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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 1

전생퇴행 최면치료, 존재와 내면의 치유


  • ISBN-13
    979-11-93226-61-2 (0318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전나무숲 / 도서출판 전나무숲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6-24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영우
  • 번역
    -
  • 메인주제어
    심리치료: 상담
  • 추가주제어
    정신질환 , 사후세계, 환생, 전생
  • 키워드
    #심리치료: 상담 #정신질환 #사후세계, 환생, 전생 #치유 #정신치료 #심리치료 #전생요법 #전생퇴행 #최면치료 #최면 #전생여행 #김영우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3 * 215 mm, 248 Page

책소개

전생의 기억과 지혜의 목소리, 

존재의 본질과 치유의 여정을 다시 걷다

 

1996년 출간 직후, 5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리며 국내 최면 전생퇴행 치료 분야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전생여행》이 30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 박사의 실제 치료 기록으로, 삶과 죽음, 영혼과 치유에 대한 깊은 탐색을 담고 있다.

전생을 기억한 환자가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내면에서 들려온 지혜의 목소리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존재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모든 이들에게 자기 탐색과 치유의 여정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전생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바꾸는 또 하나의 가능성이다. 《전생여행 1》은 그 가능성을 여는 문이 될 것이다.

 

《전생여행》은 이런 책이다

● 국내 최초의 전생퇴행요법 임상 기록, 30년 만의 귀환

●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 박사가 안내하는 과학과 영혼의 교차점

● 한 사람의 내면을 통과해 전해온 지혜의 목소리를 통해 존재의 본질을 비추다.

● 전생은 실재한다. 전생은 고통의 뿌리를 찾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여정이자,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를 다시 쓰는 첫걸음이다.

 

저자 김영우는 누구인가?

김영우 박사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심리학 박사로,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했다. 이후 영혼, 임사체험, 사후 기억, 빙의 등 자아초월적 현상과 인간 의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이를 양자물리학과 결합해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김영우 자아초월 최면치료연구소 소장, 미국 소피아대학 자아초월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와이에서는 퀀텀 피스 카운슬링 센터를 운영하며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목차

《전생여행》을 재출간하며

글을 열며

 

제1부 신비로운 만남

첫 번째 만남 _ 조선 시대 비구니의 삶

두 번째 만남 _ 스페인과 인도에서의 삶

세 번째 만남 _ 조선, 고구려, 스코틀랜드에서의 삶과 깨달음

네 번째 만남 _ 아프리카, 죽은 후의 세계와 미래의 예언들

다섯 번째 만남 _ 여덟 번째 삶과 교훈, 그리고 예언들

여섯 번째 만남 _ 나의 전생, 원종진과의 관계, 교훈과 예언들

일곱 번째 만남 _ 제3의 방, 이 만남의 의미, 내 문제들, 빙의 현상과 예언들

여덟 번째 만남 _ 동물의 영혼, 사랑, 정치 지도자들의 비밀, UFO, 정신병의 원인

아홉 번째 만남 _ 이집트에서의 삶과 지옥, 사랑과 겸손, 자기만족, 인구 증가와 심판에 대한 가르침 

열 번째 만남 _ 고통의 의미, 진정한 수행, 전쟁과 평화, 예언과 교훈들

한일 관계와 우리 사회에 대하여

흥미로운 두 사례 _ ‘폐비 윤 씨’ 이야기

흥미로운 두 사례 _ ‘김금례’라는 여인

 

제2부 남은 이야기들

‘지혜의 목소리들’에 대하여

‘원종진’이라는 청년

내가 겪는 변화

정신과 의사가 된 이유

‘최면’과의 만남

전생퇴행요법의 역사와 현황 

믿을 수 있는 치료자의 선택 

본문인용

-

서평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 질문 앞에 선 이들에게, 전생의 기억이 응답한다.

 

1996년,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심리학 박사인 김영우 박사는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하고, 그 치료 사례를 담은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전생이라는 개념을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었고, 당시 5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충격을 안겼다.

30년이 지난 지금, 《전생여행》은 새롭게 다듬어진 2권 구성으로 돌아왔다. 그중 《전생여행 1》은 초판의 핵심 내용을 그대로 담으면서, 다시 읽어도 깊은 감동과 통찰을 주는 치유 사례들을 중심으로 ‘존재’와 ‘내면의 치유’라는 주제를 보다 선명하게 조명한다.

대표 사례인 ‘원종진’ 환자의 열 차례 전생퇴행 기록은 단순한 임상 사례를 넘어 삶과 죽음, 영혼과 치유의 본질을 통찰하게 한다. 이 외에도 두 여성 환자의 사례, 전생 중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지혜의 목소리들’에 대한 저자의 분석, 전생퇴행요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면의 변화까지 담겨 있다.

《전생여행 1》은 과학과 영혼, 의학과 의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 각자에게 자신만의 ‘전생여행’을 떠나도록 초대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우
신경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MD, 심리학 박사 PhD, 미국 외상성 스트레스 전문의(AAETS).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하여 주류 정신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치유 가능성을 제시했다. 1996년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 출간 이후 전생과 영혼, 임사체험, 사후 기억, 신들림(빙의) 등 인간의 자아초월적 경험들을 양자물리학과 인간 의식에 대한 첨단 연구를 바탕으로 탐구하며 새로운 정신치료 영역을 개척해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미국정신의학학회, 미국임상최면학회, 국제최면학회, 국제해리성장애학회 등에서 활동해왔고, 한국자아초월정신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하와이에서 인간 의식과 양자물리학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난치의 정신과 환자들의 완치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최면치료 기법의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소피아대학(Sofia University)에서 자아초월심리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국내 김영우 자아초월 최면치료연구소 소장과 하와이의 퀀텀 피스 카운슬링(Quantum Peace Counseling LLC) 디렉터를 겸임하며 최면 상담과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로 최면을 이용한 전생퇴행요법의 임상 사례들을 담은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1996), 세계 최초로 최면 유도 기법과 전문 음악치료 기법을 결합한 자신감 강화와 긴장 이완 프로그램 CD 《쾌청 365》(1998), 《영혼의 최면치료》(2002), 《양자물리학적 정신치료, 빙의는 없다》(2020), 《Pastlife Journeys and Messages of Wisdom》(2020,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의 영문판) 등이 있다.

• 김영우 자아초월 최면치료연구소 : 홈페이지 http://drhypnosis.co.kr, 이메일 bateux@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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