? 나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선우 씨가 살아나셔야 했어요. 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나를 살리고 당신은 생의 마지막 길목에 이르게 되었나요? 너무 고맙고 … 미안해서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지금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과 꼭 재회하겠어요. 건강해진 당신을 꼭 만나겠어요. 그런 행운을 반드시 마주할 거예요.’ 
-〈12. 지희의 마지막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이션〉 중에서

서평

사람들은 누구나 간절하게 행운을 바란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저절로 행운을 빌게 된다.
그렇다면, 만약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있다면 어떨까? ‘기적의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이 소설은 신비로운 상점 ‘클로버포천스토어’에서 사람들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판타지다. ‘클로버포천스토어’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사람만이 방문할 수 있는 다른 시공간 차원에 있다.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간절히 바라는 기적의 행운을 끌어당기는 심상화를 하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 바라던 행운을 얻는다.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애잔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중년 남자, 학교폭력의 상처로 집에 갇혀 지내는 청년, 몸이 불편한 남편을 둔 아내, 기억을 잃어버린 청년 환자, 병든 딸을 둔 역술가, 사랑 공포증에 걸린 여성, 식욕을 참지 못하는 남자, 식욕을 상실해 살맛을 잃어버린 노 사업가 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평소 간절한 소망을 간직해왔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안타깝게도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클로버포천스토어’에 방문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과 함께, 생생한 심상화를 통해 행운을 얻게 된다. 네잎클로버가 우연한 행운을 상징한다면,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기적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귀가하는 누군가에게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발견되길 바란다. 


절절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시대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사랑도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고 있는 건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여대생 지희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희생하고자 한다!

대학생 박지희는 갑작스레 연락이 끊긴 남자친구 선우를 잊지 못한 채, 무기력한 일상을 견디며 그리움 속에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녀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그 클로버를 통해 ‘클로버포천스토어’로 초대받는다. 지희는 선우와 재회하고자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하지만 운명 지배의 힘인 아카식 레코드의 방해를 받고 번번이 실패한다. 
나중에서야, 지희는 남자친구 선우가 화재 때 자신을 살려주고 식물인간이 된 사실을 알게 된다. 선우는 기억을 잃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였으며, 의사들은 한 달도 버티기 힘들 거라고 말한다. 선우는 곧 죽을 운명이었으므로 지희의 심상화에 아카식 레코드의 방해가 극심했다.
지희는 건강한 선우와 재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한다. 지희는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션을 하는 도중 코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는다. 그 후 여의도 봄꽃축제 마지막 날, 벚꽃이 흐드러진 윤중로에서 지희는 마침내 선우를 만난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과 동아인산문학상 수상,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작가 고수유 
K 힐링 소설의 결정판을 내놓다!

이 책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교도」가 당선되어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하는 것과 함께,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고수유 작가의 힐링 판타지이다. 고수유 작가는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우주의 보이지 않는 시간의 질서에 대한 진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 전작은 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에 수출되었다.
작가는 영적이고, 신비로운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오고 있는데, 이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주, 시간, 영혼, 죽음, 생명과 같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와 더불어 사랑, 행운, 행복, 치유와 같은 삶의 본질적 감정의 주제를 함께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클로버포천스토어󰡕는 작가의 창작 열정이 집약된 작품이며, 한국 힐링 소설의 결정판으로 손색이 없다.


전 세계인에게 네잎클로버는 행운의 상징!
이 소설은 ‘기적의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했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전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는
영구불멸의 상징이 될 것이다.

전 세계인들은 보편적으로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희소성으로 인해 네 잎 달린 클로버를 발견하는 것은 행운의 징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작가는 네잎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기적의 행운’을 가져다주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현실에 일어나기 힘든 기적적인 행운을 가져다준다. 이 클로버는 세상의 모든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줄 것이다. 
전 세계의 소설, 드라마, 영화, 오페라 등 모든 서사 장르를 망라해서, 기적을 가져다주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낸 것은 이 소설이 최초다.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작가 고수유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이제 전 세계인의 가슴에 ‘기적의 행운’의 상징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아로새겨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고수유
고수유

저자는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교도」가 당선하면서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5년에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헤르메스의 예수󰡕,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발표했으며, 세종도서 2회, 도깨비 책방 2회, 문학나눔 도서 1회 선정되었다. 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꾸준히 장편소설을 쓰고 있으며, 퇴근길에 망원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는 태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에 수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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