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펴내면서 | 4
지중해 Mediterranean Sea
지브롤터 Gibraltar
지브롤터 요새, 그 300년의 역사 | 18
여기도 피 맺힌 이산가족의 사연이 있었네 | 26
모로코 Morocco
영화 ‘카사블랑카’로 알려진 모로코 왕국 | 34
스페인ㆍ프랑스의 각축장을 보여준 ‘리프 전쟁’ | 41
수도 라바트 미술관의 흑인 노예역사 전시실 | 48
모로코 청소년의 유럽 프로 축구팀 입단 꿈 | 55
대항해시대의 열강의 중간기착지 모로코 포구 | 62
세우타 Ceuta
한국 DMZ의 판박이 세우타 국경지대 | 70
포르투갈군이 축성한 세우타 철옹성 | 78
제54연대 박물관의 스페인 100년 전쟁역사 | 87
스페인 Spain
제1차 세계대전을 예고한 ‘알헤시라스’ 국제회의 | 96
론다 절벽 위 ‘헤밍웨이의 길’과 누에보 다리 | 103
집시의 애환과 열정이 녹아있는 ‘플라멩코’ | 111
하루 5끼를 즐기는 여유로운 식사풍습 | 119
해양박물관으로 변신한 ‘황금의 탑’ | 126
이슬람제국 과학기술력의 진수 ‘알람브라’ 궁전 | 135
권력투쟁 속에 48년 옥살이 한 왕비의 사연 | 143
‘태양을 팔아서 먹고사는 나라’ 스페인의 관광명소 | 150
레바논 Lebanon
50년 전 내전 상흔이 남아있는 베이루트 | 160
레바논판 ‘스탈린그라드 전투’ 현장 | 168
학창시절 추억이 없는 레바논내전 세대 | 176
폭탄 구덩이로 발견한 2000년 전 로마목욕탕 | 184
책 중의 책 ‘바이블(성경)’의 이름 유래 | 192
버려진 시리아난민촌의 아이들! | 199
클레오파트라 목을 깨문 독사가 그려진 유적 | 207
이스라엘 Israel
반복! 또 반복하는 이스라엘군 정신교육 | 218
전국 곳곳에 건립된 군사역사박물관 | 226
수천대의 전차가 격돌한 ‘눈물의 계곡’ | 235
작지만 강한 군대, 이스라엘 해군! | 243
이스라엘 공군!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추다 | 251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라트룬 전차박물관 | 259
살아서 ‘노예’보다 죽어서 ‘자유인’을 택한 마사다요새 유대인 | 268
그리스 Greece
한반도 ‘해방 전후’와 닯은 꼴 그리스 현대사 | 278
‘태양의 후예’ 영화 촬영지의 한류열풍 | 285
영화 ‘300’의 스파르타 용사 전투현장 | 292
독일 공수부대의 무덤 크레타 공방전 | 300
키프로스 Kypros
유럽 마지막 분단국가의 현실 | 308
키프로스! 양국으로 갈라선 도시 비무장지대 현장 | 314
전쟁으로 점철된 키프로스 역사 | 321
국제사회의 무력함을 보여준 키프로스 전쟁 | 326
동북아시아 Northeast Asia
중국 China
중국 근대사 비극이 담긴 상하이 전쟁유적 | 336
‘인류역사의 치욕’ 난징 대학살 현장 | 345
조선처녀 눈물이 마르지 않는 종군위안부기념관 | 353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압록강변 탈북청소년 | 360
동북공정에 파묻힌 고구려 역사유적 | 368
조선인 수난의 역사현장 동북 3성 | 376
일본 Japan
무사도정신을 일깨우는 ‘가미가제’ 특공박물관 | 386
나가사키 군함도! 조선인은 지옥경험, 일본인은 자부심 | 393
한반도 운명을 가른 ‘시모노세키’ 조약 | 400
세계적 인재를 기른 ‘에타지마’ 해군병학교 | 408
미래전쟁을 준비하는 요코스카 방위대학교 | 417
1920년대 이미 일본은 ‘하늘의 전쟁’을 준비했다 | 425
북해도 기념관의 KAL 007기 유품전시실 | 433
친절한 일본인, 무서운 일본인 | 441
한국공군 전투기가 최초로 날개짓한 후쿠오카 | 448
러시아 연해주 Primorsky Krai
조선의 영토 녹둔도 러시아가 ‘꿀꺽!’ | 460
비극으로 점철된 연해주의 한인 이주역사 | 467
대한독립군의 완벽한 궤멸 ‘자유시 참변!’ | 474
한인 강제이주! 그러나 척박한 땅에서도 살아남았다 | 482
1658년 6월, 조선군과 러시아군 최초로 격돌하다 |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