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
1. 야근 없이도 결과를 내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 작업 속도, 도구의 문제가 아니다
- 철저한 준비를 하는 사람 vs. 충동적으로 일에 뛰어드는 사람
- 미래를 내다본 행동을 하라
2. 일정을 채워 넣을수록 오히려 여유가 생긴다
- ‘이때가 비어있다’는 것을 알면 편해진다
- 여유 있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3. 무작정 눈앞의 업무에 달려들지 않는다
- ‘업무가 들어온 순서’와 우선순위는 일치하지 않는다
- 절대 무작정 서류를 작성하지 마라
4. 사전 준비가 90퍼센트는 진리다
- 시작하기 전, 먼저 전체를 그려라
- 마감에 맞춰 높은 퀄리티로 제출하는 기술
5. 자신의 시간당 비용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그 업무의 보상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가
- 일의 시간당 비용 측정 법
6. 일찍 퇴근하고 싶다면 퇴근 시간을 정하라
- 야근을 하는 것은 야근을 전제로 일하기 때문
- 퇴근길에 일정을 잡아 두자
제2장. 언제나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이 반드시 체크하는 것
7. 어떻게 업무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것인가
- ‘과제는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기
- ‘과제-선택지-대책’의 순서로 정리하기
8. 길 잃은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단순한 목표
- 인사평가 높이기에 집중해본다
- 요구받는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수행하기
9. 그 자료, 정말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것일까
- 일 잘하는 사람도 쉽게 빠지는 ‘수단의 목적화’
10. 처음부터 다시 하는 사태를 90% 막는 방법
- 상사에게 수시로 퇴짜를 맞는다면
- 초반의 잦은 조정이 중요하다
- 자기 일의 재량권을 되찾는 기술
11. 70점의 완성도로 끝마치는 용기를 갖는다
-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 초안의 상태여도 괜찮다
12. 혼자 끝없이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물어보라
- 당신의 일이 오늘도 끝나지 않는 이유
- ‘이거 해봤어?’ 해본 사람은 안다
13. 준비를 잘하는 사람은 업무의 미래를 본다
- 완전히 예측에 실패했던 신칸센의 차내 커피 판매
- 이 일의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누구인가
14 5W1H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종이에 정리한다
- 5W1H로 분해한다
- 온갖 사태를 상상해놓는다
제3장. 여유가 넘치는 사람의 비결 1 ‘일정 짜기’
15. 제1원칙, 무엇이든 마감 이틀 전에 제출하기
- 마감 기한에 딱 맞추려고 하니까 허둥대게 된다
- 나만의 마감 기한을 설정하면 평가도 오른다
16. 일정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집어넣는 것이다
- 2주 전에는 다이어리를 80퍼센트 채워놓는다
- 자투리 시간을 돌발적인 용무에 사용한다
17. 할 일 목록의 핵심은 소요 시간이다
- 작업의 40퍼센트가 미완료로 끝나는 이유
18. 오늘 할 일을 아침에 정해서는 너무 늦는다
- 전날까지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해 놓는 것이 철칙
19. 아주 전략적인 ‘뒤로 미루기’ 기술
- 모든 작업이 긴급한 안건으로 보인다면
- 오늘의 일을 최대한 줄인다는 발상
20. 그 이메일, 그 자료,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
- 주작업, 부수 작업, 낭비 작업으로 분류한다
21. 소요 시간을 설정할 때는 비관주의자가 돼라
- ‘30분 안에 끝내자.’라고 결정하고 시작한다
- 5분씩 단축을 목표로 삼는다
22. PDC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반성’이다
- 무작정 실행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23. 미친 듯이 바쁜 시기를 똑똑하게 넘기는 법
- 작업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본다
- 간트 차트로 조정한다
24. 다이어리는 그 무게를 감수하며 들고 다닐 가치가 있다
- 이것만큼 가벼운 게 없다
-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의 위대함
제4장.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의 비결 2‘1분 습관’
25. ‘1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습관
- 지하철, 버스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
26. 무엇이 비효율적인지는 그만둬 보면 안다
- 매일 아침 회의를 주 2회로 줄일 수 없을까
- 무의식적인 습관을 경계하라
- 우선순위 점수를 매겨라
27. ‘끝내기 좋은 타이밍’은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 다이어리에 종료 시간도 적어 넣는다
- 알람을 맞춰 놓는 것도 좋다
28. 귀찮은 일일수록 먼저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의 공통점
- 편한 일, 좋아하는 일일수록 마지막에 한다
29. 프로들은 일을 줄이는 법을 안다
- 자료 작성은 정형화해서 빠르게 처리하라
30. 이메일은 30초 이내에 작성하는 것이 철칙
- 용건은 간단하게, 내용은 정중하게
31. 회의나 미팅은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 무의미한 회의를 줄이기 위한 원칙 8가지
32. 사무실이 아니어도 업무를 볼 수 있다
-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법
제5장.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이 일상도 여유롭다
33. 일정의 선택권을 상대에게 맡기지 않는다
-상대가 나의 일정에 맞추게 하는 방법
34.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거절 못하는 사람은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
35. ‘내가 직접 하는 편이 빨라.’는 잘못된 발상
- 일단은 좀 더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하자
36. 성공한 사람들이 실패를 다루는 법
- 즉시 대응책을 수첩에 적는다
- 실패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
37. 10년 후에 몇 살인지 생각하면 한가하게 야근할 여유는 없다
-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들
- 야근하지 않는 것은 동료나 후배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38. 오늘부터 매일 10분 일찍 퇴근해 보기
- 약간의 궁리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
-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