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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동물 이야기 1권


  • ISBN-13
    979-11-275-5536-8 (07830)
  • 출판사 / 임프린트
    재담미디어 / 재담미디어
  • 정가
    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10-2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우스쿠라 후미
  • 번역
    -
  • 메인주제어
    일본만화, 아시아만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일본만화, 아시아만화 #멸종 #동물 #환경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176 Page

책소개

인간에 의해 사라진 동물들의 이야기

『절멸동물 이야기』는 인간에 의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일본에서 2022년 출간 후 절찬리에 8쇄가 진행됨은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이야기책으로 새로 엮은 버전도 출간되었다.
'멸종'이라는 것이 아득히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과거 5억 년 동안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고, 인간에 의해 곧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이다. 대멸종이란 전체 생물의 75%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뜻하는데, 살아남을 25% 미만의 생물 중 과연 인류는 있을까? 현재 인간으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인간이 멸종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동물들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 같기도 하다.
그들의 비명과도 같은 마지막 이야기를 읽고 나면 '멸종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목차

  • 제1권

    제1화 「스텔러바다소」
    제2화 「모리셔스 도도새」
    제3화 「아메리카들소」
    제4화 「큰바다쇠오리」
    제5화 「피레네 아이벡스」
    제6화 「나그네비둘기」
    제7화 「북부흰코뿔소」
    제8화 「일본늑대」
    칼럼 「과거 다섯 번의 대멸종과 곧 오게 될 여섯 번째의 대멸종」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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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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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우스쿠라 후미
『메타모르포시인』 으로 제 83회 소학관 신인 코믹 대상 입선
주간 스피리츠에서 『조금만 살아남다』 연재 중
감수 :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도쿄해양대학 졸업,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포유류의 분류와 생태를 연구했다. 현재도 동물 조사에 힘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야생 고양이 백과』, 『동물행동학 입문』, 『고양이는 신기해』 등이 있으며 『안타까운 생물 사전』 시리즈 등의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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