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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은 자라고 있어


  • ISBN-13
    979-11-91884-46-3 (77850)
  • 출판사 / 임프린트
    우리나비 / 우리나비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4-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울프 닐손
  • 번역
    전은선
  • 메인주제어
    식물생물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식물생물학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90 * 260 mm, 74 Page

책소개

모든 살아 있는 것에 이름 붙인 식물분류학자 칼 폰 린네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라고 있다!

 

이 작품은 생물분류학의 아버지이자 오늘날 사용하는 생물 분류 방식인 이명법(二名法: 모든 식물을 속명(屬名, genus name)과 종명(種名, species name)으로 나타내는 명명법으로, 꽃에 있는 암술과 수술의 관계 및 위치, 개수를 기반으로 하는 분류법)의 기초를 마련한 스웨덴 생물학자 칼 폰 린네(1707~1778)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꽃들의 왕이 되길 꿈꾸며 확고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칼과 솔직 발랄한 매력에 평등과 연민도 아는 그의 여동생 안나가 나누는 꿈의 대화가 펼쳐진다. 꽃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목사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자란 칼은 아버지가 만들어 준 작은 정원에서 식물을 관찰하며 항상 자신이 모든 꽃과 동물의 종류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세계 공통의 이름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 만약 그 종류들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는 그것을 ‘돌연변이’라고 불렀다. 

칼은 미신을 믿지 않고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뚜렷한 야망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18세기) 스웨덴의 대다수 서민들은 학교에 다니며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되었다. 이는 칼과 안나가 열악한 노동 환경과 굶주림 지친 또래 아이들과 만나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가난했던 그 시절,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안나에게도 학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함께 공부하고픈 칼의 바람과는 달리 안나는 결국 학교에 다니지 못했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자녀 열 명의 어머니가 되었다. 칼은 어린 시절 린네아로 불렸지만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여 왕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수여받은 후로는 칼 폰 린네로 불리게 되었다. 칼은 다른 귀족과 달리 자신의 문장(紋章)에 사자나 전설 속 유니콘 같은 동물을 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대신 달걀을 넣길 원했다. 달걀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고 그것이 나중에는 완벽한 새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성장한다. 아이일 때도 이미 성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자라고 있다.” - 울프 닐손 

 

목차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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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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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울프 닐손
글 | 울프 닐손(Ulf Nilsson)
1948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태어나 2021년 73세의 나이로 작고했다. 어린이 동화부터 어른을 위한 소설까지 폭넓고 다양한 그의 작품은 유머가 넘치고 풍부한 상상력과 따스한 시선이 잘 어우러져 있다. 스웨덴의 유명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하여 ‘어거스트 프라이즈’를 두 번이나 수상하였고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바첼더상을 받았다. 많은 작품이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내 작은 친구, 머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나는 형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음악회》 등이 있다.
그림작가(삽화) : 세실리아 헤이낄레
그림 | 세실리아 헤이낄레(Cecilia Heikkilä)
1984년 스웨덴 볼렝에에서 태어났으며 그래픽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인 동시에 동화책 작가이자 삽화가로서 주로 아동 도서 작업을 하고 있다. 《니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스웨터》, 《오소리의 여행》 등 동물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그림책을 다수 발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번역 : 전은선
옮긴이 | 전은선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한국 유니버설 발레단과 스웨덴 왕립 발레단에서 전문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귀국 후,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및 서울발레시어터 부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스웨덴 거주 당시 즐겨 읽었던 스웨덴 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번역에 발을 들였다. 역서로는 스웨덴 여성 그래픽노블 작가 멀린 스코그베리 노드가 그린 성소수자의 삶과 고민에 관한 청소년 만화 《니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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