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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佛傳

The Life of the Sacred Buddha


  • ISBN-13
    979-11-975188-3-6 (0322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스튜디오하우와이 / 도서출판 이도
  • 정가
    30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8-05
  • 출간상태
    출간 예정
  • 저자
    김산호
  • 번역
    -
  • 메인주제어
    불교: 신앙생활
  • 추가주제어
    종교 및 믿음 , 불교 , 불교경전 및 숭배의 글
  • 키워드
    #불교 #부처 #붓다 #불교: 신앙생활 #종교 및 믿음 #불교경전 및 숭배의 글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260 * 305 mm, 394 Page

책소개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이번 생애를 마치기 전에 두 가지의 숙원사업을 꼭 완성하리라 스스로 굳게 다짐한 바 있다. 그 하나는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열등의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우리 한민족에게 영광에 빛나는 민족의 역사를 진실 되게 복원하여 알리는 일이었다. 
이 작업은 25년간의 작업 기간을 거처 대한민족통사(大韓民族通史)를 완성하여 우리 민족 모든 이에게 바치게 되어 그런대로 큰 위안을 삶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또 하나의 숙원사업, 그것은 성인 샤카무늬의 일생 즉 팔상록을 대불전(大佛傳)이라는 타이틀로 완성하는 일이었다.
사실 불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숨 쉬며 살아온 한민족 역사문화의 일부분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옛 불교인들이 성인의 참모습을 지나치게 허황된 모습으로 형상화시키고 과대 포장하는 바람에 현대의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마치 전설이나 신화(神話) 같은 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바로 이점이 불교의 성전(聖傳)을 참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일으키게 한다. 그저 순수하게 인간 싯탈타의 발걸음을 충실히 따라가 보면 자연스럽게 그가 위대한 부처님이 되시는 결론에 훨씬 더 진실 되고 설득력 있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이 믿음을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방법, 즉 회화극본(繪畵劇本)으로 꾸며 보기로 결심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불전이라는 이 엄청난 성전제작은 그 첫 페이지부터 난감한 문제에 빠져 버리고 말게 되었다.
보통의 책은 글로 적당히 쓰고 나머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겨버릴 수가 있지만 본 회화극본(繪畵劇本)은 그림(繪畵)으로 그려지는 책이기 때문에 모든 장면들을 적나라하게 그려 독자들의 눈앞에 사진처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보리수라는 나무가 있다고 하면 그만인 것을, 본서는 보리수의 실제 모습을 실제로 그려 내야만 할뿐더러 그 나무가 서있는 주위환경, 날씨, 풍광, 심지어는 주위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낱낱이 알지 못하면 단 한 페이지도 그릴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유일한 방법은 부처님의 활동무대를 현지 답사하여 현장 스케치를 거듭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 일은 본인의 민족사 복원서인 '대한민족통사'를 그리면서 십 수 년간 중앙아시아와 만주지방을 해맨 경험이 있어서 꽤나 자신이 있었던 일이었다. 그저 현장에 가서 성전에 기술된 대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신문기자가 현장르포를 쓰듯 하면 될 것 같이 생각되었던 것이다.
장차 한국불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나로선 또 하나의 사실에 크게 놀랐다. 그것은 인도불교와 한국의 불교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실 부처님의 자비를 따르는 한국불교는 다른 종교와는 크게 다른 길로 발전되어 온 듯하였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유일신을 강조하며 기독교의 신(神)을 제외한 그 어떠한 신도 모조리 미신이라 하여 적대시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높이 들고 타민족을 정복한 기독교도들은 정복지의 토속종교를 즉각 미신으로 몰아붙여 말살시키고 만다. 또 이슬람교 역시 타 종교와의 타협이나 공존을 거부하니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이 그 한 예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 진출해 온 불교는 한국의 토속종교인 삼신사상을 받아들여 한국인의 신앙이나 정서를 그대로 흡수하며 본래의 수두교(首頭敎) 위치에 공존하니 지금까지 사원의 한곳에 삼성각을 모시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불교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하며 그 나름대로 우리 한민족에게 가장 잘 접목된 종교로 발전되어 온 것이다. 또 한국의 사원에 모셔지는 부처님의 모습은 최초에 전래되어 온 모습의 원형을 충실히 따르는 듯하다.
어딘지 우리 민족의 모습과 숨결이 스며들어 있어서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풍기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인도의 아리아인들이 만든 부처님의 모습은 깊은 눈과 높은 코를 강조하며 아리아인의 인상이 짙게 풍기고 있다. 따라서 부처님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나에게 매우 심각한 고민을 안겨주었는데 그 이유는 부처님의 모습을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또 다른 몇 개의 수수께끼가 나의 마음을 쥐고 놓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인도라는 그 곳의 지명이 바로 달이 비추이는 땅이라는 의미인데 반하여 부처님의 종족인 샤카족은 확실히 태양족(우리 한민족도 태양족)이라는 사실과 샤카족은 지금의 티벳 지역에 자리 잡고 동양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인도의 지배민족인 아리안족은 중앙아시아 계열의 서구적인 모습이라는 점이다. 이 점은 부처님의 참모습을 찾는데 대단히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게 된다.
그 외에도 불교를 통한 인도와의 수수께끼는 끝없이 이어진다.

목차

제1부 성인(聖人)의 탄생(誕生)

제2부 성중성불다(聖中聖佛陀)

제3부 석가족(釋迦族)의 최후(最後)

본문인용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선언한 보나파르트의 이 한마디를 내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남들이 하기 힘들고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들만 골라서 해보는 보람으로 살아온 지난 인생길이었다. 그러나 이제와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서 ≪대불전≫의 완성만큼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일찍이 없었던 듯하다.
책 머리에 이미 고백했듯이 ≪대불전≫이라는 이 엄청난 작업을 마치 돈키호테 같은 용기와 기분으로 달려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점점 내 몸을 엄습해 오는 무력감. 아, 나는 정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인류 최고의 성인이신 샤카무늬 부처님의 엄청난 일대기를 홀로 그려보겠다는 발상부터가 돈키호테가 아니면 과연 가능한 것인가. 불전의 내용을 미리 몰랐을 리 없건마는 그 내용 속에 함축되어 있는 미묘한 진리의 말씀들이 문제였던 것이다. 제한된 페이지 속에 불법의 깊은 뜻을 일일이 표현할 방법이 없고, 그렇다고 대강 지나가자니 마치 내용물 없는 포장 같아서 곤혹스러웠던 대목이 하나 둘이 아니었다. 
처음무터 불교에 문외한인 젊은이들에게 포교차원에서 샤카무늬 부처님의 일생을 소개하기로 생각 하였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몇몇 종단의 큰스님들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면서 이 책에 거는 불교계의 기대를 말씀하여 주심으로써 책의 내용을 좀더 깊이 있게 다루게 되었고, 급기야 건드리고 싶지 않았던 불교의 본질 문제까지 여기저기 다루게 되었으니 이 일을 어찌하랴.
대체로 보아 이 책을 혹평하는 측에서는 그림이 전통불교화(탱화)처럼 면이나 선이 아니어서 여인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었고, 또 자극적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극찬하는 쪽에서는 아직까지 서양화로 그려진 불교화나 성전이 어디에도 없었기에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점과 그 동안 어렵게만 쓰여진 불전을 비교적 쉽게 풀어 써서 누구나 접근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양측의 극과 극의 시비가 ≪대불전≫의 완결 편을 그리는 도중에 일어나게 되어 잘못 귀를 기울이다가는 마치 남의 이야기를 좇아 당나귀를 메고 가는 우화의 꼴이 되고 말 것이었다. 물론 부처님의 말씀에 만인을 모두 만족시키고 비난을 면할 수는 없다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된다. 
나는 지금 이 자리를 빌려 감히 스스로의 입장을 피력하려 하니 독자들의 양해가 있기를 바란다.
독자들이 이미 잘 아는 것처럼 이 책은 한국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성전을 담은 회화극본(繪畵劇本)이다. 우선 제작 형식이 회화로 처리되는바 불전의 내용을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표현해야 했다.
이와 같은 형식은 그저 글이나 말로써 표현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의 상황이나 배경, 복장, 건물 그 외의 인물들까지 불교가 태동하던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동안의 불교화는 대부분 중국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그림이 과장되고 간단한 선으로 처리되며 그나마 면으로 그림의 가장 기초적인 원근법마저 무시되고 있었다. 따라서 그런 불화로 표현된 부처님의 모습이나 주위 사람들의 표현이 본래 북 천축의 배경이 아니고 느닷없이 중국인과 중국 복장으로 둔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절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천왕상의 모습을 보아도 인도의 모습이 아닌 중국의 옛 갑옷으로 무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보통 불자들이 무심히 보아 넘기며 익숙해져 있는 장면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진실이 아니다. 
이미 컴퓨터를 타고 전세계를 자유롭게 들락거리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이처럼 이치에 맞지도 않는 상황을 보고 이해해 달라고 할 수는 없다.
우선 부처님의 얼굴 모양을 복원시킨 방법인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머리모양으로 한국과 중국의 불상들은 모두 달팽이를 머리에 얹어놓은 모양인 것이다. 그러나 인도의 여러 불상들을 본즉 달팽이 머리가 아니고 그냥 곱슬머리에 정수리를 상투처럼 묶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양 옆에 늘어진 귀는 붓다가 어린 왕자시절 무거운 황금 귀걸이를 걸었기 때문에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마의 점 모양은 인도에서는 빈디(Bind)라고 하는 것으로, 인도 정부가 연구 발행한 인도의 복장(Indian Costumes)에 의한 바 B.C. 320년 굽타(Guptas dynasty) 왕국이 시작되기까지 이마에 찍히는 빈디의 흔적은 아무데도 보이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부처님 입멸 후 약 300년간 부처님의 모습을 조각하거나 혹은 그려놓은 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아쇼카 대왕 시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부처님의 모습이 조각되었는데, 그때는 이미 부처님의 모습이 전설로만 남은 아득한 옛날 일로써 조각가가 마음대로 부처님의 형상을 창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때의 조각가들이 아리얀 족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모든 예술가가 자기의 작품 속에 자신의 모습이 은근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도부처님 모습이 여러 가지의 얼굴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확실하게 샤카족이 동양인의 모습이었고, 아리얀 족은 서양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안다. 이런 모든 것이 종합되어 본서의 부처님 모습이 탄생된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 책의 모든 인물들이 하나하나 그려졌음을 알려둔다.
그 다음, 이 책이 일으키고 있는 시비거리로써 여인들의 복장이다. 부처님 시절에는 사회가 바라문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어 베다 성전의 가르침이 사회생활의 규범이 되고 있었다.
부처님도 처음에는 베다 성전을 공부하며 바라문 승의 길을 걷기 위하여 출가하였다가 스스로 성불하면서 불법의 진리를 터득하신 것이다. 이런 사회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보면 그 당시의 복장들이 리그베다의 가르침에 다라 극도로 검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북인도 사람들에게 치렁치렁한 옷을 입는 그 자체가 오히려 고역일 수밖에 없다. 아직도 순수하고 단순하던 사람들의 그 심성은 옷을 단순히 일기 변화나 자신의 방어적인 목적으로 입었을 뿐이고, 노출에 의한 수치심 따위는 아예 없었다.
그러나 춤을 추던지 아니면 제사를 위한 화려한 복장이 있었고 심지어는 왕이나 왕녀들까지도 유방과 배꼽의 노출을 당연시하였고, 다만 그 위에 황금이나 보석으로 된 장신구를 걸어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려 하였다. 이것은 모두 그 당시의 문화적 습관에서 온 것이지, 결코 도덕적인 불순한 동기에서 바라보는 것은 잘못이다.
무려 2,500년 전 당시 인도인의 문화적 생활습관을 느닷없이 서양인의 도덕규범이나 유교적인 도덕윤리를 적용하여 이상한 잣대로 판단해서 될 일인가? 우리가 10만 년 전의 원시인을 그릴 때 가슴에 브래지어를 하고 치마를 입혀 놓으면 과연 그럴듯해 보이는가?
인류 최고의 성인 일대기를 붓에 담는 본 저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요구를 수용할 수는 없었다. 본인이 몰라서 잘못 표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로 치부해 버릴 수라도 있지만, 분명히 아는 사실을 일부러 왜곡되게 그리는 짓만은 할 수가 없다.
다만 완고한 사상으로 타협이 불가능한 독자들을 위하여 나는 나부의 장면을 가능한 한 회화식으로 처리하여 예술적으로 표현하려 애썼음을 밝혀둔다. 그 정도의 표현도 용납할 수 없다면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글로써만 읽어야 할 것이다. 그저 국전에 가서 그림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간단한 일일 것인데....

서평

본서는 불교에 입문(入門)하고자 하면서도 그 동안의 불교성전 대부분이 지나치게 많은 한문(漢文)을 사용하여 한글과 컴퓨터 등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음을 염두에 두고 최소한 인류 최고의 성인(聖人), 샤카무늬 일생의 발자취 정도는 상식적으로라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작한 것이다.
본서의 그림들은 주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살리려 노력하였으며 특히 성인의 발자취를 생동감 있게 그리고자 현장(인도ㆍ네팔) 스케치에 중점을 두었다.
샤카무늬 생전의 복장이나 건물 등은 주로 초기에 완성된 석굴이나 인도 고대화 등을 연구, 분석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보아 지나친 노출을 피할 수 없으므로 가능한 한 회화적으로 표현하여 정서적으로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인명이나 지명은 현지의 발음을 쫓아 표기하였으며 한문식 표현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하여 한문표기도 ( )속에 넣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성인의 일생은 하등 새로운 사실이 아니지만 그 동안 중국식 과장표현에 익숙한 독자들은 현대화(그림)를 통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산호
한국 최초의 SF만화 <라이파이> 시리즈, 십자가에 핀 꽃, 검은 나비, 모비딕, 유리천사, 차돌장군, 청동마왕, 흑검무, 광풍도시 등 200여편을 출판하였다. Cheyenne Kid, House of yang 등 단행본 300여권, 한민족 역사다큐 회화극본 <대조선제국사> 1~5권(동아출판사), 한국 105대 천황존영집(태천단 출판사), 왜사(여시아문), 태권도의 명인전 시리즈, 태권도의 기원 수벽을 출간하였다. 또한 경복궁 한국 105대 천황 존영 전시회, 한민족 역사회화전시회, 2008년에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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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한국 최초의 SF만화 <라이파이>시리즈, 십자가에 핀 꽃, 검은 나비, 모비딕, 유리천사, 차돌장군, 청동마왕, 흑검무, 광풍도시 등 200여편
1966 : Cheyenne Kid, House of yang 등(Charlton comics)단행본 300여권 발표, 뉴욕 Off Broadway, Village times의 Art Director,Iron Horse 出版社 發行人, Warren 출판사에서 Vampirella, Dragon Woman 발표, 영어, 불어, 스페인 등 전세계 17개국에서 출판
1974~ : Sanho Group의 CEO. 사이판에서 세계 최초의 관광 잠수정 Marea-1호, 티니언 섬에 Angel-V호 설계 및 취항, 제주도 해저 관광잠수정 마리아-3호 취항.
1993~1995 : 韓民族 歷史 다큐 繪畵劇本 <大朝鮮帝國史> 1~5권(동아출판사) 발행
1996 : 繪畵劇本 <豆滿江,하얀 손수건>, 전국의 대규모 순회전시 50여회, 大佛傳 3권(佛敎振興會) 발행, 신한국인 선정
2002 : 韓國 105代 天皇尊影集(太天壇 出版社) 발행, 倭史(여시아문) 발행, 경복궁 한국 105대 천황 존영 전시회
2006 : 蚩尤天皇, 檀君朝鮮, 朝鮮海軍과 大提督 李舜臣, 夫餘史, 夫餘百濟史(다물넷) 발행, 광주광역시 주최 역사회화전
2007 : 용인시 역사회화전, 경주시 역사회화전, 서울시 역사회화전
2008 : 大韓民國 玉冠 文化勳章 受勳
2009 : 광주광역시 주최 한민족 역사회화 전시회(그림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특별 초청전
2009 : 태권도의 명인전 시리즈 출간
2010 : '태권도의 기원 수벽' 출간
2012 : 한민족재단 역사문화연구원장
그림작가(삽화) : 김산호
한국 최초의 SF만화 <라이파이> 시리즈, 십자가에 핀 꽃, 검은 나비, 모비딕, 유리천사, 차돌장군, 청동마왕, 흑검무, 광풍도시 등 200여편을 출판하였다. Cheyenne Kid, House of yang 등 단행본 300여권, 한민족 역사다큐 회화극본 <대조선제국사> 1~5권(동아출판사), 한국 105대 천황존영집(태천단 출판사), 왜사(여시아문), 태권도의 명인전 시리즈, 태권도의 기원 수벽을 출간하였다. 또한 경복궁 한국 105대 천황 존영 전시회, 한민족 역사회화전시회, 2008년에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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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한국 최초의 SF만화 <라이파이>시리즈, 십자가에 핀 꽃, 검은 나비, 모비딕, 유리천사, 차돌장군, 청동마왕, 흑검무, 광풍도시 등 200여편
1966 : Cheyenne Kid, House of yang 등(Charlton comics)단행본 300여권 발표, 뉴욕 Off Broadway, Village times의 Art Director,Iron Horse 出版社 發行人, Warren 출판사에서 Vampirella, Dragon Woman 발표, 영어, 불어, 스페인 등 전세계 17개국에서 출판
1974~ : Sanho Group의 CEO. 사이판에서 세계 최초의 관광 잠수정 Marea-1호, 티니언 섬에 Angel-V호 설계 및 취항, 제주도 해저 관광잠수정 마리아-3호 취항.
1993~1995 : 韓民族 歷史 다큐 繪畵劇本 <大朝鮮帝國史> 1~5권(동아출판사) 발행
1996 : 繪畵劇本 <豆滿江,하얀 손수건>, 전국의 대규모 순회전시 50여회, 大佛傳 3권(佛敎振興會) 발행, 신한국인 선정
2002 : 韓國 105代 天皇尊影集(太天壇 出版社) 발행, 倭史(여시아문) 발행, 경복궁 한국 105대 천황 존영 전시회
2006 : 蚩尤天皇, 檀君朝鮮, 朝鮮海軍과 大提督 李舜臣, 夫餘史, 夫餘百濟史(다물넷) 발행, 광주광역시 주최 역사회화전
2007 : 용인시 역사회화전, 경주시 역사회화전, 서울시 역사회화전
2008 : 大韓民國 玉冠 文化勳章 受勳
2009 : 광주광역시 주최 한민족 역사회화 전시회(그림으로 보는 역사이야기) 특별 초청전
2009 : 태권도의 명인전 시리즈 출간
2010 : '태권도의 기원 수벽' 출간
2012 : 한민족재단 역사문화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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