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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생활 속 화학 상식


  • ISBN-13
    978-89-7044-688-2 (03430)
  • 출판사 / 임프린트
    전파과학사 / 전파과학사
  • 정가
    19,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12-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윤실
  • 번역
    -
  • 메인주제어
    화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화학 # 화학상식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258 Page

책소개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일상의 화학 화학은 매일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 원리 중 많은 부분은 성인에게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싱크대 밑의 세척제부터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물질까지 세상의 화학적 구성을 이해하는 것은 흥미롭고 실용적인 일입니다. 이 책은 가족을 위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며,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과학에 대해 함께 배우고 싶어하는 십대와 부모 모두에게 완벽한 지침이 됩니다. 명확하고 흥미로운 Q&A 형식을 통해 이 책은 일상적인 재료와 공정 뒤에 숨은 화학, 즉 소금이 얼음 도로를 녹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 비누가 때를 분해하는 방법, 배터리를 충전하고 준비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호기심을 지식으로 바꾸도록 고안된 이 프로그램은 십대에게 필수적인 과학 기술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이유"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합니다. 공유 학습을 촉진함으로써 이 책은 세대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과학을 접근 가능하고 관련성이 높으며 재미있는 방식으로 집에 가져옵니다. 십대 자녀와 소통하고 현대 생활에서 화학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매우 귀중한 안내서입니다.

목차

1장 일상생활 속 화학물질 1.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2. 고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3. 고무는 왜 늘어났다 줄었다 할까? 4. 고무지우개는 왜 연필 자국을 잘 지울까? 5. 규조토(硅藻土)란 어떤 흙일까? 6. 비눗물은 왜 거품이 생기며 비눗방울은 어떻게 만들까? 7. 비누는 왜 때를 잘 씻어낼까? 8. 거울 표면에 비누를 바르면 왜 김이 서리지 않을까? 9. 세탁비누와 세숫비누는 어떻게 다를까? 10. 합성 세제는 천연 비누와 어떻게 다를까? 11. 샴푸와 린스는 세숫비누와 어떻게 다를까? 12. 비누는 때나 세균을 어떻게 없앨까? 13. 드라이클리닝에는 어떤 화학물질을 쓸까? 14. 향수는 어떤 원료로 만들까? 15. 소화기는 어떤 원리로 불을 끌까? 16. 명주는 왜 질기고 따뜻할까? 17. 거미줄은 왜 비를 맞아도 무너지지 않을까? 18. 섬유, 가죽, 종이를 염색할 때 쓰는 색소는 무엇일까? 19. 꽃과 과일의 색이 다채로운 이유는 뭘까? 20. 순간접착제는 왜 빨리 굳을까? 21. 셀로판테이프에는 어떤 접착제가 쓰일까? 22. 눈이 오면 왜 염화칼슘을 뿌릴까? 23. 알루미늄 은박지는 왜 쉽게 찢어지지 않을까? 24. 표백제는 어떻게 색깔을 지울까? 25. 아교풀은 왜 접착력이 강할까? 26. 주머니 난로는 어떻게 장시간 열을 낼까? 27. 온열 찜질기는 어떻게 장시간 열을 낼까? 28. 치약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29. 종이 기저귀는 왜 젖어도 보송보송할까? 30. 성냥이 물에 젖으면 왜 불이 붙지 않을까? 31. 안전성냥과 딱성냥은 어떻게 다를까? 32. 전지에는 왜 전류가 흐를까? 33. 소형 배터리는 왜 수명이 길까? 34. 전기자동차의 연료전지는 어떻게 만들까? 35. 나무나 기름이 타면 왜 열이 발생할까? 36. 휘발유와 석탄이 타는 속도는 왜 다를까? 37. 불꽃놀이는 왜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보일까? 38. 발광 시계와 도로표지판의 야광물질은 무엇일까? 39. 밤낚시용 야광찌와 공연장 형광봉은 어떻게 빛을 낼까? 40. 공장 굴뚝 연기와 연막탄 연기는 어떻게 다를까? 41. 텔레비전 액정이란 무엇일까? 42. 나뭇잎은 왜 가을에 색깔이 변할까? 43. 개똥벌레는 어떻게 빛을 낼까? 44. 나뭇잎, 분뇨 등을 썩히면 왜 열이 날까? 45. 종이 1톤을 생산하려면 목재는 얼마나 필요할까? 46. 제초제는 어떻게 식물을 죽일까? 47. 장작이 불탄 후에는 무엇이 남을까? 48. 안경닦이는 어떻게 렌즈를 닦을까? 49. 생화학은 무엇을 연구할까? 2장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화학 상식 50. 삭은 홍어회는 왜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을까? 51. 인공감미료란 무엇일까? 52. 자외선 크림(선크림)은 어떻게 만들까? 53.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어떤 피해를 입힐까? 54. 반창고는 왜 피부에 잘 붙을까? 55. 화학적 방법으로 범인의 지문을 찾아낼 수 있을까? 56. 모기가 싫어하는 모기향의 냄새 성분은 무엇일까? 57. 일산화탄소(CO)를 흡입하면 왜 목숨을 잃을까? 58. 산성비는 어떤 피해를 줄까? 59. 음주 측정기는 어떻게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까? 60. 수돗물에서는 왜 소독약 냄새가 날까? 61. 석면(石綿)은 왜 유해할까? 62. 본드는 왜 논란이 되는 접착제일까? 63. 식품 건조제(실리카겔)은 어떤 물질일까? 64. 설익은 감이나 도토리는 왜 텁텁할까? 65. 식용 인공색소는 정말 안전할까? 66. 양파 껍질을 까면 왜 눈물이 날까? 67. 고추를 먹으면 왜 콧물과 땀이 날까? 68. 추잉 껌은 어떻게 만들까? 69.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까? 70. 카페인 없는 커피는 어떻게 만들까? 71. 설탕은 왜 단맛이 날까? 72. 인공 조미료(화학 조미료)는 어떻게 만들까? 73. 알코올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74. 알코올은 어떻게 세균을 죽일까? 75. 설탕은 왜 물에 잘 녹을까? 76. 위장은 어떻게 음식을 소화할까? 77. 소화액은 왜 위벽을 깎아내지 못할까? 78. 발효 음식은 왜 잘 부패하지 않을까? 79.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어떻게 다를까? 80. 산성 물질은 왜 신맛이 날까? 81. 식초와 빙초산은 어떻게 다를까? 82.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은 어떻게 구분할까? 83. 적혈구는 어떻게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이동시킬까? 84. 인간의 위는 왜 섬유소를 분해하지 못할까? 85. 항생물질은 어떻게 세균을 죽일까? 86. 치아는 왜 단단할까? 87. 마취제는 어떻게 사람을 마취시킬까? 88. 복어는 어떻게 사람을 죽일까? 89.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은 무엇일까? 90. 유해물질과 위험물질은 무엇일까? 91. 뱀이나 전갈의 독성분은 무엇일까? 92. 체온은 왜 따뜻할까? 93.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94. 나프타와 나프탈렌은 어떻게 다를까? 95. 묵과 젤리는 액체일까, 고체일까? 3장 석유와 합성물질의 화학 96. 플라스틱은 누가 최초로 발명했을까? 97. ‘나일론’은 누가 붙인 명칭일까? 98. 플라스틱이 불에 타면 왜 유독가스가 나올까? 99. 왜 석유와 식용유는 ‘기름’이라고 부를까? 100. 부패하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까? 101. 음식 포장용 랩 필름은 무엇으로 만들까? 102. 오염유를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법은 없을까? 103. 유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왜 다이너마이트로 진압할까? 104. 탄화수소란 무엇일까? 105. 천연섬유와 합성섬유는 어떻게 다를까? 106. 천연색소와 합성색소는 어떻게 다를까? 4장 기체. 액체, 고체의 성질과 변화 107. 비활성 기체란 무엇일까? 108. 불소는 어떤 원소일까? 109. 수소와 산소를 유리병에 담으면 물이 생길까? 110. 폭발 사고를 일으키는 메탄가스는 왜 땅속에서 생길까? 111. 양초의 불꽃 일부는 왜 푸른색일까? 112. 장작불은 왜 여러 색깔의 불꽃이 나타날까? 113. 드라이아이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14. 암모니아는 왜 불쾌한 냄새가 날까? 115. 프로판가스와 천연가스는 어떻게 다를까? 116.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 가스는 어떤 기체일까? 117. 주요 기체들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 118. 얼음은 고체인데 왜 액체인 물보다 가벼울까? 119.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20. 바닷물에는 어떤 물질이 가장 많을까? 121. 알루미늄은 왜 녹이 생기지 않을까? 122. 은은 열에 접촉하면 왜 변색될까? 123. 두랄루민(Duralumin)은 어떤 합금일까? 124. 백금은 왜 귀금속일까? 125. 금속은 고체인데 수은은 왜 액체일까? 126. 전구 속 필라멘트는 왜 텅스텐(중석)으로 만들까? 127. 무거운 납은 인체에 해를 끼칠까? 128. 유리는 무엇으로 만들까? 129. 왜 어떤 유리는 열을 잘 견딜까? 130. 안전유리(강화유리)는 정말 안전할까? 131.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의 ‘실리콘’은 무슨 뜻일까? 132. 광섬유는 어떤 유리일까? 133. 미량 영양소인 요오드는 왜 인체에 필수적일까? 134. 다이아몬드는 어떤 물질일까? 135. 같은 탄소 성분이라도 왜 성질이 다를까? 136. 인(燐) 어떤 물질일까? 137. 나트륨은 용도로 쓰일까? 138. 마그네슘은 어디에 쓸까? 139. 아연은 어떤 용도로 쓰일까? 140. 주석은 어떤 용도로 쓰일까? 141. 도금은 어떻게 할까? 142. 금은 왜 귀금속일까? 143. 톱이나 드릴, 재단기의 날은 어떤 금속을 쓸까? 144. 강철과 피아노선의 철은 어떻게 다를까? 145. 우라늄을 채굴할 때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을까? 146. 우라늄은 왜 원자폭탄이나 핵발전소의 연료로 쓰일까? 147. 시멘트는 어떻게 콘크리트가 될까? 148. 석고는 물을 만나면 왜 시멘트처럼 단단해질까? 149. 엑스레이 촬영 시 복용하는 바륨은 어떤 역할을 할까? 150. 바닷물은 어떻게 담수(민물)로 만들까? 5장 원소, 원자, 분자, 화합물 151. 화학은 무엇을 연구할까? 152. 우주가 탄생할 때 물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53.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은 얼마나 될까? 154.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크기와 무게는 얼마일까? 155. 소립자는 무엇일까? 156. 원소 번호와 원소주기율표는 무엇일까? 157. 인공원소란 무엇일까? 158. 원자의 구조는 누가 최초로 알아냈을까? 159. 원자와 분자는 어떻게 다를까? 160.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 물질, 핵물질, 핵붕괴는 무엇일까? 161. 동위원소는 무엇일까? 162. 방사성 탄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은 무엇일까? 163. 우주와 지구에는 어떤 원소가 가장 많을까? 164. 기체, 액체, 고체는 어떻게 다를까? 165. 무기물과 유기물은 어떻게 구별할까? 166. 금속과 비금속 원소는 어떻게 다를까? 167. 왜 자철광만 자력이 있을까? 168. 산성 화합물 중 가장 산성이 강한 것은 무엇일까? 169. 자수정은 왜 보랏빛일까? 170. 태양전지는 햇빛을 받으면 왜 전류가 흐를까? 171. 핵분열 반응과 핵융합 반응은 어떻게 다를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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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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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윤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에서 식물의 조직 발생과 형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 타임-라이프 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으로 장기간 근무.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 교양서들을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청소년을 위한 중요 자연과학법칙 169>, <생활 속의 물리학 이야기>, <인체와 의학>, <빛과 색의 이야기>, <우주와 지구 이야기>, <은행나무의 과학> 등이 있다. ‘전파과학사’의 네이버 블로그(누적 1,000만 조회 수, 팔로우 1.2만 명) ‘과학상식 Q&A’의 집필자 가운데 1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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