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부 공공기관 및 대학 기록관리 사례
1장 기록관 중심의 라키비움 설립과 운영 (강구민)
2장 변화를 위한 도전, 법무부 기록관의 건립 (임진수)
3장 경남의 모든 기록은 경상남도기록원으로 통한다 (전가희)
4장 연구기록의 재발견, 항우연 연구성과물 전시 (김슬기·연지현)
5장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 적용사례 분석 (신정엽)
6장 RFID 기반 비전자기록물관리시스템 구축 (정미리·김종희)
7장 대학기록관의 비전자기록관리시스템 개선 사례 (장현종·이은주)
2부 민간기록 아카이브 사례
8장 시민사회단체에서 아카이브를 만든다는 것 (김조은)
9장 코로나19: 우리의 기억 (김학래)
10장 아카이브 기반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윤지현)
11장 25만여 점 기록물을 품은 민간대통령기록관 (장윤서)
3부 로컬리티 아카이빙 사례
12장 자치분권의 시작, 성북마을아카이브 (강성봉)
13장 지역정체성 확립과 연구를 위한 공주학 아카이브 사례 (고순영·문경호)
14장 지역 아카이빙 프로젝트 사례 (손동유)
15장 증평기록관은 증평을 닮았다 (신유림)
16장 경기도를 잇는 디지털 아카이브 ‘경기도메모리’ (신정아·강석주)
17장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아카이브 (윤명희)
18장 지역 아카이브의 지속가능성과 역할 (정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