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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러브


  • ISBN-13
    979-11-988501-1-9 (03670)
  • 출판사 / 임프린트
    유빌라테 / 유빌라테
  • 정가
    6,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7-2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
  • 번역
    서형일
  • 메인주제어
    종교음악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성탄절 #칸타타 #합창 #Joel Raney #유빌라테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5 * 260 mm, 82 Page

책소개

복음 성가 스타일의 뮤지컬은 예수님의 탄생 밤에 천사들이 전한 평화의 약속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첫 시작 곡인 "Love Is Born"(사랑이 오셨네)은 전체 작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두 번째 악장에서 그 주제가 간단히 소개된 후 마지막에는 강렬한 가스펠 스타일로 다시 한번 나타나며 감정이 고조된 클라이맥스를 이룹니다. 그 사이에는 성경 낭독과 재즈, 가스펠, 칼립소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편곡된 익숙한 캐럴들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반주는 피아노, 풀 오케스트라, 또는 Ed Hogan이 편곡한 소규모 리듬 파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주 시간은 약 32분입니다

목차

"01. 사랑이 오셨네 (Love is Born) 4p 02. 참 사랑의 주님 오셨네 (The King of Love and Light) 25p 03. 눈을 들어 주의 사랑을 보라 (Lift Up Your Eyes) 34p 04. 사랑이 여기 오셨네 (Love Came Down at Christmas) 45p 05. 그 어린 주 예수 (Away In a Manger) 54p 06. 기쁨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Joy) 62p 07. 사랑의 주 예수 나셨다 (Love Is Born) (Reprise) 73p"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번역 : 서형일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서형일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동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도미하여 미국 버지니아의 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로 석사 학위를, The 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마쳤다. 도미하기 전부터 실로암 합창단과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를 지휘하며 여러 합창 음악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유학 중에는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C.C.S (The Classical Christian Singers in Washington D.C)와 워싱톤 메트로폴리탄 여성 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음악감독과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최훈차 교수를 비롯하여 Dr. Stan Engebretson, Dr. Bruce Chamberlain, Dr. Elizabeth Schauer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박사과정 중에는 Graduate TeachingAssistantship을 받아 The University Community Chorus의 지휘자로 Mendelssohn의 Hymn, Three sacred Songs & Fugue op. 96을 비롯하여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의 베스퍼스 K. 339, 그리고 브람스의 사랑의 왈츠 op. 65등을 연주 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를 마이너로 Dr. Thomas Cockrell 교수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지휘 테크닉을 쌓았다. 이후 루마니아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지휘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어 The Philharmonic Orchestra “Mihail Jora” of Bacau, Iash Philharmonic Chorus, Berlin Sinfonietta, The English Choir in Berlin과 연주하였으며 2017년 4월에는 불가리아에 초청되어 모차르트의 The Requiem Mass in d minor (K. 626)를 Pleven Philharmonic Orchestra, Pleven Municipal Chorus 와 연주하였다. 지휘자 서형일은 귀국 후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국립합창단과 원주 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다.

•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 대학원 성악전공 졸업
• 미국 George Mason University 합창지휘 석사 (M.M)
• 미국 The University of Arizona 합창지휘 박사 (D.M.A)
• 서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불가리아 플레벤 시립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 협성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역임
• 한세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단국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전남합창연합회 이사
한국합창연구학회 연구회원
유빌라테 뮤직 얼라이언스 음악감독
작곡 : Joel Raney
조엘 레이니(1956년생)는 걷는 법과 읽는 법을 배우는 사이 어느 시점에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스펠 음악에 대한 그의 취향은 앨라배마의 한 시골 침례교회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도 그의 작품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노스앨라배마 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학위를 취득한 후, 그는 건반 악기 연주 실력을 갈고닦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9년부터 그는 교회 음악계를 강타하며 250권이 넘는 작품을 출판했는데, 주로 그가 편집자로 활동하는 Hope Publishing에서 출판했습니다. 그의 혁신적인 스타일과 영감 넘치는 편곡가의 본능은 그의 수많은 합창곡, 뮤지컬, 칸타타, 핸드벨 작품, 피아노 솔로, 기악 작품을 매년 판매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았습니다. 조엘의 작품은 Hope 출판사 외에도 Heritage Press, Shawnee, Hal Leonard, Alfred, Fred Bock Music, Jubilate, AGEHR의 카탈로그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Joel은 모든 종류의 음악에 관심이 있어 클래식과 재즈 공연부터 팝 보컬 편곡까지 모든 분야에서 취업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브로드웨이 작품의 전국 투어를 진행했고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뛰어난 연극 음악 감독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1988년부터 시카고에서 상업 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2000개가 넘는 TV 및 라디오 광고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고 단편 영화의 음악도 다수 작곡했습니다.

Joel은 인기 있는 합창단 및 건반악기 임상가로 북미 전역에서 피아노 독주자로, 오르가니스트이자 Hope Editor 동료인 Jane Holstein과 듀오 콘서트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르간-피아노 듀엣 CD인 Kum Ba Yah를 발매했고 Joel은 An Instrument of Your Peace, This Is My Story, This Is My Song, Overtures of Praise, Images of Christmas 등 4장의 피아노 독주 CD를 발매했습니다. 조엘은 10년 넘게 일리노이주 리버 포레스트 제일 장로교회에서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 제일 침례교회에서 음악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기획 : 유빌라테
교회음악 전문출판사 유빌라테와 쉽고 은혜로운 성가를 중심으로 출판을 하는 그레이스뮤직 그리고 고전과 현대 성가 및 현대 합창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칸투스 뮤직과 함께 새로운 교회 음악의 방향을 가지고 협력하며 한국 교회음악 부흥을 위해 유빌라테 뮤직 얼라이언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11월 창립된 이후로 유빌라테는 가장 좋은 찬양을 만들어 그것을 한국 교회와 나누며 더 좋은 찬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빌라테 가족들을 위한 재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프로그램, 어린이 찬양대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찬양을 통한 복음의 전파를 위해 지금도 땀 흘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3개의 출판사가 3가지 색깔을 가지고 함께 합니다. 3개의 출판사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유빌라테는 뮤직 얼라이언스의 중심 회사로 유빌라테 명품성가 시리즈를 계속하여 만들어 갈 것이며, 유빌라테 작곡가 그룹의 창작 작업과 중형 찬양대(40명~70명)를 위한 찬양곡을 만들고 다양한 교회의 필요성에 맞춘 교회음악에 중심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그레이스 뮤직은 쉽고 은혜로운 성가 시리즈를 만들 것입니다 중소규모의 찬양대(15명~30명)를 위한 교회음악 시리즈를 제작하고 제공할 것입니다. 쉽고 은혜로운 성가는 그레이스 뮤직이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칸투스 뮤직은 고전 성가와 현대 성가 및 현대 합창음악을 출판합니다 새로운 형태와 다양한 형식의 교회음악을 발표하고 쉽계 접하실 수 있도록 기본 성가집 스타일이 아닌 기본적으로는 낱피스 중심의 악보로 제공될 것입니다.
은혜롭고 감동적인 성가를 만들고 당면한 교회음악의 현실을 보면서 올바른 교회음악의 확립을 위해 우수한 강사진을 통한 교회음악 세미나 개최와 교회음악교재 발간 등 교회음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한국교회의 현실적 교회음악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교회음악 컨설팅 작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연계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교제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무릎으로 기도하며, 아름다운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하는 유빌라테 뮤직 얼라이언스 그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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