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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하늬바람에 백모화 나부낀다


  • ISBN-13
    979-11-978077-9-4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문장 / 도서출판 문장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3-12-0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신광열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시 #하이쿠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210 mm, 200 Page

책소개

간결하고 함축성있는 따뜻한 이야기

목차

재미와 술래잡기 12·診斷 진단 13·제발 14·스마트폰 15·봄이 오는 길목 16·말장난 17·걱정 없지 18·계절의 소리 19·오월이 질 때 20·돈 지혜와 데이트 22·깨달음 23·잘 늙는 길 24·알고 먹어야 25·本質 본질 26·終末 종말 27·사명使命 28·성장成長 29·역설paradox 30·順從순종 31·철없는 32·짝사랑 33·자리 34·갈대 걱정 35·소중한 존재 36·홍수에도 37·웰 다이 빙 Well die being 38·시간 때 39·계영배戒盈杯 40·투자 41·귀띔 42·친구의미와 가위 바위 보 44·리더십 45·정의들 46·글쓰기 47·不通 불통 48·어버이란 49·어떤 사람 50·그리움의 이미지 51·어머니 향수 52·추억이란 냄새 53·자랑할 수 있나 54·하늘 55·코로나 증후군 56·그림을 걸다 57·인내 58·자연인 59·부러운 것들 60·전인미답 前人未踏 61·소원 所願 62·일생 一生 63·팔색조 八色鳥 64·달라진다 65·장소 長所 힐링과 같이 떠난 여행 68·눈으로 말해 69·이런 말 70·노매드 nomad 71·친구 72·부자유 73·휴식 休息 74·어디 75·볕뉘 76·순리섭리 77·낙화의 자유 78·치유 治癒 79·물은 80·그렇다 81·이런 섬 82·봄 빛 83·보길도 84·마음 한마디행복이란 솔길 86·행복 방정식 87·봉암 峯岩 88·성실함에 고마움을 표시할 때 89·돌아가면 90·自植他收 91·아쉬움 달래기 92·참 다행 93·천국계단 94·닫힌 문 95·시 한 편 96·행복 모자이크 98·설날 膳物 인생이란 숙제 100·질문들 101·죽음이란 병 102·동무찾기 103·대안 代案 104·한해 살이 105·烏竹 오죽 106·외줄 107·큰비 108·둘러보라 109·봄은 피는데 110·존재의 기억 111·열매 112·學生 학생 113·만나야지 114·不眠 불면 115·소망이라면 116·상념 想念낯선 길의 설렘 118·여행 119·홀로 가야 120·동경 憧憬 121·다이칸보 122·길 동무 123·나 먼저 가거든 124·초록비 그림 125·허물벗기(탈피) 126·疏通 소통 행운유수 친구 128·김해강산 129·무선 無線 130·바람 앞에서 131·順理 순리 132·들어보라 133·눈물 134·길 위의 인생 135·죽음 연습 136·병상의 묵상 137·이심전심 138·봄비 139·찾아야 산다산 너머로 난 길 142·떠나는 모습 143·헤어짐 144·전역轉役 145·겨울엔 146·어떤 맛 147·무상無常 148·외쓸한 그림 149·꿈과 별 150·색다른 가을 151·노을 질 때 152·산 너머 길 153·기억의 땅 154·시각의 거리 일상에서 빚어낸 철학 156·불편이란 은총 157·풀리파 158·頂上 정상 159·폭우 160·선물도 상처 161·아크로스틱 acrostic 162·인생의 맛 163·비바람에도 164·언제나 165·자연감사 166·빈부에도 167·가난한 168·돌아보면꽃으로 피어난 시 170·안개꽃 171·할미꽃 172·금사매 173·찔레장미 174·진달래 175·낮달맞이 176·백모화 177·겨울에 보는 꽃 178·사계 四季 179·갈대밭 문학과 만난 수학 182·둘이 사는 값 183·에너지 184·걱정 185·공감 共感 186·눈밭에 봄 187·망치로 188·去來 거래 189·어떨 땐 190·세상만사 191·그리움의 빛깔 192·몸이 아파서 하이쿠와 산책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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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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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신광열
신광열 목사의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쉬운 언어들로 표현되어 있다. 그가 쓴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자가 삶의 다양한 구석구석에 그의 시선을 두고 있음 또한 알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는 것들, 어느새 너무 멀어져버린 삶에 우리의 시선을 둘 수 있도록 시어를 통해 연결시켜준다. 게다가 군데군데 자리잡은 위트있는 시어들은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잠깐의 여유를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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