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중심 도시인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던 그는 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나 의사의 길을 접고 소설 쓰는 일에 전념했다. 1887년 장편 소설 《주홍색 연구》에 처음으로 사립 탐정 셜록 홈즈와 조수 왓슨을 등장시켰으나 주목받지 못하다가, 1891년 단편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을 잡지에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추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탄탄한 짜임새와 살아 있는 캐릭터로 근대 추리 소설의 확립자로 평가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 소설 외에도 역사, 괴기, 모험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번역 : 이혜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 대학교에서 비교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 비평ㆍ번역 이론을 이수한 후 국내로 들어와 《뉴스위크》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는 《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로미오와 줄리엣》, 《펀 워크》, 《제인 에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