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생각 기록
#읽고 쓰는 생각 노트
“당신의 일상에서 스쳐 가는 소중한 생각을 지금 이 책에 기록하세요.”
나조차 몰랐던 내 생각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만의 기록으로 만들도록 구성된 『고로 존재한다 - 읽고 쓰는 생각 노트』는 180도 펼쳐지는 하드커버 트윈링과 필기감이 좋은 종이로 제작되어 있다. 나는 물론, 생각나는 친구, 연인, 가족과 지인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장이 아니다. 이 책에는 생각해 볼만한 33개의 다른 주제에 대한 글과 132개의 생각 질문이 담겨있다. 각 질문에 대한 답과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넉넉한 노트 칸이 각 33개의 글을 잇따른다.
이 책은 일상에 대한 사건만을 기록하는 일반적인 기록장이나 다이어리가 아니다.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각과 고찰을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결국 나를 더욱 알아가게 해주는 도구로써, 지나치면 결국 휘발되는 작은 생각도 나만의 기록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