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와일드 - 평면표지(2D 앞표지)
와일드 - 입체표지(3D 표지)
와일드 - 2D 뒤표지

와일드

4285km, 가장 어두운 길 위에서 발견한 뜨거운 희망의 기록


  • ISBN-13
    979-11-6985-100-8 (0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페이지2북스 / 주식회사 페이지2북스
  • 정가
    2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9-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셰릴 스트레이드
  • 번역
    우진하
  • 메인주제어
    에세이, 문학에세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에세이, 문학에세이 #여행가이드: 탐험여행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10 mm, 580 Page

책소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 압도적 1위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보그》, 《보스턴 글로브》 선정 ‘올해의 책’
김혜리, 주성철, 장도연 추천 영화 〈와일드〉 원작 에세이

“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굳게 믿었다.
이 황야의 순수함이 나를 구해주리라는 것을.”

엄마의 죽음 이후 무너진 삶을 등에 짊어진 채
거대한 자연의 풍광에 자신을 내던진 한 여성의 이야기

아마존 서점에서만 7만 개가 넘는 리뷰가 쏟아지며, 지적인 독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여행 에세이로 손꼽히는 『와일드』가 10년 만에 한국에 재출간되었다. 엄마의 죽음으로 인생의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진 한 여성이 4,285킬로미터에 달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를 걸으며 상실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던 수작이다. 수많은 영화평론가와 시네필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와일드〉의 원작이기도 하다.

엄마는 어린 시절 친부의 학대와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도 넘치는 사랑으로 자신을 지켜주었던 존재였다. 그런 엄마가 갑작스러운 폐암 발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셰릴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회한 서린 절망에 빠져든 그는 자신의 삶을 철저히 바닥으로 내몰게 된다. 그렇게 4년이 흐르고 가족과 친구, 남편마저 자신에게서 멀어지자 그는 폐허가 된 삶을 서서히 직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현듯 ‘보통의 좋은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인 채 무모하고도 충동적인 결정을 한다. 바로 모하비 사막에서 출발해 워싱턴 주에 이르는 이른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홀로 횡단하는 것이다. 그렇게 그는 무너진 삶을 등에 짊어지고 9개의 산맥과 폭염과 폭설, 차가운 빙벽과 황량한 사막을 넘나드는 9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거대한 자연의 풍광의 끝에서 비로소 발견한 무자비하고도 찬란한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 책은 “생기 넘치고 감동적이다(월스트리트 저널)” “모든 작가가 꿈꾸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다(워싱턴포스트)” “1/3을 읽는 동안 탈진했고 눈이 퉁퉁 부었다(뉴욕 타임스)”라는 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상실의 폐허 속을 헤치고 나온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돌연히 무너진 삶

상실의 시작
모든 것에서 떠나기
짊어져야 할 것들

2부 슬퍼할 새 없이 걷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고통에 가려진 고통
불안을 둘러싼 아름다움
숲속에 남은 단 한 명의 여자

3부 눈부시고 아픈 길

텅 빈 곳에서 태어난 행운
잃어버린 길 위의 여우
레이디, 레이디, 레이디

4부 뜨거운 야생에서

지금, 여기 이곳의 나
현실과 현실
길이 없는 길
비로소 숨을 쉬다

5부 돌아가다

오리건에서 만난 사람들
텅 빈 그릇을 채운 것
뛰고, 넘고, 돌면 끝
PCT의 여왕
신들의 다리

에필로그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셰릴 스트레이드
놀라울 만큼 솔직한 자기 고백과 섬세한 묘사로 사랑받는 작가다. 37세에 발표한 데뷔작『토치Torch』는 [오리거니언] 신문이 뽑은 ‘2006년 올해의 책 베스트10’에 선정되었고, 4285km의 도보 여행을 기록한 에세이『와일드』는 2012년에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2014년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면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보그] [얼루어] [선]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슈거’라는 이름으로 인생 상담을 해 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출간한 소설과 에세이는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영화 제작자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번역 : 우진하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 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월』, 『2030 축의 전환』,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나의 기억을 보라』, 『응급실의 크리스마스』, 『노동, 성, 권력』, 『구스타프 소나타』, 『라이트 위 로스트』, 『빌리지 이펙트』,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동물농장-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5』, 『고대 그리스의 영웅들』, 『내가 너의 친구가 돼줄게』,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탁월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해결사가 필요해』,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성의 죽음』 등이 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