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입체표지(3D 표지)
2D 뒤표지

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 실천편

존중의 방식으로 다가가는 PDC 특수교육


  • ISBN-13
    979-11-93153-58-1 (9437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더블북 / 도서출판 더블북
  • 정가
    2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02-2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공보영 , 권나현 , 김민진 , 김은서 , 김정하 , 김태수 , 문다혜 , 박주현 , 박지현 , 빈나리 , 송석희 , 우승희 , 정혜현 , 현은주 , 황민령
  • 번역
    -
  • 메인주제어
    사회적, 정서적, 행동장애학생 교수법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사회적, 정서적, 행동장애학생 교수법 #특수교육 #긍정훈육 #학급긍정훈육법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294 Page

책소개

15명의 현직 특수교사가 전하는 성공 사례와 실천 노하우  

학급긍정훈육법을 통해 특수교육의 미래를 제시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면서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사의 마음이 담긴 책! 

 

모든 학생은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특수교육을 위한 인프라와 자원은 여전히 부족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개선되고 있지만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특수교사들이 있습니다. 15명의 현직 특수교사가 쓴『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 실천편』은 특별한 체온과 진심이 담긴 감동적인 사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수교육의 미래와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이 교육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교사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막막함과 당황스러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은 단순한 경험담을 넘어, 학급 긍정 훈육이라는 탄탄한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천 사례로, 소속감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환경 속에서 자라며 긍정 훈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을 통해 ‘불완전해질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교사가 학생을 격려할 수 있다는 다짐과 함께, 친절하고 단호한 교육이 무엇인지 ‘학급긍정훈육’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오늘도 특수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교사에게 희망과 자부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하고 특별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도 교육의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존중의 방식으로 다가가기 

김성환 (사)한국긍정훈육협회 이사장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며 아이들의 세계에 들어가기 

정유진 사람과교육연구소 대표 

 

긍정훈육의 핵심과 방식을 배운다 

송형호 작가, (전)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정책자문관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 

이종필 서울 초등특수교사 

 

여는 글 

 

입문하기 

 

학급긍정훈육(PDC)의 시작을 위한 안내 

송석희 부산 초등특수교사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훈육 전에 봐야 할 것들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긍정훈육의 시작

긍정훈육의 실천 

 

 

제1부 PDC로 바라보는 행동 

 

1. 나는 힘과 관심을 원해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2. 나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3.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제2부 PDC로 만나는 수업

 

[유아 특수학급] 

1. 나,너 ‘그리고’ 우리 한 배로 출발! 

길을 헤메다 

PDC로 연결하다 

 

[초등 특수학급] 

2. 함께 하는 터 닦기 활동으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와 우리 반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3. 소속감과 자존감으로 자라는 교실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4. 실수로부터 함께 회복하기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5. ‘나만의 빛을 찾는 감격해’ 탐험대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중등특수학급] 

6. 자신감에서 뿌듯함으로 성장하는 우리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7. 불완전한 나를 수용하는 용기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특수학교] 

8. 나를 믿고 세상 속으로 점프!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앞으로 나아가다 

 

제3부 PDC로 관계 맺기와 협력

 

1. 공감과 격려로 학부모와 나란히 걷기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2. 통합교사와 연결고리 만들기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3 ‘공감+존중=공존’하는 우리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4. 격려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닫는 글 긍정훈육을 통한 특수교육의 길을 제시하다 

 

주 

참고 문헌 

집필 저자 소개 

 

본문인용

“인간은 모두 작고, 연약하게 태어난다... 우리 학생들은 ‘특수’라는 이름을 다는 순간...” 이 글귀가 눈에 들어왔을 때 우리 교실에 찾아왔던 ‘특별’한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더디고 더 어려운’이 아니라 더 노력이 필요했던 그래서 함께 성장하며 더욱 감동했던 특별한 인연이었지요. -p10

 

이 책은 평범한 선생님들의 교실 이야기입니다. 

‘특수’라는 단어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우리는 많은 것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래서 특수교사는 때로 아이의 장애가, 그로 인한 어려움이 교사인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닐까 자책하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아이가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괴로워하며 아이의 어려움을 나의 능력 부족으로 느낀 적도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학교와 교실을 만드는 긍정훈육의 철학은 모두를 위한 교육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특수교사들도 ‘긍정훈육’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p15

 

안타깝게도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평소 친절함이나 단호함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태도를 가진 교사라면 오히려 실패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여기에 그 친절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마법의 단어를 보여주려고 한다. -p37

 

교사라고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 처음부터 능숙할 수도 없다. 교사는 학생과 함께 성장하며 만들어지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교사 또한 학생처럼 배우는 과정에 있다. 이는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교사는 학생에게는 친절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한 경우가 있다. 

학생에게 실수로 인해 좌절하지 말고 다시 힘을 내라고 말한다면, 교사 자신에게도 그렇게 말해주어야 한다. -p47

 

우리의 감정 중에서 화가 날 때, 분노가 터질 때 파괴적인 행동이 많이 나온다. 특히 은하는 조금이라도 수가 틀리면 바로 분노를 터트렸다. 지금까지 은하는 분노를 발산하여 주변을 통제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왔기 때문에 아주 작은 거절이나 별 거 아닌 일에도 쉽게 분노했다. 은하와 함께 감정에 대한 이해를 손바닥 뇌이론으로 접근했다. 시각적 자료와 함께 교사를 따라 손 모양을 만들어 가면서 뇌에서 감정이 일어나는 과정을 쉽게 설명 했다. 손바닥 뇌이론을 거울이론으로 연결하여 너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이될 수 있음을 실제 거울을 보며 기쁠 때, 슬플 때, 무서울 때, 화가 날 때의 표정을 지어보며 교사와 함께 따라해 보았다. -p73

 

우리는 시행착오, 실수도 반복하지만 실수로부터 배우고 아이들을 우리의 문제해결에 참여시키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불완전한 PDC 교사’이다. 나는 불완전한 나를 받아들이면서 자유로움, 해방감을 경험했다. 그래서 불완전할 용기를 갖도록 이끈 ‘PDC 교사 되기’로 기꺼이 오늘도 나아간다. -p94

 

공존共存이란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이 함께 존재함,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을 의미한다. 모든 학생이 함께 존재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 타인의 사고나 감정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기분이나 느낌을 의미하는 공감共感과 모든 사람이 존재 자체로 귀중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존중尊重 두 글자의 앞 글자를 따 “공존” 수업을 계획하였다. -p246

 

서평

특수교육 현장의 길잡이가 될 학급긍정훈육 

 

특수교사들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도록 지도해 왔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이 학령기에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교과서나 지침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교사가 되기 전에 미리 배울 수 있는 실전 입문서조차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사들은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왔습니다. 다행히도 ‘학급긍정훈육’은 교사들이 배우고 실천하기에 적합한 이론서이자 참고서로, 개념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수교사들은 지역 연구회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지금도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15명의 특수교육 전문가가 힘을 모아 펴낸 결과물로, 그간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자존감과 소속감 학습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 

 

긍정훈육은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살펴보는 다양한 이론 중에서 아들러의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러는 사람이 자존감과 소속감이라는 기본적인 동기로 행동한다고 보았습니다. 학생들도 ‘나는 유능하다’, ‘나는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라는 사회적 유용함을 느끼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행동이 자존감과 소속감을 얻기에 유용한지에 대한 판단은 행동하고 난 후 상대방 반응을 해석한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때 해석한 결과는 신념을 만듭니다. 자존감과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자기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스스로 신념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나이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갖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은 자존감과 소속감과 밀접한 사회적 행동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은 아들러의 이론에 바탕을 둔 긍정훈육의 핵심과 방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할 용기 그리고 살아갈 용기를 배우는 시간 

 

아들러와 드레이커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용기를 ‘불완전할 용기(courage to be imperfect)’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불완전할 용기를 강조한 이유는 인간 본성에 근거한 그들의 확고한 신념에서 비롯됩니다.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로서 있는 그대로 자신을 수용할 용기가 불완전할 용기이며, 흔히 ‘진정한 치유는 있는 그대로 자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잦은 실패나 실수로 낙담할 일이 많으며, ‘특수’라는 라벨이 그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신체의 불편함이 타인에게 더 드러나므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학생도 많습니다. 이때, 교사의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네가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네가 잘하는 것에 감사하면 어떨까?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괜찮아.” 용기 있게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과 용기 있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실수할 때는 실수는 배움의 기회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교사 스스로의 실수에는 쉽게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늘 완벽할 수 없지만 우리는 매 순간 나아가고 있습니다. 긍정훈육을 실천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은 또한 교사가 성장하는 순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다 함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살아갈 용기’를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공보영
전남 초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 실천연구회. PDC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꿈꾸며, 오늘도 아이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저자 : 권나현
인천 유아특수교사. 인천 특수통합교사 PDC 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아이들이 가진 성장과 변화의 힘을 확신하고 그 믿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자 : 김민진
서울 중등특수교사.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시행착오와 경계를 넘어) 공저.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중학교 통합교육을 말하다) 공저. 서울 특수교사PDC연구회. PDC·PD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격려와 따뜻함이 있는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격려와 지지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빛나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사는 삶을 지향합니다.
저자 : 김은서
서울 초등특수교사. PDC퍼실리테이터, PD·ECE 에듀케이터. 서울 특수교사 PDC연구회.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지금, 여기를 살 수 있도록 함께하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얻어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자 : 김정하
부산 초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동 번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부산 특수PDC교육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거웠으면 합니다. 즐거움 속에 때로는 힘들고 슬픈 일이 있지만 그것 역시 성장의 과정이 되는 학교가 되길 꿈꿉니다.
저자 : 김태수
경기 초등특수교사. (사)한국긍정훈육협회 이사. 경기 특수교사PDC연구회. PD·PDC·ECE 에듀케이터. 모든 의견은 동등하게 귀중하다는 마음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자 : 문다혜
전남 중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전남 PDC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함께 성장’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는 교사입니다.
저자 : 박주현
경기 중등특수교사. 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편 공역. 경기 특수교사PDC연구회. 학교에서 좌절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경기도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하지만 용기 있게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아이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저자 : 박지현
인천 초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인천 특수통합교사 PDC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매일 아이들의 세계에 들어가 그 마음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자 : 빈나리
대구 초등특수교사. 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편 공역.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대구 PDC실천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아이들이 소속감과 자존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긍정 훈육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 : 송석희
부산 초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존감 연습 공저.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부산 특수PDC교육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오늘 한뼘 더 긍정훈육과 가까워진 눈으로 자신과 아이들을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 : 우승희
경기 중등특수교사. 경기 특수교사PDC연구회. PD·PDC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같이 걸어가고 싶은 교사입니다. 때로는 손을 잡고, 때로는 어깨를 나란히하고, 때로는 얼굴을 마주보며 학생과, 학부모와, 동료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저자 : 정혜현
경기 초등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꿈을 꾸며, 그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자 : 현은주
경기 중등특수교사. 경기 특수교사PDC연구회. PDC 에듀케이터.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빛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각자가 내면에 감춰진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빛을 찾아가는 길을 걸어가도록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저자 : 황민령
인천 유아특수교사. 영유아를 위한 긍정훈육법(ECE) 매뉴얼 공역. 전국 특수PDC&ECE실천연구회, 인천 특수통합교사PDC연구회. PDC·PD·ECE 에듀케이터, EC 컨설턴트.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차별과 배제 없는 상식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며 그 지향
점이 교육 목표이자 곧 제 삶의 목표입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