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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숲을 걷다

개념 나무를 따라 걷는 지적 탐험


  • ISBN-13
    978-89-6833-493-1 (03410)
  • 출판사 / 임프린트
    ㈜백도씨 / 블랙피쉬
  • 정가
    19,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3-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송용진
  • 번역
    -
  • 메인주제어
    수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수학 #수학일반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10 mm, 352 Page

책소개

★ 김민형 수학자, 김현철 물리학자, 최윤성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추천 ★

 

“수학의 본질을 꿰뚫다!”

위상수학의 거장이자 수학올림피아드의 스승

송용진 교수와 떠나는 47번의 수학 개념 산책

 

‘수학’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가? 출구가 안 보이는 미로, 어렵지만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 또는 재미있는 게임 등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를 것이다. 하나 분명한 것은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점이다. 간단해 보이는 개념과 기호들도 수많은 수학자들이 어렵게 깨닫고 정리한 것들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수학의 기초 개념은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학공부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경험이 있다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배우고 깨치기 어렵지만, 수학은 우리 삶에 필요한 학문이다. 학교 공부에서 필수 과목이고 경제 및 사회 현상이나 역사적 흐름 등을 설명하는 데도 빠질 수 없다. 수천 년간 인류 문명과 함께 발전해 온 유일한 학문이자 지적 유산이다. AI 시대에 더욱 필수적인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학문이기도 하다. 꼭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수학을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팍팍한 경쟁 속에서 이해할 틈도 없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만 급급하지 않았던가? 빽빽한 나무 사이에서 헤매다 숲을 못 보고 지나오지 않았던가? 위상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30년간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수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 《수학의 숲을 걷다》를 썼다. 

저자는 한평생 수학교육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며 받은 수많은 질문들, 즉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개념 원리 중 47개를 추려 소개한다. 실수, 집합과 함수, 극한과 미적분 등 수학의 핵심 개념들을 엄선하고 그 개념들의 진정한 의미를 적절한 비유와 사례를 들어 명쾌하게 설명한다. 수학을 전공하거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수학에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수학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과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수학 교사 등 교육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목차

서문  편안한 마음으로 수학을 되짚어 볼까요?

 

1부 수학의 가치

_수학, 진리를 찾는 열쇠

1. 수학공부, 꼭 해야 하나요?

2. 수학에 소질이 없는데 어떡하죠?

3. 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나요?

4. ‘수학은 신의 언어’ 너무 거창한 말 아닌가요?

5. 수학은 ‘발견’인가요, ‘발명’인가요?

6. 수학자들은 어떤 연구를 하나요?

7. 앞으로는 수학문제를 AI가 풀어 줄 텐데요?

 

2부 실수

_수를 읽는 지적인 시간

8. 1+1은 2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나요?

9. 그래서 √2란 무엇인가요?

10. 0은 왜 그렇게 중요한 수인가요?

11. 음수 곱하기 음수는 왜 양수인가요?

12. 분모의 유리화는 꼭 해야 하나요?

13. 저는 90°가 π/2보다 더 편한데요?

 

3부 집합과 함수

_모든 것을 담는 상자

14. 집합은 꼭 필요한 개념인가요?

15. 집합은 어떻게 논리에 쓰이나요?

16. 집합끼리 곱한다고요?

17. 좌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18. 함수는 input, output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19. 함수와 그래프를 왜 구별해야 하나요?

20. 일대일함수와 전사함수란 무엇인가요?

21. 연속함수란 무슨 의미지요?

 

4부 극한과 미적분

_아름다운 무한의 세계로

22. 그래도 0.999⋯는 1보다 작은 수 아닌가요?

23. 극한이란 구체적인 수가 아니라 접근하는 상황 아닌가요?

24. 미분과 적분은 왜 쌍으로 다니나요?

25. 평균값정리는 왜 자주 등장하나요?

26. 미적분을 왜 배워야 하나요?

27. 왜 자연상수 e가 중요한가요?

28. 지수함수는 정의하기 어렵다고요?

29. dy/dx는 실제로 분수인가요?

30. 역함수는 어떻게 쓰이나요?

 

5부 수의 신비

_세상의 비밀을 담고 있는 수에 대한 이야기

31. 소수는 왜 중요한가요?

32. 허수 i는 어떤 수인가요?

33. 복소수에는 어떤 비밀이 있나요?

34. π를 왜 신비로운 수라고 하나요?

35. π의 근삿값은 얼마나 정확하게 구해졌나요?

36. 초월수란 무엇인가요?

37. 피보나치 수열은 왜 그렇게 유명한가요?

 

6부 수학과 논리

_생각의 힘을 키우는 법

38. 논리가 철학이 아니고 수학이라고요?

39. 현대적인 논리학이란 어떤 것인가요?

40. 수학공부에는 어떤 논리가 필요한가요?

41. ‘만족하다’가 맞나요, ‘만족시키다’가 맞나요?

42. 귀류법은 왜 어려운가요?

43. 수학적 귀납법은 정말 완벽한 것인가요?

44. 열린구간 (0, 1)의 최댓값은 무엇인가요?

45. 무한에는 작은 무한과 큰 무한이 있다고요?

46. 왜 무리수가 유리수보다 더 많나요?

47. 그리스의 공리적 논증수학이란 어떤 것인가요?

 

본문인용

수학은 정확한 논리를 통해 완벽한 해를 구하는 것을 추구하기는 하지만 그 결과로 얻어지는 답보다는 그 답을 얻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학교 수학이나 입시 수학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학에서는 평가할 때도 답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내는 과정을 평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한 답이 (단순한 계산 실수 등으로) 틀리더라도 답을 구하는 과정이 맞으면 만점을 주어야 하지요. 한국수학올림피아드 2차, 3차 시험,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등 서술형 시험에서는 그러한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_〈서문〉 중에서

 

수학에서도 수학문제를 최고 수준의 영재들만큼 풀 수 있는 AI가 나온다면 금세 모든 인간을 앞질러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AI가 전문적인 수학에 대해서는 원초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바둑과 달리 아주 복잡한 게임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학에는 아주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수백 개 분야가 있고 그 내용과 성격도 아주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중에는 AI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있고 접근하기 힘든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쉬운 분야는 계산 위주로 구체적인 답이나 근삿값을 구하는 분야일 확률이 높고 어려운 분야는 추상적인 수학 개념이 많이 등장하는 분야일 것입니다.

_〈1부 7. 앞으로는 수학문제를 AI가 풀어 줄 텐데요?〉 중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1 더하기 1이 왜 2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 답은 “2의 정의가 1 더하기 1이기 때문”입니다. 즉, 1+1이라는 수를 2라는 기호와 이름으로 나타낸 것일 뿐입니다. 3이라는 수도 마찬가지입니다. 3은 그저 1+1+1, 즉 2+1을 나타내는 수일 뿐입니다. 그래서 1 더하기 1은 2여야 하지 다른 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러셀과 화이트헤드는 이 간단한 사실을 그렇게 어렵게 증명한 것일까요? 그것에는 그럴 만한 배경과 이유가 있습니다. 

_〈2부 8. 1+1은 2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나요?〉 중에서

 

학생들은 실수의 부분집합으로 열린구간 (0, 1)이란 기호를 흔히 사용해 왔고 자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에게(대학생입니다) “x가 집합 (0, 1)의 원소라면 x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이상하게도 대답을 잘 못 합니다. ‘교수가 뭔가 이상한 걸 물어본다’고 생각하고 대답을 못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그냥 머릿속에 있는 (0, 1)의 정의와 개념을 꺼내서 그것을 말로 표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 “x는 0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실수입니다”이고, 답은 알고 보면 너무나 쉽지요.

_〈3부 14. 집합은 꼭 필요한 개념인가요?〉 중에서

 

미분이란 어떤 함수의 (한 점에서의) 함숫값의 순간변화율이고 그것은 그래프의 접선의 기울기로 나타나죠. 그리고 적분이란 원래 어떤 영역의 넓이(또는 부피)를 계산하는 것인데요, 미분과 적분 사이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 않나요? 뭔가 잘게 쪼개서 살펴본 후 그것의 극한을 취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구하고자 하는 값의 성격이 전혀 달라 보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수학자들이 미분보다 적분의 개념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어떤 대상의 넓이를 구할 때 (곡선의 길이나 물체의 부피도 유사하게) 그 대상을 작은 사각형들로 쪼갠 후에 이것들의 넓이를 더함으로써 구하고자 하는 전체 넓이의 근삿값을 구하는 노력(이것을 구분구적법이라고 합니다)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수학자가 역사상 3대 수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 287-212)입니다. 그가 구의 부피와 원기둥의 부피를 (아마도 구분구적법을 통해)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죠. 

_〈4부 24. 미분과 적분은 왜 쌍으로 다니나요?〉 중에서

 

π는 초월수이므로 이 수는 자와 컴퍼스로 작도할 수 없습니다. 길이가 1인 선분으로부터 길이가 π인 선분을 자와 컴퍼스로 작도해 낼 수 없는 이유는 컴퍼스로 새로운 점을 구하고 두 점을 잇는 선분을 그리거나 원을 그리는 과정은 모두 2차 이하의 ‘다항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π를 작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납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증명을 수학 교수들이 알아주지 않자 큰돈을 들여 자신의 증명을 주요 일간지에 광고로 내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_〈5부 36. 초월수란 무엇인가요?〉 중에서

 

사람들은 대개 ‘무한’ 하면 무한대(∞)를 떠올립니다. 무한대란 어느 실수보다도 더 큰 ‘가상의 수’입니다. 하지만 수학에서 하는 무한에 대한 이야기는 통상적으로 ‘수’보다는 ‘집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무한집합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무한집합이란 물론 원소가 무한히 많은 집합이죠. 기호로 쓴다면 |A|=∞인 집합 A를 무한집합이라고 해요. 무한에 대한 것은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유튜브나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보니 그 내용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거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무한집합의 정의와 몇 가지 기본적인 성질부터 하나하나 설명해 보겠습니다.

_〈6부 45. 무한에는 작은 무한과 큰 무한이 있다고요?〉 중에서

서평

“헤매지 않고, 수학을 제대로 정복하고 싶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끌어 온

세계적 수학자의 친절한 개념 수업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초중고 도합 기본 12년은 배워야 하고 AI 시대에 특히 더 중요해진 능력(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워 주는 중요한 학문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공식을 외워도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좌절했던 경험, 이전에 틀린 문제를 다음에 또 틀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기초가 부족해서 그래!’라는 자책과 함께 공부를 놓고 싶었던 순간도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이토록 어렵지만 수학은 정말 중요한 학문이다. 학교 공부에서 필수 과목이고 경제 및 사회 현상이나 역사적 흐름 등을 설명하는 데도 빠질 수 없다. 수천 년간 인류 문명과 함께 발전해 온 유일한 학문이자 지적 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도 높다. 꼭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우리는 수학의 개념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해할 틈도 없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집 돌리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던가? 빽빽한 나무 사이에서 헤매다 숲을 못 보고 지나오지 않았던가? 문제 풀이와 암기 위주의 공부 속에서 수학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는 않았을까? 위상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30년간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는 이러한 아쉬움을 풀어 주기 위해 《수학의 숲을 걷다》를 썼다.

 

“수학을 이해하는 게 이토록 멋진 일이라니”

AI 시대, 미래 세상의 해답을 찾아낼

수천 년 지성의 정수를 만나는 시간

 

수학교육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받은 수많은 질문들을 47개로 추려 친절한 답과 함께 이 책에 담았다. 실수, 집합과 함수, 극한과 미적분 등 수학의 핵심 개념들을 엄선하고 그 진정한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어려운 수학을 꼭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AI가 수학문제를 풀어 줄 세상에서 수학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학의 가치를 밝힌다. 2~5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수학 개념의 숲을 향해 나아간다. ‘1+1은 왜 2인지’, ‘음수에 음수를 곱하면 어째서 양수가 되는지’ 등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수학적 개념을 정의하고, ‘집합은 꼭 필요한 개념인지’, ‘미적분을 왜 배워야 하는지’ 등 당위성에 대한 의문도 해소해 준다. 또 ‘초월수란 무엇인지’, ‘적분에 대한 평균값정리는 무엇인지’ 등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살짝 넘을 수 있지만 유명하고 중요한 개념들까지 아울러 알려 주며, 마지막 6부에서는 흥미로운 논리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저자는 단순한 문제 풀이의 기술을 가르치거나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혼동하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한평생 수학을 연구하고 또 매년 대입 수리논술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등 현장에서 뛰어 온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치밀한 해설, 지혜가 가득 담긴 개념 안내서이다. 수학을 아무리 파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찜찜한 기분,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 책을 만나 보라. 입시를 준비하거나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수학에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므로 수학 교사 등 교육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수학의 숲을 걷다》는 당신에게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인류 보편적 언어로서의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송용진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위상수학 분야 이학박사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30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출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수학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며 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30여 년간 풀리지 않던 해러의 추측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영재교육에 헌신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2015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재의 법칙》,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수학은 우주로 흐른다》, 《조합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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