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예쁜 말 예쁜 미소는 사회적 공공재다
01 : 말(言)이 주는 놀라운 ‘축복’
감사의 말로 하루를 시작하자 ••• 17
따뜻한 말에 마음이 머물다 ••• 20
말을 예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 26
예쁜 말, 어색해서 못할까 인색해서 안 할까? ••• 32
예쁜 말로 세상을 환하게 이웃을 편하게 ••• 35
예쁜 말은 잇고 나쁜 말은 잊자 ••• 40
칭찬도 연습이 필요하다 ••• 43
긍정의 말꼬리 잇기 ••• 49
복 있는 말이 복을 부른다 ••• 55
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할 사람 ••• 61
02 : 예쁜 말(言) ‘씨’를 찾아서
꿈을 아끼고 공유하자 ••• 67
만나면 맛나다 ••• 70
말言에 향기를 입히다 ••• 73
맛있는 말 ••• 79
상대를 빛나는 별로 만들어라 ••• 82
이렇게 또 하나의 봄을 새긴다 ••• 85
핸드폰 속에 갇힌 봄을 캐내자 ••• 88
흔한 것이 귀하다 ••• 91
나도 한번 해 볼까? 예쁜 말! 예쁜 미소! ••• 94
너의 재능, 아끼면 ‘똥’ 된다 ••• 100
내 탓 네 덕 ••• 103
03 : 말(言)의 ‘힘’을 키우다
각자도생과 공존동생을 생각하다 ••• 111
나를 귀하게 만드는 말 ••• 114
더부살이와 모듬살이 ••• 120
반감과 질투는 부르지 않아도 달려온다 ••• 124
상대의 감정에 거울을 비춰라 ••• 127
승부욕勝負慾, 즐길 수 있을까? ••• 130
‘아니’ 하면 어떻게 들리는가? ••• 133
익숙함을 버릴 배짱은 있는가? ••• 136
左삼右주, 공평사회를 꿈꾼다 ••• 139
직진만이 정답이라고? ••• 142
쪼갤까 붙일까? ••• 145
불.욕.난.장不欲難將? ••• 148
반찬 골라 먹듯, 말도 맛있게… ••• 151
말言은 힘이 세다 ••• 154
04 : 말(言) ‘꽃’이 풍년 들다
꽃 등에 올라타고서 ••• 161
내 생각이 짧았어 ••• 164
맛보면 못 참지 ••• 167
명당을 찾는 사람, 명당을 만드는 사람 ••• 170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 173
시詩가 되는 아름다운 삶이여 ••• 177
엄마의 마음을 닮아 가는 큰누이 ••• 180
오늘은 ‘남 일’, 내일은 ‘내 일’ ••• 184
컨테이너에서 피어난 야생화 ••• 187
한로寒露가 상강霜降을 건널 때 ••• 190
오늘은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야! ••• 193
너부터 행복했으면 좋겠다! ••• 196
05 : ‘해어화(解語花)’를 만나다
같은 말도 예쁘게! ••• 201
마음을 넓게 쓰면 세상이 넓어진다 ••• 204
몇 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 ••• 207
자신을 행복한 거울로 만들어라 ••• 211
해어화解語花 한 송이로 아침을 열다 ••• 214
행복은 나눌수록 넉넉해지고 ••• 217
행복하기 위해 웃는 너, 그래서 더 예쁘다 ••• 220
너, 나, 우리가 다정한 이웃으로 사는 법 ••• 223
나는 ‘명품이다’라고 외쳐라 ••• 226
내 처지를 알까? ••• 229
해설 말의 철학적 사유와 성찰로 빚어낸 행복의 완결판 / 정유지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