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Day 1 / 영국 여행의 시작 - 히드로 공항
설렘으로 알아보는 영국
현직 가이드가 알려주는 여행 100% 즐기는 노하우
Day 2 / 지성인과의 만남 - 옥스퍼드,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먹거리와 날씨는 기대하지 마세요
옥스퍼드대학
미스터리 대문호 셰익스피어
Day 3 / 낭만이 있는 도시 - 리버풀, 호수지방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회 교회 리버풀 대성당
리버풀이 낳은 대스타, 비틀즈
레이크 디스트릭트,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빅토리안 시대 낭만주의 시인 워즈워스
Day 4 / 중세로 간 타임머신 - 스코틀랜드
파란만장한 스코틀랜드의 왕위쟁탈전
스코틀랜드의 생명수, 위스키
골프 성지, 세인트 앤드류스
에딘버러의 코끼리
위대한 스코티쉬
Day 5 / 북아일랜드에 잠긴 아픔 - 벨파스트
거인의 둑길 자이언트 코즈웨이
타이타닉의 고향 벨파스트
Day 6 / 독립의 역사 - 아일랜드, 더블린
아일랜드 비극, 감자 대기근
걸리버 여행기와 성 패트릭
위대한 문학의 도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흑맥주, 기네스
Day 7 / 튜더 왕조 시대와 함께 - 체스터
처형된 왕, 찰스1세
젠트리, 올리버 크롬웰
폭풍의 언덕
Day 8 / 귀족 문화의 자부심 - 바스, 윈저성
스톤헨지(Stonehenge)
왕실의 자존심 윈저성(Windsor Castle)
이튼 칼리지(Eton College)
Day 9 / 멀고도 가까운 왕실 탐험 - 런던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런던성
트라팔가 광장
영국박물관
Day 10 / 영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