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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나의 힘


  • ISBN-13
    978-89-6985-037-9 (7344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대경북스 / 도서출판명주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6-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윤재성
  • 번역
    -
  • 메인주제어
    우주과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교양 천문학, 우주 #우주과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5 * 240 mm, 190 Page

책소개

우주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우주 여행

 

태양계와 은하계, 우주의 탄생과 변화

누리호, 인공위성, 우주인, 탐사선, 그리고 아주 먼 미래 이야기까지!

자, 이제 함께 우주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목차

프롤로그_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_3

 

 

제1장 우주는 얼마나 클까? _13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_14

우주는 점점 커지고 있어요! _29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본 우주 탄생의 순간 _34

우주 실습실 : 태양계 행성 크기 비교 그림 그리기 _38

 

제2장 태양계 탐험하기 _41

 

우리가 사는 동네, 태양계 _42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한 바퀴 _46

태양은 왜 항상 빛날까? _50

혜성, 소행성, 유성의 차이점 _54

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이야기 _56

우주 실습실 : 나만의 태양계 지도 만들기 _58

 

 

제3장 우주 택배차 - 우주로켓 이야기 _61

 

로켓은 어떻게 우주로 날아갈까? _62

로켓과 비행기의 차이점은? _64

제일 처음 만든 로켓은 무엇일까? _67

대한민국의 손으로 만든 우주 로켓 이야기 _76

누리호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_79

우주 실습실 : 나만의 로켓 만들기 _82

 

 

제4장 인공위성은 하늘을 나는 과학자 _84

 

인공위성은 어떤 일을 할까? _86

날씨를 알려주는 위성, 지구를 지켜보는 위성 _88

우리나라의 위성들: 아리랑, 천리안, 차세대 위성 _94

큐브위성과 나노위성 _98

우주 실습실 : 나만의 위성 설계해 보기 _102

 

 

제5장 우주를 탐험하는 로봇과 탐사선 _105

 

사람이 가기 힘든 곳에는 로봇이 간다 _106

화성을 달리는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 _108

달을 탐험한 인도의 찬드라얀 _112

소행성 샘플을 가져온 일본의 하야부사 _114

우리나라의 달 탐사선 다누리 _117

우주 실습실 : 탐사 로봇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쓰기 _120

 

 

제6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인의 생활 _123

 

국제우주정거장 ISS는 하늘 위의 실험실 _124

우주인은 어떻게 밥을 먹고 잠을 잘까요? _127

무중력에서 물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_130

우주에서도 운동은 꼭 필요해요 _132

우주인들은 어떻게 화장실을 갈까? _134

우주 실습실 : 나의 우주 생활 일기 써보기 _138

 

 

제7장 달과 화성, 그리고 저 멀리 _141

 

사람은 달에 정말 갔었을까? _142

다시 달로!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 _145

화성에 사는 날이 올까? _148

우주기지 건설 프로젝트: 달과 화성에 집 짓기 _151

우주에서 농사를 짓는 방법 _154

우주 실습실 : 내가 살고 싶은 우주마을 그리기 _158

 

 

제8장 우주 여행은 이제 꿈이 아니야 _161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시작 _162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와 스타쉽 _164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의 우주관광 _166

우주 호텔과 우주 엘리베이터는 가능할까? _169

나도 우주에 갈 수 있을까? _172

우주 실습실 : 나의 우주 승차권 만들기 _174

 

 

제9장 우주를 꿈꾸는 어린이 _177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_178

과학자, 엔지니어, 천문학자, 그리고 미래의 나 _180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 _182

나도 우주 개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_184

우주 실습실 : 우주 탐사를 위한 오늘부터 해야 할 일 _186

 

에필로그_우주는 나의 힘 _188

본문인용

그런데 왜 우리가 우주를 알아야 할까요?

“우주를 안다고 성적이 잘 나와요?”

“우주에 갈 일도 없는데 꼭 알아야 해요?”

물론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일상 속에도 우리가 모르게 우주가 숨겨져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지도는 인공위성 덕분에 작동하고, 날씨를 미리 아는 것도 지구 위를 지나는 위성 덕분이에요. 우주 정거장에서 하는 실험 덕분에 병을 치료하는 약도 더 좋아지고 있지요.

또 우주를 알면 알수록 우리 인간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어요.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지,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수많은 별들 중 하나라는 것도요. 그 우주를 좀 더 알아가기 시작하면, ‘나는 정말 우주만큼 신비한 존재구나!’ 하고 느끼게 될 거예요.

(p.4)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은 말도 안 되지만 우주가 점점 커진다는 생각을 했고,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빠르게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이 현상을 허블의 법칙이라고 부르죠. 우주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리고 더욱 신기하게도, 팽창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이 현상은 ‘암흑 에너지’라는 신비한 힘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주가 커지는 현상이 언젠가는 멈출지, 계속될지, 아니면 다시 줄어들지도 아직은 아무도 몰라요.

(p.30)

 

 

태양을 가까이에서 연구하기 위해 NASA는 아주 특별한 우주선을 보냈어요. 그게 바로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이에요. 2018년에 발사되어 태양에 아주 가까이 가서 코로나를 직접 탐사하고 있어요.

파커는 앞으로도 몇 년 동안 태양을 돌며 더욱 깊은 비밀을 알려줄 거예요. 아주 뜨거운 태양 근처를 돌 수 있도록 특수한 방열판으로 보호되어 있답니다.

(p.56)

 

 

이제껏 지구에 생명체가 태어난 지 38억 년 동안 인류는 한 번도 지구를 떠나 다른 천체에 가본 적이 없었지요. 그래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에 사람을 보내려고 노력하기로 합니다. 그곳이 바로 어디냐 하면 바로 바로 달입니다. 

달에 사람을 보내기 위해 미국은 세턴 5호를 개발했고, 러시아도 N1이라는 로켓을 개발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어느 나라가 달에 사람을 보내게 되었을까요? 이번에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이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라는 3명의 우주인을 달로 보내서 착륙에 성공했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게 됩니다.

(p.74)

 

 

우리나라는 인공위성을 정말 잘 만드는 나라 중에 하나로 자랑스러운 인공위성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손으로 만든 하늘의 과학자들이죠!

아리랑 위성은 지구를 관찰하는 임무를 맡은 인공위성이에요. 1999년 첫 번째 아리랑 위성이 발사된 이후, 아리랑 1호, 2호, 3호, 3A호, 5호까지 계속 이어졌어요.

아리랑 위성은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를 이용해 지구 사진을 찍고, 재난 감시, 농작물 상태 파악, 환경 변화 관찰 등 다양한 일을 해요. 특히 국토를 지키고, 농업과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p.94)

 

 

화성은 지구와 가장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과거에 물이 흐르고,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 NASA는 2020년 7월 30일, 퍼서비어런스(Perserverance)라는 탐사 로봇을 발사했어요.

퍼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화성의 ‘예제로 크레이터’라는 고대 호수 자리에 착륙했어요.

퍼서비어런스가 맡은 임무는 매우 중요해요. 옛날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는지 흔적 찾기, 화성의 토양과 암석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기, 화성의 공기는 어떤지 연구하기, 미래에 사람이 직접 화성에 가면 어떻게 탐사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준비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p.109)

 

 

우리나라 역시 우주 탐사의 꿈을 키워왔어요. 그 결과, 2022년 8월 5일, 한국형 달 탐사선 다누리(KPLO)호가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X 로켓을 타고 우주로 출발했어요.

다누리가 하는 중요한 일은 정말 여러 가지인데, 달의 지형과 표면을 성능이 좋은 카메라로 촬영하고, 달을 관측하고, 달의 여러 곳을 측정하고, 미래에 있을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지를 찾기도 했어요. 더군다나 달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알아보는 우주 인터넷 통신 기술 시험까지 진행하고 있답니다.

(p.117)

 

 

국제우주정거장(ISS)에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화장실이 있어요. 소변은 깔때기처럼 생긴 튜브에 대고, 슝! 하고 빨아들여요. 대변은 작은 의자처럼 생긴 변기에 앉아서 몸을 벨트로 꽉 고정한 다음 화장실을 이용하고, 이것도 강한 바람으로 쏙쏙 빨아들여요. 왜 이렇게까지 할까요? 응가와 오줌이 떠다니면 우주선이 아주 지저분해지니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것도 훈련이 필요해요. 우주 화장실은 사용하기가 정말 어렵대요. 그래서 우주인이 되려면 지구에서 화장실 사용하는 훈련도 꼭 해야 해요. 기계 다루는 법을 배우고, 몸을 고정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해요.

(p.135)

 

 

우주에서 살기 위해 음식을 지구에서 계속 가져오는 건 불가능해요. 그래서 우주에서 직접 식량을 생산하는 농사 기술이 매우 중요해요.

현재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여러 가지 식물을 실험 중이에요. 예를 들어 상추, 겨자잎, 무, 감자 같은 작물들을 재배하고 있어요. 이 작물들은 수분과 영양분을 흙 없이 물이나 공기 중에 공급하는 수경재배(Hydroponics) 또는 공중재배(Aeroponics) 방식으로 길러요.

우주에서는 중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식물이 어떤 방향으로 자라야 할지 혼란스러워할 수 있어요. 그래서 LED 조명으로 빛의 방향을 조절하고,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야 해요.

(p.154)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만든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일론 머스크예요. 그는 테슬라 자동차 회사로도 유명하지만, 스페이스엑스(SpaceX)라는 우주 기업도 운영하고 있어요. 스페이스엑스는 우주를 더 싸고, 더 쉽게, 더 자주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랍니다.

보통 우주 로켓은 발사 후 특별한 경우를 빼고 다시 사용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주 로켓을 다시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보통 우주 로켓은 한 번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런데 스페이스엑스는 재사용 로켓 기술을 통해 로켓을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건 마치 비행기를 한 번 타고 버리는 게 아니라 다시 타는 것처럼, 아주 중요한 발전이에요. 가장 최신의 우주선은 바로 스타쉽(Starship)이에요.

(p.164)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먼저 튼튼한 몸이 꼭 필요해요! 우주에서는 무중력 상태에서 오래 지내야 하므로, 몸이 약하면 버티기 힘들어요.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며 체력을 키워야 해요.

그리고 우주비행사는 머리가 똑똑해야 돼요. 과학, 수학, 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거든요. 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게다가 외국의 과학자들과 함께 일할 수도 있으니, 영어로 말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꼭 필요해요.

뿐만 아니라, 침착하고 용감한 마음도 중요해요. 우주에서는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해요.

(p.178)

 

 

한국도 누리호와 다누리 같은 로켓과 탐사선을 만들어서 우주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프로젝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 미래의 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꿈을 꾸고 준비하면 언젠가 우주를 설계하는 과학자, 우주에서 생활하는 우주인, 또는 우주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될 수 있어요.

우주는 넓고,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아요. 여러분의 생각, 노력, 열정이 꼭 필요해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요. 언젠가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지도 몰라요. “이 사람이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인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일지도 몰라요.

(p.184)

서평

우주와 우주과학, 우주 관련 직업까지

우주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우주여행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일까요? 수천억 개의 별과 은하가 있는 우주 앞에서, 지구도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거대한 우주를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존재는 바로 우리 인간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아주 작지만, 마음속에는 끝없이 큰 세상을 담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의 머릿속에서는 별들이 반짝이고, 로켓이 날아가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어요. 그 상상력은 우주만큼이나 크고 멋진 힘이에요.

과학자들은 우주의 탄생 순간을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멀리 있는 별의 비밀을 밝혀내요. 그런데 그 과학자들도 모두 어릴 때는 별을 바라보며 ‘왜 저렇게 빛날까?’ 하고 궁금해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호기심을 가진 멋진 존재예요.

내가 지금은 작고 어린아이라도 괜찮아요. 우주도 처음엔 아주 작고 뜨거운 점 하나에서 시작했거든요. 지금 여러분이 가진 꿈과 질문, 그리고 상상은 언젠가 엄청나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우주는 바로 그런 가능성으로 가득 찬 공간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도 그런 존재예요.

 

우리 한번 잘 생각해 봐요.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긴 행성이 또 있을지도 몰라요. 다른 생명체가 사는 별이 있을 수도 있고, 지구보다 더 신기한 기술을 가진 문명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하늘을 들여다보고,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리고, 인공위성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기도 하고, 탐사 로봇을 먼 행성에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왜 우리가 우주를 알아야 할까요?

“우주를 안다고 성적이 잘 나와요?”

“우주에 갈 일도 없는데 꼭 알아야 해요?”

물론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일상 속에도 우리가 모르게 우주가 숨겨져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지도는 인공위성 덕분에 작동하고, 날씨를 미리 아는 것도 지구 위를 지나는 위성 덕분이에요. 우주 정거장에서 하는 실험 덕분에 병을 치료하는 약도 더 좋아지고 있지요.

또 우주를 알면 알수록 우리 인간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어요.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지,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수많은 별들 중 하나라는 것도요. 그 우주를 좀 더 알아가기 시작하면, ‘나는 정말 우주만큼 신비한 존재구나!’ 하고 느끼게 될 거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궁금한가요?

로켓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요?

달에 진짜 사람이 갔었을까요?

나도 우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우주 관련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그런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누리호, 인공위성, 우주인, 탐사선, 그리고 아주 먼 미래 이야기까지!

 

우주에 대해 배우면 알게 돼요. 실패도, 기다림도, 긴 시간도 모두 의미가 있다는 걸요. 로켓 하나를 쏘기 위해 수십 년을 준비하고, 탐사선 하나가 목적지에 가는 데 수년이 걸려요. 그래서 지금의 작은 노력이 언젠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주는 우리에게 말해줘요.

여러분도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만나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거예요. 누리호를 만든 과학자들처럼, 다누리를 달에 보낸 연구원들처럼, 여러분도 우주처럼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우주는 멀리 있지만, 우주를 향한 꿈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시작돼요. 나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별처럼 반짝이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여러분은 작지만, 우주처럼 멋진 가능성을 가진 존재니까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가 시작될 차례예요. 우주처럼 끝없이,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랄게요!

저자소개

저자 : 윤재성
우주 과학 커뮤니케이터
(현) 스페이스 모따 대표
(현) 과학책방 모따 대표
(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교육팀과장

【주요 수상 이력】
2020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융합강연자최우수상 수상
2022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클래스운영
2022 기상청 기후인재개발원 위촉 강사
2022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소통원대
2023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위촉 강사
2023 교육부 개인교육기부자 위촉
2023 과학기술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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