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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 ISBN-13
    979-11-93604-10-6 (77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하늘우물 / 도서출판 하늘우물
  • 정가
    16,7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6-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소명
  • 번역
    -
  • 메인주제어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 추가주제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 유아, 어린이그림책
  • 키워드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유아, 어린이그림책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50 * 250 mm, 48 Page

책소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인 치로의 여름 이야기가 펼쳐져요. 친구인 뿌요, 어쩌쥐, 참새와 함께 바다로 가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지요.

다람쥐 치로는 여름이 되어 매미가 시끄럽게 울자 짜증이 났어요. 하지만 7년 만에 밖으로 나온 매미라는 뿌요의 설명을 듣고 이해했지요. 그리고 놀러 온 참새에게 시원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 이야기를 듣고는 더위를 피해 바다에 가고 싶어졌어요.  

뿌요와 치로는 어쩌쥐를 찾아가 바다에 가는 방법을 물어보았어요. 어쩌쥐가 구름봉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 가서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바다에 너무나 가고 싶은 치로는 친구들을 데리고 차가 달리는 도로를 건너려고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어요. 차들이 쌩쌩 달려서 아주 무섭고 위험했거든요. 

치로와 친구들은 바다에 가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러다 도로를 지나는 많은 차를 보고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에 옮겼어요. 

드디어 치로와 뿌요, 어쩌쥐, 참새는 바다에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고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더위를 식혔답니다.  

과연 치로와 친구들은 바다에 어떻게 갔을지 궁금하죠?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처음 바다를 봤을 때의 기분을 떠올리면 치로와 친구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알 수 있겠지요? 아직 안 가본 친구들도 있다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다에 꼭 가보고 싶을 거예요. 

목차

목차 없음

본문인용

“맴맴맴맴 매에에엠.”

“아, 시끄러워서 더 더워.”

치로가 이마를 찌푸렸어요.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날씨였거든요.

“매미는 땅속에서 7년 살다가 나오는데

딱 2주 동안만 노래할 수 있대.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노래하는 거야.”

뿌요가 빙그레 웃으며 알려 주었어요.

“그렇구나. 더워서 괜히 짜증이 났나 봐.”

치로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서평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박소명 동화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쟁이 다람쥐 치로를 주인공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여름 바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매미들이 울어대고 울창한 숲속,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다람쥐 치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시 펼쳐집니다. 

숲속에 살던 다람쥐들에게 바다는 아주 멀고 먼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참새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모험심을 불러일으키지요.
 

무엇보다 주인공 치로는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싶습니다. 결국 모두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뿌요와 함께 바다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일단 마음을 먹은 치로는 온갖 방법들을 상상해 봅니다. 물론 뿌요와 참새도 함께 이런저런 방법을 고민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어떤 목표를 정하면 치로처럼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내는 의지와 추진력을 기르면 좋을 듯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신외근 화가는 광고회사에서 디자이너와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인공 치로와 뿌요 그리고 친구들을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하게 그려 주어 함께 여행을 하듯 숲속에서 도로로 그리고 바다로 이어지는 여정을 실감이 나게 보여줍니다.

수채화를 보는 것 같은 그림 속에는 동물과 곤충들이 숨어 있습니다. 어떤 곤충인지 찾는 재미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 뒤표지에는 〈야, 바다다〉라는 제목의 큐알코드가 실려 있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번 듣기 시작하면 계속 듣게 되는 마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다 함께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림책 독후활동도 해볼 수 있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소명
어린 시절 들과 숲과 강가에서 신나게 놀며 자랐어요. 글을 쓰면서 발로 뛰는 경험을 좋아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체험한 것들을 씨앗으로 시와 동화, 역사, 여행, 신화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출간했어요.
〈광주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시집 《뽀뽀보다 센 것》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 《와글바글 식당》 《밥 밥 별별 밥》외 여러 권, 동화책 《슈퍼 울트라 쌤쌤 보이》 《오현, 바람을 가르다》 《70년대 이야기 속으로 풍덩》외 여러 권, 그림책 《흑룡만리》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외 여러 권, 어린이 지식교양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방구석 유네스코 세계유산》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외 여러 권이 있어요. 또 오디오북과 전자책으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여행기 《방구석 뒹굴뒹굴 아시아 여행》 《방구석 뒹굴뒹굴 유럽 여행》도 있답니다.
이메일_16somsom@hanmail.net
그림작가(삽화) : 신외근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에서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어요. 여러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 강의를 했으며 스토리보드·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할아버지의 발톱》 《민물고기 특공대》 《와글와글 갯벌》 《우리나라 야생동물 찾기》 《밥 밥 별별 밥》이 있어요. 동화책 《빼빼로데이》 《백두산 검은 여우》 《나는 앨버트로스다》 《흥얼흥얼 노래하는 고슴도치》 《70년대 이야기 속으로 풍덩》 《얼굴나라 전쟁》 《고양이 로하의 집사 만들기 작전》이 있어요. 그림책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 교양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가 있어요.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블로그_http://blog.naver.com/shin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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