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가 자녀에게 읽어 줘야 하는 훌륭한 책이다. 일상에서 자주 벌어지는 깊고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특별한 방법을 담았다.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 6편의 이야기로 엮인 이 책은 너무나 훌륭하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 딸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하고, 부모인 나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 최고의 책이다. 5살 아들은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이해했고, 위기의 순간에 이 이야기 중 하나를 떠올렸다. 아이와 문제 상황들을 함께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유용한 도구다.
◆ 아이들이 여러 번 읽고 자기 전에 읽어 달라고 할 정도로 반응이 아주 좋다.
◆ 나는 심리학자이고 주로 아이들과 일을 한다.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다양한 개념을 가르치는 데 이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이다.
◆ 놀라운 책이다. 4살 딸은 매일 밤 이 책을 골라서 읽어 달라고 할 정도로 아주 좋아한다. 올바른 양육을 고민하며 선택한 책인데, 그림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가치와 감정들을 알려 주어 유용하다. 쉽고 재미있는 말로 분명하게 이야기해서 맘에 든다. 나는 아이들에게 준 것 외에 선물용으로 두 권을 더 샀다. 정말 맘에 들고 다른 부모님들에게도 권한다. 강추한다.
◆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했고 그림도 좋다. 4세 이상 자녀에게 추천한다.
◆ 매우 교육적이다. 우리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특별한 책이다. 집에서뿐 아니라 교실에서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다. 초등학교와 미취학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 어린이의 감성지능을 강화해 주는 최고의 책이다. 감정과 관계영역을 도와준다. 내 딸은 7살인데 아주 이 책을 좋아한다. 모든 아이가 소장하고 읽어야 하는 책이다.
◆ 부모가 읽어 주고 자녀가 대답하며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형제끼리 서로 읽어 줄 수도 있다.
◆ 자녀들에게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내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많이 생각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보통 이런 책을 많이 지루해했는데, 이 책은 달랐다. 재미있고 중요한 메시지까지 전해 주니 완벽한 책이다.
◆ 4살 쌍둥이에게 선물한 책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뻤다. 이 책은 공감과 같은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긍정적이고 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주 잘 썼고 그림도 예쁘다. 선물용으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 선물용으로 벌써 세 권째 샀다. 만일 어린아이에게 주려고 한다면 아이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며 질문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다른 예를 들어서 함께 설명해 주는 것도 좋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사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다. 3살짜리 아들이 지루해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아이는 아주 좋아하며 개념들을 설명해 주니 잘 이해했다. 그리고 매일 밤 또 읽어 달라고 계속 졸랐다.
◆ 아들은 5살인데 이 책을 아주 좋아한다.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기에 아주 좋은 도구이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이 욕을 할 때의 상황을 설명해 주니 잘 이해했다.
◆ 6살 딸을 위해 샀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자존감 강화에 대한 어려운 상황들을 이해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볼 때는 살짝 이야기가 길어 보이기도 한다.
◆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좋아한다. 기발하고 눈높이가 딱 맞는,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이야기들이다.
◆ 좋은 책이다. 8살 딸 아이는 그것을 읽고 6살 동생에게 읽어 주며 좋아한다. 6~7세 아이들에게 아주 추천하는 책이다. 자주 읽도록 권하면 좋다.
◆ 강추! 5살과 7살 자녀가 있는데 아주 좋아한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읽어 주는 나도 너무 기쁘다.
◆ 5살 아이에게 좀 어려운 단어들이 보이긴 하지만 함께 읽으면서 조금씩 도와 주니 잘 이해했다. 부모로서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다.
◆ 어른이 함께 보는 책이다. 아주 단순하지만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해결책도 적용하기가 아주 쉽고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4살짜리 아이는 분노 관리에 문제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책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들을 위한 바이블이다.
◆ 이 책은 주로 4~8세를 위한 책이다. 물론 좀 더 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야기가 좋고 쉽다. 강추한다. 놀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