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권냥이의 독립서점 여행기
권냥이입니다
해프닝이라기엔 1
해프닝이라기엔 2
길치라도 괜찮아
미용실 옥상에서 바라본 봄
아이들 없는 일주일
회사원, 프리랜서 디자이너, 그리고 작가
독립서점이 좋아서
서점이 주는 낭만
그래서, 독립서점이 뭐야?
프로젝트는 달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나의 독립서점, ‘그래더북’
진짜 ‘동네 책방’을 찾다
목요일 저녁 7시, 글쓰기 모임
초면인 사람들에게서 위로받다
사소하지만 감동적이고, 별거 아닌 듯하지만 크게 신경 쓴
독립서점 여행기
눈부신 날, 서점 리스본
명일동 주택가 골목 책방, 순정책방
오후 2시, 충무로 2번 출구에서 스페인으로, 스페인책방
어쩌면 매일매일 건강하기란, 일일호일
누구나 마음속에 ‘앤’ 하나쯤 품고 살지 않나요? 마이리틀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해, 서행구간
나는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무용
독립서점 덕통사고, 위드위로
독립서점 하나가 또 사라진다
전시를 합니다
늘 봄일 순 없지만, 하우스서울
그냥 걷다가 우연히, 동백문고
가을은 빨리 지나가니까, 너의 작업실
온전한 나의 시간, 커피문고
전시 그 후 1
전시 그 후 2
끝까지 하는 권냥이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
가보지 못한 서점에 대하여