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서형일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서형일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동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도미하여 미국 버지니아의 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로 석사 학위를, The 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마쳤다. 도미하기 전부터 실로암 합창단과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를 지휘하며 여러 합창 음악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유학 중에는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C.C.S (The Classical Christian Singers in Washington D.C)와 워싱톤 메트로폴리탄 여성 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음악감독과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최훈차 교수를 비롯하여 Dr. Stan Engebretson, Dr. Bruce Chamberlain, Dr. Elizabeth Schauer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박사과정 중에는 Graduate TeachingAssistantship을 받아 The University Community Chorus의 지휘자로 Mendelssohn의 Hymn, Three sacred Songs & Fugue op. 96을 비롯하여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의 베스퍼스 K. 339, 그리고 브람스의 사랑의 왈츠 op. 65등을 연주 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를 마이너로 Dr. Thomas Cockrell 교수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지휘 테크닉을 쌓았다. 이후 루마니아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지휘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어 The Philharmonic Orchestra “Mihail Jora” of Bacau, Iash Philharmonic Chorus, Berlin Sinfonietta, The English Choir in Berlin과 연주하였으며 2017년 4월에는 불가리아에 초청되어 모차르트의 The Requiem Mass in d minor (K. 626)를 Pleven Philharmonic Orchestra, Pleven Municipal Chorus 와 연주하였다. 지휘자 서형일은 귀국 후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국립합창단과 원주 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다.
•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 대학원 성악전공 졸업
• 미국 George Mason University 합창지휘 석사 (M.M)
• 미국 The University of Arizona 합창지휘 박사 (D.M.A)
• 서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불가리아 플레벤 시립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 협성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역임
• 한세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단국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전남합창연합회 이사
한국합창연구학회 연구회원
유빌라테 뮤직 얼라이언스 음악감독
번역 : 서형일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서형일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동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도미하여 미국 버지니아의 George Mason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로 석사 학위를, The 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마쳤다. 도미하기 전부터 실로암 합창단과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를 지휘하며 여러 합창 음악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유학 중에는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C.C.S (The Classical Christian Singers in Washington D.C)와 워싱톤 메트로폴리탄 여성 합창단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음악감독과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최훈차 교수를 비롯하여 Dr. Stan Engebretson, Dr. Bruce Chamberlain, Dr. Elizabeth Schauer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박사과정 중에는 Graduate TeachingAssistantship을 받아 The University Community Chorus의 지휘자로 Mendelssohn의 Hymn, Three sacred Songs & Fugue op. 96을 비롯하여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의 베스퍼스 K. 339, 그리고 브람스의 사랑의 왈츠 op. 65등을 연주 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지휘를 마이너로 Dr. Thomas Cockrell 교수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지휘 테크닉을 쌓았다. 이후 루마니아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지휘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어 The Philharmonic Orchestra “Mihail Jora” of Bacau, Iash Philharmonic Chorus, Berlin Sinfonietta, The English Choir in Berlin과 연주하였으며 2017년 4월에는 불가리아에 초청되어 모차르트의 The Requiem Mass in d minor (K. 626)를 Pleven Philharmonic Orchestra, Pleven Municipal Chorus 와 연주하였다. 지휘자 서형일은 귀국 후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국립합창단과 원주 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다.
•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 대학원 성악전공 졸업
• 미국 George Mason University 합창지휘 석사 (M.M)
• 미국 The University of Arizona 합창지휘 박사 (D.M.A)
• 서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객원 부지휘자 역임
• 국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불가리아 플레벤 시립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객원지휘
• 협성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역임
• 한세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단국대학교 합창지휘 강사
전남합창연합회 이사
한국합창연구학회 연구회원
유빌라테 뮤직 얼라이언스 음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