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펴내면서 | 4
동남아시아 Southeast Asia
싱가포르 Singapore
‘해적의 섬’에서 강소국으로 변신한 싱가포르 | 18
영국군의 치욕스러운 패전역사 싱가포르 전투 | 25
‘이스라엘식 생존전략’을 택한 싱가포르 | 33
최첨단무기ㆍ정예예비군의 ‘독새우 생존전략’ | 40
말레이시아 Malaysia
열강의 수탈대상 자원부국 말레이시아 | 50
한국이 세운 쿠알라룸푸르 최고명소 ‘트윈 타워’ | 57
말레이시아 건국과 공산군 토벌작전 | 65
500년 동서양 문화가 농축된 항구도시 믈라카 | 73
지금도 해적이 출현하는 믈라카 해협 | 80
인도네시아 Indonesia
인도네시아까지 끌려온 한인 징용자 | 90
병주고 약 준 일본의 인도네시아 점령 | 98
뉴니기 섬에 얽힌 통한의 조선인 역사 | 106
3개의 이름을 가진 전쟁영웅 ‘양칠성’ | 113
태국 Thailand
열강의 식민지배를 벗어난 유일의 나라 태국 | 122
아버지는 한국전쟁 파병부대장, 아들은 철군부대장 | 129
국왕이 후원한 100년 전의 태국공군 | 137
베트남 Vietnam
베트남 역사를 바꾼 ‘디엔 비엔 푸’ 전투 | 146
베트남의 38선 ‘북위 17도선’ 탄생 | 154
‘호’ 아저씨의 생애와 베트남 독립 과정 | 162
‘통킹만 사건’과 제2차 베트남전쟁 | 170
‘힐튼 호텔’로 불려진 미군조종사 포로수용소 | 179
관광명소로 변한 베트콩 지하사령부 | 187
‘파리 평화협정’, 다음 전쟁을 위한 시간벌기 | 195
‘한국군 주월사령부’, 그 위치를 아무도 모른다 | 203
베트남 고도 ‘후에’의 전쟁역사 | 211
‘케산’ 기지와 베트남판 ‘돌아오지 않는 다리’ | 219
언어장애인이 관리하는 청룡부대 옛 주둔지 | 227
필리핀 Philippines
300년 스페인 역사유적 ‘인트라무로스’요새 | 236
필리핀 군사고문 맥아더와 태평양전쟁 | 243
마닐라 국립묘지의 한국전쟁 전사자 묘역 | 251
‘바기오’에 만난 한국 경험 필리핀 택시기사 | 259
필리핀 최고의 인재가 모여드는 통합사관학교 | 267
사맛산 국가 성지와 바탄반도 ‘죽음의 행진’ | 275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필리핀 참전용사 유족 | 283
캄보디아 Cambodia
춤ㆍ노래로 ‘킬링필드’ 트라우마를 토해내다 | 294
인간이기를 포기한 크메르루즈군의 잔인함 | 301
불사신 박정환 소위! 죽음의 포로생활 탈출기 | 309
기억하고 싶지 않은 캄보디아 전쟁박물관 | 317
‘지뢰박물관’ 관장의 파란만장한 삶 | 325
전쟁의 생채기가 남아있는 ‘앙고르와트’ | 333
캄보디아인이 상상하는 ‘꿈의 나라 대한민국’ | 341
라오스 Laos
베트남전 불똥으로 운명이 바뀐 라오스 | 352
라오스정부의 ‘불발탄 제거 작업’ | 359
계속되는 메콩강에 얽힌 주변국 갈등 | 366
타이완 Taiwan
타이베이 자유광장과 중정기념관 | 374
자주국방 의지를 허문 타이완군 모병제 | 380
안보관광 유적지로 변한 진먼도 군사요새 | 389
‘알바 여군’이 보여주는 타이완군 포격 훈련 | 396
서남아시아 Southwest Asia
스리랑카 Sri Lanka
독립기념 군사퍼레이드로 국민사기 고양 | 408
천혜의 요새 ‘시기리아’ 암반 왕궁 | 416
포르투갈ㆍ네덜란드ㆍ영국 축성기술의 요새 | 423
인도 India
응원전 속의 희안한 인ㆍ파국경 국기강하식 | 432
분쟁의 땅 카슈미르 테러, 인도인 분노의 불길 | 440
방글라데시 Bangladesh
세계최대의 빈국 독립전쟁시 300만 양민 희생 | 450
최고의 인재 여자군사고교 생도 교육현장 | 458
네팔 Nepal
히말라야의 종족 갈등 구르카족이 제압 | 468
원숭이ㆍ들개의 천국 수도 ‘카투만두’ | 476
네팔 청소년 선망의 대상 영국군 용병 |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