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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 6판

ISBN-13

979-11-94219-50-7 (93510)
출판사 / 임프린트

학지사메디컬 / 학지사메디컬
정가

50,000 원 확정정가
발행일

2025-03-15
출간상태

출간
저자

-
번역

김종만, 국은주 외 공역
메인주제어

신경과학
추가주제어

-
키워드

#신경과학 #의학 #간호학 #약학 #신경학 #과학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도서상세정보

188 * 257 mm, 672 Page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책소개

신경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교재

“한 사람의 뇌를 이루고 있는 신경세포는 얼마만큼 존재할까?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우주에 있는 하나의 은하계(galaxy)에 별이 1,000억 개 정도라고 하는데, 한 사람의 뇌에 있는 신경세포와 맞먹는 수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고 숫자만 세어도 다 셀 수 없는 엄청난 숫자인 것이다. 신경세포들이 서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신경연접(synapse)을 이룬다. 한 사람의 뇌를 이루고 있는 신경연접은 또 얼마만큼 존재할까? 천문학자들은 하나의 은하계에 있는 별이 1,000억 개이고, 그와 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1,000억 개가 있다고 한다. 이 수는 100해(1022)가 된다. 우주에 있는 별의 수가 지구 상에 있는 모래알의 수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엄청난 만큼의 신경연접이 한 사람의 뇌에 존재한다니 가히 놀랄 만하다. 사람의 뇌 속에 우주가 들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뇌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뇌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면 뇌는 신체를 지도화하여 자신의 몸을 인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가능성까지 결정한다. 또한 이를 만들어진 질서와 원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변 환경과 섞여나간다. 이 책은 앞서 이야기한 질서와 원리에 대해 우리에 게 잘 알려주고 있어 학습하기 좀 더 쉽고 분명하게 해줄 것이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몸의 한쪽을 움직이기 어렵고 만지거나 꼬집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또한 한쪽 시야에 서 있는 지인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떤 때는 공간을 무시하기도 한다. 이 모든 문제들은 뇌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뇌를 입체적으로 깊이 이해할수록 그 사람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에 대한 기전과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고,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검사들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움직임 전문가들은 뇌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뇌손상이 있는 사람의 변화된 행동이나 움직임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중재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늘날 움직임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중재를 계획하고 있다. Lundy-Ekman의 신경과학 여섯째 판은 신경계 질환자를 관리하는 움직임 전문가들이 꼭 이해해야 할 새로운 개념과 최신의 신경과학 연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신경계 질환자를 관리하는 움직임 전문가들과 신경해부생리학 과목 이후에 신경계 질환의 병태생리를 배워야 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

번역 : 김종만, 국은주 외 공역
◆ 역자 소개 ◆
대표 역자
김종만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 명예 회장

국은주
前 조선대학교

역자
감경윤
인제대학교

고은영
신가병원

권용현
영남이공대학교

김경윤
동신대학교

김명권
대구대학교

김상진
호산대학교

김석범
제주한라대학교

김성호
신구대학교

김원호
울산과학대학교

김은주
전주대학교

김재현
신성대학교

김진영
전주비전대학교

김찬규
광주보건대학교

김희탁
포항대학교

노효련
강원대학교

도기철
가톨릭상지대학교

박삼헌
세한대학교

박서윤
우석대학교

박지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박찬의
인제대학교

박태준
효인재활요양병원

박형기
마산대학교

박혜령
씨티재활병원

방현수
김천대학교

심재훈
백석대학교

안덕현
인제대학교

오덕원
청주대학교

오승준
경운대학교

윤나미
목포과학대학교

윤태형
동서대학교

이경순
동주대학교

이대희
영동대학교

이동률
연세대학교

이미영
대구한의대학교

이혜선
광주여자대학교

이효정
한국교통대학교

정복희
호원대학교

정상미
상지대학교

주 민
안동과학대학교

차용준
대전대학교

차태현
건양대학교

채경주
경복대학교

천송희
영산대학교

최문석
상지영서대학교

최병옥
을지대학교

최은희
세한대학교

황성배
경북전문대학교

신경과학 6판

책소개

목차

본문인용

서평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