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벤 호어
벤 호어는 1996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책장이 넘치도록 많은 자연사 책과 잡지를 쓰고 편집했어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버드와치>, DK(출판사), 를 비롯한 여러 BBC 잡지에서 근무했습니다. 2015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으로 딜리스 브리즈 메달을 받았어요. 영국조류협회에서 주는 이 메달을 받은 사람은 지금까지 15명밖에 없답니다. 영국 서머싯주 콴턱 힐스의 느긋한 마을에서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래브라도와 제멋대로인 닭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림작가(삽화) : 재스민 플로이드
플로이드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판화 제작자이고 영국 슈롭셔주의 시골 지역에 살고 있어요. 리버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경험과 그곳의 예술적인 풍경에 크게 영향을 받아서 그림의 색채가 생생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복잡한 문양과 석판화를 즐겨 작업하지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번역 : 조은영
과학책을 옮기는 번역가예요.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10퍼센트 인간』, 『팩토피아』, 『멸망한 세계에서 우리가 나비를 쫓는 이유』, 『코드 브레이커』,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파브르 식물기』, 『로봇과 인공 지능』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