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의 글씨 쓰기는 달라야 합니다!
초등 1학년 교과서와 미리 친해지는 글씨 연습
6~7살의 글씨 연습은 모든 공부의 시작이에요. 반듯한 글씨는 보기에 좋은 것을 넘어 학교 공부, 집중력, 미적인 능력, 참을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그를 위해 이 책은 하루 4쪽의 연습으로 반듯한 글씨와 공부 자신감을 길러주게끔 구성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씨 잘 쓰는 요령 익히기, 예쁜 글씨로 낱말 퍼즐, 글씨가 반듯해지는 그림 그리기 등의 내용을 강아지와 올빼미 선생님이 상냥하게 알려줘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비롯한 다양한 낱말들, 숫자 쓰기 등 초등 1학년 교과서와 미리 친해지도록 구성한 것도 큰 장점이에요. 반듯한 글씨와 학교 공부를 위해 초등 입학 전에 아이의 글씨 자신감을 챙겨주세요!
【출판사 리뷰】
6~7살을 위한 반듯한 글씨 & 공부 습관 들이기
큰 글씨부터 차근차근, 하루 15분 4주면 글씨가 예뻐져요!
무작정 많이 쓰게 한다고 글씨가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아요. 글씨를 잘 쓰려면 좋은 모양의 글씨 이해와 반듯한 선 연습이 함께여야 해요.
초등 1학년 때는 8칸과 10칸 공책 크기에 주로 쓰는데, 이처럼 작은 글씨로는 글씨를 바로잡기가 더욱 힘들어요. 그래서 이 책은 5칸 공책 → 8칸 공책 → 가로줄 공책 크기순으로 글씨를 연습하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게끔 내용을 구성했어요.
본문에서 강조하는 글씨 잘 쓰는 요령은 딱 3가지예요.
첫째, 연필을 바르게 쥐고,
둘째, 선을 반듯하게 그으려고 하고,
셋째,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천천히 써요.
글씨가 좋아지는 요령을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올 수 있도록 하면서 자연히 공부 습관까지 들이게 되니까 더욱 좋아요!
중요한 것은 ‘글씨를 잘 쓰려는 마음’
글씨 잘 쓰는 아이가 결국 공부도 잘해요!
글씨 연습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려는 마음’이에요.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천천히 쓰게 되고, 서서히 글자 선도 반듯해지니까요.
이를 위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글씨 연습을 하게끔 다양한 퍼즐과 그림 따라 그리기를 많이 실은 것도 이 책의 특징이에요. 그림을 잘 그리면 덩달아 글씨도 좋아지는 데다가 그리기와 퍼즐은 두뇌 자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 글씨를 잘 쓰려는 마음이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고, 결국 공부도 잘하게끔 이끌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