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및 목차
01 | 김민희 (에이플러스에셋 EM: 교육매니저) 013
경단녀 전업주부의 “성공 법칙”
나는 언제든 신입분들의 이직 상담과 코칭을 해줄 영업력과 이력, 지식이 준비되어 있는 EM(신입전담매니저)이다.
02 | 김용혁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오션지점 지점장) 035
꾸준함은 결국 빛을 발한다.
이는 마치 우리의 1년, 즉 365일을 시사하는 것 같았다. 그만큼 매일매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느껴졌다.
03 | 남성철 (위드에셋 대표) 055
지속 성장 가능한 영업시스템 구축 : 평생 억대연봉으로 사는 비법
당신이 해야 할 건 열심히만 사는 게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편리해지고 쉬워지는 자동영업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04 | 박노학 (영진에셋 여의도사업단 사업단장) 079
야! 너도 할 수 있어~, 회사원이었던 나도 하고 있어
시대가 변한 만큼 영업방식과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튼튼하고 견고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 영업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05 | 박아름 (AIA프리미어파트너스 전주지점 지점장) 097
지금도 성장 중인 나의 보험 세일즈 이야기
길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길을 만들어야죠. 아뇨, 그 것은 제대로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면 됩니다.
06 | 박혁순 (신한금융플러스 비전지점장) 119
아무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포화된 시장이라고 해도 매달 신계약을 몇백만 원씩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무조건 안 되는 일이 아니라 나의 방향만 잘 잡고 나아간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다.
07 | 봉재훈 (피에스파인서비스 본부장RM) 137
미친 듯이 즐겨라!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며, 추후에는 이렇게 할 비전이 있다고 말해주고, 그것을 실현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전폭적인 서포터를 해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생각한다.
08 | 이진호 (신한금융플러스 힐링지점 지점장) 157
스스로를 믿어라!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중에 책을 안 읽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09 | 이춘성 (AIA프리미어파트너스 지점장) 175
우리도 고객도 결국은 ‘Money’다.
보험세일즈는 나를 파는 것이다. 내가 나를 팔지 않으면 세일즈는 끊길 수밖에 없다. 경험해보지 않은 자의 조언을 조심하고, 성공한 경험자의 조언을 새기시길.
10 | 장대성 (한국보험금융 리사브랜치 대표) 195
법인영업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라!
먼저 그 길을 간 사람을 믿고, 그대로 해보는 것은 어떤가! 무슨 일이든 혼자하면 노동이 된다! 힘들다! 하지만 장사부와 함께 하면 롱런 할 수 있게 된다.
11 | 장덕환 (프라임에셋 지사장) 215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영업도 변해야 한다.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보다는 시작이라도 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
12 | 전수진 (DB손해보험 Prime Agent) 237
내가 싫어하는 직업 “보험설계사”
진심은 통한다. 정말 그렇다는 것을 일을하면서 더욱느낀다. 나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다보면 처음에는 느린것 같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사람을 얻게될 것이다.
13 | 조상연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센텀지점 지점장) 255
아는 설계사가 아닌 잘 아는 설계사가 되기 위해
내가 책을 읽고 강의를 보면서 가장 안타깝다고 생각한 부분은 실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내가 다 아는 내용인데?’, ‘너무 쉬운 이야기잖아, 당연한 이야기잖아.’ 라는 생각으로 실행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것과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은 다르다.
14 | 최민준 (영진에셋 서울중앙사업단 사업단장) 273
도전과 경험으로 억대연봉을 이루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하는 것이, 이 업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을 갈고닦는 노력에 절실히 매달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설계사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5 | 최성천 (더블유에셋(주) 명예이사) 293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최고의 보험설계를 하는 남자
나는 보험설계사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보험장인으로서 나에게 상담을 받는 고객님들의 경제사정에 맞는 보험을 설계해드리고, 도와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이게 바로 강한 클로징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