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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이꽃


  • ISBN-13
    978-89-5586-844-9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세창출판사 / 세창미디어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5-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봉렬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3 mm, 168 Page

책소개

첫 시집 『잔류자의 노래』(1987) 이후 정봉렬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1부와 2부는 다섯 번째 시집 『겨울 나그네』(2020) 이후에 쓴 시들을 모아 엮었다.

3부와 4부는 여섯 번째 시집이자 시조시집인 『난세기』(2021)를 펴낸 이후, 이른바 코로나시대를 살아오면서 일기 삼아 쓴 시조들을 간추린 것이다.

목차

_차례

 

제1부 휘파람새

 

휘파람새 12 / 찔레꽃이 필 때 13 / 벚꽃 그늘 아래서 14 / 그 사람 15

바닷가에서 16 / 봄은 왔는가 17 / 교차로에서 18 / 잔설 19 / 봄 20

고향의 봄 21 / 안개 속에는 22 / 원근법遠近法 23 / 잡초밭 24

야합野合 25 / 기침 26 / 길을 잃다 27 /선거철 28 / 거리두기 29 

일흔 네 살의 가을 30 / 파도 31 / 겨울밤에 32 / 눈이 내리네 33

추억 정리 34 / 그 가을로 35 / 첫눈 36 / 꿈 이야기 37

이 가을에도 38 / 허상 39 / 단풍 40 / 내상內傷 41 / 나목裸木 42 / 추억 43

별 44 / 외면 45 / 꿈속에서 악을 쓰다 46 / 관전觀戰 47 / 봄바다 48 / 개꿈 49

해일海溢 50

 

 

제2부 길 위의 노래

 

살살이꽃 52 / 서쪽 하늘이 열려 있는 마을 54 / 아침 바다 55

가을의 이별 56 / 11월 57 / 삶이란 58 / 겨울바람 59

입춘 무렵 60 / 겨울 바다의 약속 61 / 잔설이 녹으면 62

서풍西風 63 / 부재不在 64 / 부두의 아침 65

겨울나무의 편지 66 / 작별 67 / 옹달샘 68

비 내리는 바다 70 / 거울 속 그림자 71 / 그날 72

창문을 열면 73 / 기다림의 끝에서 74 / 수평선 75

심야의 고백 76 / 그해 가을에 떠난 사람 77 / 기다리는 사람에게 78

수신인불명受信人不明 79 / 둔주遁走의 길 80 / 나를 떠날 때에는 81

본색本色 82 / 3월에 내리는 눈 83 / 늙은 산 84

사라진 바다 85 / 목련꽃 질 무렵 86

자문自問 87 / 길 위의 노래 88

 

 

제3부 동행

 

해후邂逅 91 / 고향 생각 92 / 감계甘溪 93 / 눈부신 5월 94

꿈길에서 95 / 비 96 / 자실自失 97 / 건너뛰기 98 / 불씨 99

세월 100 / 추억 101 / 미소 102 / 폭양 속으로 103 / 돌덩이 104

고향길 105 / 연인 106 / 꿈나비 106 / 불면 107 / 각성 107

서행徐行 108 / 12월 108 / 파도 109 / 처세훈處世訓 109

희망 110 / 민들레 110 / 낙화 111 / 나이 111 / 선인장 꽃 112

봄맞이 112 / 꽃 113 / 후회 113 / 달밤 114 / 바람이 남긴 것 114

무지개 115 / 신록 115 / 고갯마루 116 / 갈대 116 / 경구警句 117

돌담길 117 / 유월의 고향에는 118 / 절반 118

메꽃 119 / 근황 119 / 새벽에 120 / 추석 120

인생길 121 / 산 121 / 분수 122 / 마음 122

나의 길 123 / 감귤 123 / 포로 124 / 길 1 124

달 125 / 들국화 125 / 빈 손 126 / 가을비 내리는 밤 126

고향의 꽃 127 / 걸어야 산다 127 / 오지랖 128

윤슬 128

 

 

제4부 가을길

 

가을길 130 / 가을이 오는 소리 131 / 반성反省 132

밤길 133 / 가을비 134 / 쓸쓸한 길 135

친구를 찾아서 136 / 얼굴 137 / 겨울밤 138

겨울비 139 / 그리움 140 / 물소리 141 / 흑백사진의 추억 142 / 망향곡 143

시제時制 144 / 송구영신送舊迎新 145 / 금 146 / 백로白露 146

구월에 147 / 폐업 147 / 염원 148 / 봄비 148 / 몸 149 / 그 사람 149

구절초九折草 150 / 가을이 온다 150 / 남행열차 151

무학산 기슭에는 151 / 저녁놀 152 / 단풍 152

입동立冬 153 / 그 집 앞 153 / 노인 154 / 토막잠 사이로 154

겨울산을 바라보며 155 / 저 멀리 두고 155 / 봄소식 156

길 2 156 / 새벽길 157 / 가을 하늘 157 / 기다림 158

동백꽃 158 / 막걸리 159 / 지팡이 159

병 160 / 술병을 남기며 160 / 회상 1 161 / 회상 2 161 / 불모지 162

숨은 길 162 / 새봄이 와도 163 / 기약 163

친구에게 164 / 심연 164 / 봄이 오는 길 165 / 적요寂寥 165

겨울 햇살 사이에 166 / 빙하 166 / 눈길 167 / 까치 167

 

겨울산 -후기에 갈음하여 168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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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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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정봉렬
정봉렬(鄭奉烈)

1950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남.
고려대 법과대학 졸업. 경제학박사.
한국산업은행 근무. BNK경남은행 감사 역임.
1985년 〈시인〉지로 등단, 시집으로 『잔류자 의 노래』, 『기다림 속에는』, 『반연식물』, 『겨
울 나그네』, 시조시집으로 『다 부르지 못한 노래』, 『난세기』와 산문집 『우수리스크의 민들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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