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으로 고통의 뿌리를 치유하다,
삶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지혜의 목소리
《전생여행 2》는 전생의 기억을 통해 실제 환자들이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임상 사례집이다.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한 김영우 박사의 40년 진료와 연구, 수천 건의 사례에서 선별한 핵심 기록이 이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이번 권에는 특히 한 환자가 마주한 충격적인 전생의 기억과, 그 기억을 통해 시작된 치유의 여정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수많은 환자들이 전생을 기억하며 고통의 원인을 이해했고, 그 이해는 현실을 바꾸는 힘이 되었다. 전생의 기억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지금 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치유의 열쇠가 된다. 그리고 그 치유의 실마리는 언제나 우리 안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지혜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양자물리학과 자아초월 심리학이 접목된 새로운 정신치료의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삶의 이유를 다시 묻는 이들에게 전생의 기억이 열어주는 회복과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생여행 2》는 이런 책이다
● 김영우 박사 40년 임상 경험의 집약판
● 양자물리학과 자아초월 심리학이 만난 새로운 정신치료
● 전생은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지금을 바꾸는 가능성이다.
●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의 뿌리와 삶의 이유를 밝히다.
● 한 환자의 치유 여정에서 발견한, 영혼과 의식의 깊은 작용
●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지혜의 목소리
저자 김영우는 누구인가?
김영우 박사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심리학 박사로,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했다. 이후 영혼, 임사체험, 사후 기억, 빙의 등 자아초월적 현상과 인간 의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이를 양자물리학과 결합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김영우 자아초월 최면치료연구소 소장, 미국 소피아대학 자아초월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와이에서는 퀀텀 피스 카운슬링 센터를 운영하며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